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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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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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이  피부관리를 받으러 상담을하고 
 
원장 상담하고   실장하고 금액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 
 
 10회  쿠폰을   끊코   좀 오랫만인지  피부관리부터하고 
 
 다음에 와서 레이저를 하라고해서   ok하고
 
침대에누워서   기본관리하고  피지가 많타고  
 
다 짜야겠다해서   그래요하고   눈감고  잠을 청하는데
 
너무 오랫만인지 아픈게  심하드라고요.
 
혼자서 참느라고 윽,윽하는데   관리받아보신분들은
 
아시죠   머리위에서  수그리고 짜는데  
 
관리사가   가슴을  내 머리에 붙이고   열심히  짜는데
 
머리통에   관리사 가슴  느낌이  몽실몽실 
 
아픔은 사라지고   아래도리가 스믈거리고   ㅎㅎ
 
관리사 미모도   몸매도 되서   흐믓했는데
 
요리도  이쁘게  일부러 그러는지   여태 관리 받으면서   이렇케  
 
가슴 비비는 애는 첨이라   작업들어온건가? 등등 누워서
 
많은 생각을 했네요   그렇케   아픈지도  모르고  관리하고
 
나오는데   마주치니   이쁘게 웃어주며   안녕히가세요
 
담  관리 언제 오세요   하는데    낼올까   그러고 싶더군요
 
마눌이랑  같이  다니는데   고민되네요   아님  혼자  김치국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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