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역쉬 야설과 현실은 다른 관리사무소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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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1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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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고민하다가 다른것 등 여러가지 내용을 가지고 자주 놀러갔습니다
기다리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좀 다가설수있는 기회를 찾으려 헸습니다
그러면서 기회를 찾던중 다른이의 조언을 듣고 점심시간 다될때에 가서 여기 점심맛있는데 어디예요
소개좀해주세요 제가 쏘지요
그런데 소장과 직원들이 붙어서 가서 식사만 쏘고 나중에 차나 한잔주세요
하고 쿨하게 왔다가 정시퇴근하는것을 보고 퇴근시간때쯤에 기다렸다가 마주쳤지요
인사하고 퇴근하시나봐요 하고 차나한잔하실래요 하고 시간을 내게했습니다
가서 당연히 맥주로 유도하고 맥주한잔하면서 썰을 풀었죠
그리고 예쁘신것같다고 나중에 같이 따로 식사나한잔하자고 했는데
이런 얼굴이 좀 당황스런 표정이더니 그냥 나가네요
그리고 나서 이제는 관리사무소도 못가네요 흑
역시 야설과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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