익명경험담 절대 동네 맥주집 아줌마와 자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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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2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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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이 이상하게 필터링으로 인해서 접속이 않되서 오랜만에 접속합니다.
몇일전의 술집경험담입니다.
전 예전부터 집앞 근처에 있는 맥주집들을 보면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왜냐고요 제가 아줌마 매니아거든요
아무튼 거두절미하고
어느날 맥주를 좀 마시고 걸어가는데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름도 야화 죽이는데요
그래서 들어가는데
왠일 들어가니 조용하구 앞쪽에 의자에 한 40대의 아주머니 누워서 있는데 팬티가
다보이더군요
나혼자 침을 꿀꺽
그래 가자고
아주머니를 깨웠습니다.
그리구 술을 달라구 했죠 맥주5병 기본이더군요.
하여튼 물어보더군요
아가씨 불러줄까 아님 내가 화끈하게 해줄까
당근 화끈이죠
그랬더니 아주머니 다시왔는데 이상한 느낌
그러더니 와서 옆에서 앉더군요
그런데 화장품냄새와 함께 같이본 얼굴이 왠지 색감이 느껴지며 쎅시
술한잔하면서 좀 술을 많이먹어서 이모한잔해요 라구 했죠 당근마시더군요
시원하게 한잔 하는데 이런 선풍기에 원피스가 붕뜨는데 안쪽에 바로 살이더군요
당근 젖가슴과 밑에도 살
그래서 바로 손으로 탐색 그리고 잎으로 . .
그런데 갑자기 맥주10병더 하더군요 그래서 오케이하고 마시게 하는데
바로 위로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난 상위가 좋다고 하니 방을 안내해서 갔는데 빨간분위기 죽이고
가슴을 빠는데 이런 무지 크고 수술했는지 탱탱
그리고 봉지를 통해서 바로 삽입했죠
글구 나와서 한잔하는데 이제 어지러워서 손은 거의 가슴과 봉지에 가있는데
제가 어지러워하니까 그럼 5병더시키고 우리 특별서비스라구 했서
기대 병맥주를 시원하게 얼을을 넣더니
사가시
이런 아주 죽겠더군요
사정후에이어서인지 힘드없고 어지럽고 시간끌다가 그만하고 왔습니다
이런 오면서 생각했죠
즐겁게 즐기긴 했지만 왠지 당한느낌
그리구 몇일뒤 가려움으로 고통을 받았죠
사면발이
다행이 다른병은 없더군요
여러분 좋은 술집있으면 소개해주세요
나를 간지럽게 않할
그리고 접속이않되는데 필터링이라구 하던데
피하는 방법없나요
네이버3에 접속이 않되는군요
여러가지 프로그램 설치했는데 않되요
알려주셔서 된다면 자주와 정말 좋은정보 알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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