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쫄깃쫄깃 맛있는 와이프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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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7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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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하듯이 와이프는 정말 경험이 많은 보지이다. 나도 경험이 많지만 와이프는 나보다 더 많다.
와이프는 정말 큰 자지도 많이 먹어 봤다. 자기가 먹은 한국 남자 자지중 가장 큰 자지는 19센티.
백인자지중엔 23센티도 있고 가장 큰 것은 흑인 자지, 정말 텐인치(25센티)짜리. 굵기도 엄청나다.
박카스병 굵기는 얇은 자지. 보통 콜라병 두께이다.
 
그렇게 많은 자지를 밤낮없이 잡아먹은 와이프 보지의 맛은 어떨까?
흑인이나 백인은 한번 먹어 보면 정신 못차린다. 한번은 홍콩에서 출장온 젊은 애랑 같이 했는데,
이 녀석 나중에 홍콩에 가서 자기가 비행기표 보낼테니 와이프 놀러오란다. 와이프만. 드런 자슥.
나도 같이 불었으면 같이 갔지.
 
어제는 와이프랑 한따까리 시원하게 했다. 그런데 와이프 보지가 정말 엄청나다. 쫄깃 쫄깃 그 자체.
너무나도 쫄깃거리고 맛있어서 이래서 놈들이 한번 맛보면 비행기표까지 사주며 부르려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제는 특히나 맛있었다. 너무나 내 자지를 꽉꽉 물어주며 아주 죽여 줬다.
집어넣고 5분밖에 안되어 찍 싸고 말았다. 와이프는 위로해주는 말이,
 
"내 보지에 걸리면 둘에 하나는 오래 못 버텨. 요즘은 더 그러지."
 
그렇다고 해서 그냥 물러설 나도 아니다. 잠시 후에 자지를 세워서 다시 도전, 그런데 역시나 5분을
버티고 결국 찍. 오늘 완전히 쪽팔린 날이다. 보통 아무리 못해도 15-20분은 박아대는데, 요즘은
와이프 보지가 회춘을 했는지, 아니면 보지가 더욱 발달했는지 아주 죽어준다. 하긴, 요즘 보면
다른 놈들도 오래 버티질 못한다.
 
나이를 먹었는데,보지나이는 거꾸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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