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왜 이런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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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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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질문이 생겨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이 이상한 일을 계속 그냥 넘기다가 도저히 안될꺼 같기에..ㅠ
 
어제 절친한 선배 그리고 후배들하고 미아리를 다녀 왔는데요.
전 이상하게 돈내고 하면 왜 존슨이 말을 안듣는지 모르겠어요ㅠ
 
대학생 시절 미아리는 선배들이 종종 대리고 가줘서 갔고
물론 장안동 안마도 다녔고 가끔 용주골도 다녀왔는데요.
물론 지금도 비슷하게 다니긴 하지만 빈도는 줄었구요
왜!!!!!!!!!! 꼭 그런곳에 가면 존슨이 준비를 안해요ㅠㅠ
이건뭐....어쩌란건지....첨에 몇번이야 긴장이겠거니 했는데
계속 되니 이게 왜 이러지 하고...
 
근데 여친이랑 할땐 완전 불끈불끈이거든요...
괜히 쓸데 없는데 돈쓰지 말라는 존슨의 계시인지...ㅠ
참...어찌해야 할지...ㅠ
 
이런 질문을 여기에 올려도 될지는 모르겠지만...(그렇다고 공개방에 올릴 순 없잖아요..^^::)
여러 네이버3인 여러분들의 조언쫌 구할께요...ㅠ
(글이 문제가 된다면 바로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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