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처남댁과의 즐거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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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1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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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강남의 모아파트 가게에서 과일가게를 한다.
우리는 성실하고 열심히 해서 번창을 해서 손이 모자라서 처남부부와 같이 하자고 제안을 해서
처남부부 우리부부 이렇게 넷이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
과일은 싱싱하고 좋아야 하므로 새벽 에시장을 가서 좋은 품질로 골라야 하기에 어떤때는 둘이 셋이 시장을 가게된다.
우리부부는 그만그만 하지만 처남부부는 금슬이 좋은편이 아니다
처남댁은 처남에 대한 불만이 많은편이다.
어떤날은 나와 처남댁과  둘이서 새벽시장을 같이갈때가 가끔씩 있다.
둘만이 같이갈때는 처남댁은 처남흉을 많이 본다 ,어떤땐 같이 있는것만도 싫다고도 한다.
난 그때마다 처남댁을 위로 한답시고 같이 처남 흉도 봐주고 처남댁이 예쁜데 처남이 눈이 잘못됬다고  맞장구처주고 처남댁이 제일 예쁘다고 비행기도 태워주고 한다.
그러면 그렇수록 점점더 가까워져서  이런저런 애길 다 꺼낸다.
그러면서 서서히 밤잠자리 애기 쎅스애기로  가다보니  내마음이 자꾸 이상해진다
처남댁과 쎅스 애기는 정말로 재미있다
쎅스애기를 나누다 보니 처남댁도 쎅스애기가 재미있는지  관심가고  이야기가 계속이어진다
난 같이 애기나누면 마음도 이상해지고 재미가 있어진다
애기를 하면서 난 벌떡벌떡 일어선다 갈수록 점점더 진한 쎅스 애기를 나눈다
처남댁도 재미있는 것 같다 자꾸 질문을 던진다
왜 서양남자가 한국여자를 좋아 하나요  그럼  난 쎅스 할때  서양남자는 크고 한국여자는 적어서 빽빽해서 좋아한다고 그렇듯하게 답해주고 ,최고의 남자는 뜬뜬한게 최고로 친다고  애기해주면  고개를 끄덕끄덕 거린다.
아마도 그렇때는 팬티가 젖어 있을것 같다
그런 상상을 하면서 쎅스 애기를 나누면 점점 더 재미있어진다.
많은 애기와 불만을 들어보고나니 처남과 처남댁이 사이가 안좋은 이유를 알게 되었다.
처남댁은 특히 밤 잠자리가 불만이 많았던 것이다
결혼 한지  10년이 되었는데 한번도 구름을 못갔다는것이다.
처남은 지극히  조루에다 애무도  없이 자기만  해결하고는 만다는 것이다 .
그래서 스스로 자위로 해결 한다고 한다.
어느 누구한테도  애기를 못하고  고민만 싸여가는데  나와깊은쎅스애기를  하다보니 마음은 열리고
내 애기를 들어보니  내가 제일 잘할것 같고  자기 즐겁게 해결을 해줄 사람은 바로 나 고모부인걸로 생각이 드는것 같다
내 느낌에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더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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