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하남댁과의 인연---오랄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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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94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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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댁과의 인연---오랄의 달인

하남댁과의 만남을 장르별로 정리하다보니 시간별로 하는것이 더 재미있을것 같은 생각도 든다.
장르별로 하면 휴형별로 정리가 되어 깔끔한 맛은 있지만 읽는 재미는 덜한것 같다.
그래서 연재를 마치고 한번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그간 처음 만남부터 카섹스,애널,쉐이빙... 내가 하고 싶었던 그러한 행위들에 대해서
기술을 하였지만 오늘 얘기는 유부녀가 할수 있는것 중에 가장 잘하는 오랄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사실 유부녀..아니 여자는 섹스시에 대부분 수동적이 되기 쉽다.
즉 대부분 밑에 깔려서 새근대며 과거의 남자와 비교해대는 정도이다.

그러나 요즘들어 여자들이 과감해지며 올라타서 요분질을 해대는 여자도 많은것 같다.
설령 여성상위가 되더라도 남자의 적극적인 도움 없이는 원만한 섹스가 이루어지기 어려운게
바로 여자의 보지의 위치때문이다. 가령 여성상위시에 여자가 기마자세로 한다고 가정해보자.
여자는 두무릎을 바닥에 대던지 아니면 오줌누는 자세로 할수밖에 없다.
그렇지않다면 앉은채로 마구 비벼대야한다. 체력적인 소모와 밑에 있는 남성의 고통은 특히
온돌방일 경우 말도 못하게 크다.

그런데 여성이 적극적으로 할수 있는게 한가지 있다. 바로 오랄이다.
나에게 섹스를 처음 가르켜준 여인은 연상이었는데 그녀가 나와 처음 오랄을 했다.
거의 강제로 하다시피해서 내가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넣었다.
그때는 어렸을때(20세)라서 서로 잘몰랐다.
따라서 난 입을 그녀의 보지라 생각하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초기에 몇번은 그녀의 입에다
사정을 했다. 그러다가 내가 가만있고 그녀가 입으로서 피스톤운동을 해주었다.
운동하는사이 그녀는 혀로서 귀두를 자극하며 입안을 진공상태로 유지하였다.
보지와는 차원이 틀렸다. 그녀는 내가 군대가기전까지 섹스의 다양함을 맛보았다.

군대간 사이 그녀는 결혼을 해버렸고 난 다른 여자를 알게 됬다.
친구의 소개로 만난 1살 어린녀, 직장인이었다. 그녀는 이미 처녀가 아닌것 같았다.
몇번의 만남끝에 술자리에 이은 여관행, 난 그곳에서 그녀에게 오랄을 부탁했다.
역시 못한다고 도리질친다(경험이 있는 뇬들이 더한다). 결국 한차례삽입이후,
그녀의 입속에 내자지가 물려졌다. 허나 너무 의식한 뇬의 행위로 말미암아
오랄의 즐거움이 반감 되었다. 그녀의 보지또한 냄새가 많이 났다.

이후 복학하면서 사귄 성북동 귀여운 뇬이 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아이는 처녀였다. 첫날 관계에 69을 했더니 기겁을 한다.
결국하긵 했으나 며칠간 내자지는 고통에 시달려야했다.

그리고 전에 알바하던 학원 경리, 이뇬은 시키면 시키는대로 다한다.
내게 처녀를 바치던 날에도 입에 자지를 들이미니까 어떻게 하느냐고 질문을 했다.
마침 포르노 비디오가 나와서 저거보구 하라니까 그대로 따라했다.
그리고 업무 습득속도가 무지하게 빨랐다.
1개를 코맨트해주면 10개를 습득했다. 무서운뇬. 이뇬과는 69하는 자세에서 사정을
많이하곤 했다. 그만큼 잘했다.

다음 전화방에서 만난 개포동의 이혼녀. 섹스의 달인 이었다. 그러나 오랄은 별루..
얼굴은 매우 고왔으나 보지의 형상이 넙적하여 내자지의 관심을 그다지 끌지못하였다.
몇번 먹구 퇴출시켰다.

다음 산본의 이혼녀. 나보단 연상이었다. 그러나 이쁜이 수술을하여 그것을 무기로
전화방을 통하여 남성들을 무차별적으로 공략하던중 날 만났다.

오랄도 잘하지만 기마자세에 정통하였고 특히 정상위때에 엉덩이 돌리는 기술은
가히 엽기적이었다. 오랄+섹스 만족하였으나 복잡한 남자관계로 퇴출시켰다.
집에가서 누워있으면 남자들 전화로 섹스에 방해될 정도다.

한참 이렇게 헤매고 있을때 만난 사람이 하남댁이었다. 섹스의 사막에서 방황속에 만난
오아시스라고나 할까?

그녀의 오랄은 이렇다.

일단 자지를 입안에 넣는다. 남자의 기분을 아는지 처음부터 목구멍 깊숙히 넣는다.
뿌리까지 말이다. 그상태에서 귀두까지 핧아내린다. 그것을 몇번 반복후에
이번엔 혀로서 귀두를 사정없이 비벼댄다. 찌릿찌릿하다. 그다음엔 귀두뒤의 움푹
들어간 부분을 혀로서 감싸며 돌려준다. 동시에 손으로서 방울을 감싸준다.
살며서 왼손으로 내자지 뿌리를 잡는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그와동시에 귀두를 물고 있던 입이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왼솓 엄지와 검지도 뿌리부터 흝어 올리며 딸딸이+오랄 형태로 애무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녀는 쌍방울을 입안으로 전부 넣는다.
이른바 구슬돌리기.....
이어서 입이 더아래를 향한다,.,이른바 *까시,,,,ㅎㅎㅎ 이거 원 표현이...
다시 입이 원위치 섬세한 손놀림과 펌프질. 보통여자라면 아마도 숨막힌다고
캑캑거렸을 거다. 다섯번 펌프질하면 한번은 자지가 끝까지 들어간다.
그상태면 자지가 목구멍에서 조여진상태. 빼지않고 살작 조여준다.

난 참지못하고 사정을 한다. 그녀의 목구멍근처에다 사정을 한다.
보지에 사정을 할때보단 항상 양이 많다.
그녀는 이따금 그걸 먹는다..먹을 때는 아주 말끔히 먹는다.
난 카섹스때 주로 오랄을 많이 했다
오랜동안 그녀와 섹스를 하다보니 나도 꽤가나서 삽입은 가급적이면 자제를 한다.

아휴 손아파라....
이제 몇편 남았나? 아직 두세편 남은것 같은데....

--계속--

PS : 하남댁 관련 이야기는 검색창 제목란에 "하남" 치시면 다 나옵니다.
"그년"이 아니고 "그뇬" 또는 "뇬" 입니다. 사람에 따라 듣는 어감이 틀리겠으나 저의 의도는 이곳 경방에서 상투적으로 사용하는 말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표현을 한것이지 여성을 비하한다거나 그런 의도는 절대로 없음을 공지합니다.이곳 경방의 특성상 노골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하므로 상기 표현은 큰 문제가 없을줄로 알았는데 굳이 문제를 삼는다면 삼가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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