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내의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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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2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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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오래전 일이기는 하지만 아내가 술김에 바람을 2~3 번 피웠습니다
(각기 다른남자랑)
천성적으로 바람끼가 있는 여자는 아닌거 같은데 술만 마시면 아주 쉬워지는 아내입니다
가끔 이런  생각들이 떠오를때는 괴롭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수없이 바람을 피웠기에 할말은 없습니다
용서를 떠나 이런 기억들을 완전히 지울 수 는 없는걸까요?
평상시에는 둘도 없이 제게 충실하고 잘하는 와이프지만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또 술마시구
사고칠까봐 걱정입니다.
이런 버릇 고칠수 있는 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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