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영계먹으려다 황된 사연(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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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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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말이라 아무생각없이 하루보내고 우연히 챗 사이트에서 알게된 녀 네이트온 추가하고
기달렸드랬죠 오공이랑 놀면서 근데 얼마있자니 정말 들어오더군요 네이트온으로 금액도
싸고 다 해준다기에 믿고 송금했습니다. 세기간 15라기에 쐈죠 글구 잠시후 그녀 왈 혼났다네요
실장한테 첫 거래는 보증금이 필요하다나요 50 그래서 것두 의심않구 쐈죠
스마트폰에서 인터넷뱅킹으로. 머 보증금은 워낙 이상한 넘들이 많다구 받는다네요 만나면 아가씨편에 준다나요
하여 믿고 쐈죠 잠시후 그녀왈 불법통장이라 한번에 백을 쏴야 저그들 한테 문자로 뜨지 않그럼 않뜬다네요
젬슨이 똘똘이가 하도 성화여서 할 수 없이 그럼 어떻게 할까요 햇더먼 마저 보내래요 35그래서 마저보냈죠
모르고 다른은행통장걸 보냈죠 아무생각없이 허걱 ㅡ.ㅡ;; 근데 이게 뭔일이죠 이제서야 실장이란 작자
백을 한번에 쏴야지 확인된다네요 저들은 은행전화하면 머 성매매라 잡혀들간다나요
입금증을 보내라기에 부랴부랴 팩스 받아서 폰 찍어서 보냈는데ㅡ.,ㅡ 이런제길 팩스가 용지가 기름종이 흐리게
나온 출력물 결국 백 날리고 어제 털레털레 집에 왔죠
님들 조심하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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