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관바리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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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2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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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경험담은 실패였지만.. 이번엔..

그 많은 경험담 중... 이번엔..여관바리~ 것도 2:1의 경험을 읊어 보겠소..

 

뭐~ 능력으로다.. 작업해서 먹는것도 좋지만... 일단 그 당시의 난 총알이 부족했기에..ㅠㅠ

싸디 싼 여관바리로 만족을 해야 했던 추억이 있었지..ㅠㅠ

 

이놈의 욕구는 풀어야 겠지... 래서.. 그 당시 유명한.. 채팅사이트에서.. 연락을 주고 받고..

신림역으로 고고씽~~~

 

기다리는 내내.. 기대만땅...    받아본 사진은.. 일단 젊고 이쁜 언니..여서리..ㅋㅋ

신림역 2번출구..  지나가는 이쁜 언니야들이 많다...

이여잔가? 저여자였으면??  혼자 이런저런 기분좋은 상상을 한다...

그때..

누군가 등뒤에서 나직히 말을 건넨다..

뒤를 돌아봤는데...

왠~~ 

아줌마가 내게 말을 거는게 아닌가??

냥~ 도를 아십니까? 이런 사람정도로 여기고 쌩~ 깠다.. 

근데...  누구 아니냐고? 자기가.. 채림이라고... 한다..

헉~~ 만나기로 했던..  사진속의 이쁜 채림이가... 아닌... 이~아줌마의 정체가?   혹 채림이 엄마?? 걸렸나??

순간 온갖 생각이 다 났다.. 헉~ 경찰 단속인가?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다행이 없다.. 

아줌마가 다시 말을 걸어 온다..

자기가 채림이라고...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설마~~~ 당한건가??? ㅠㅠ

이런 지지리~ 재수 없는 넘...ㅠㅠ

 

그 때의 나의 허탈감이란...젠장... 욕 밖에 안 나왔다..ㅠㅠ

욕을 퍼 부어 줄~ 찰라에..

채림아줌씨가 말한다...

"학생.. 실망하지 말고.. 색~ 다른 경험을 하게 해줄께...  2:1  어때? "  라는 거다..

순간... 다른 말보단.. 2:1 이란.. 말에.. 몹쓸 호기심이..  ㅠㅠ

나 왜이래~? ㅠㅠ

너무 굶주렸나봐..ㅠㅠ

 

그때서야.. 채림 아줌마를 유심히 다시 살펴 보았다..

뭐~ 우리가 예상하는 그런 아줌마가 아닌...  30대 후반의 젊은 미시정도~? "

몸매도 괜찮은 정도... 하긴 몸매 마저 안되면야.. 어찌 먹고 살겠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에혀~~~~ 

 

나도 모르게 모든걸 체념하고.. OK 를 해버렸다..ㅠㅠ

순간 뭐에 홀린거 같았다.. 그 채림아줌마의 그 현란한 말솜씨에..ㅠㅠ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니.. 다른 미시 아줌마까지 등장~~ 헉~~

 

뭐 바로 여관으로 고고싱~

자기가 아는 곳으로 안내를 하더군.. 싼곳이라고..

여관비는 공짜라 더군.. 음...

 

거사를 시작..

2:1의 거사는 첨이였다..

한명은 나의 밑에서.. 한명은 나의 가슴을 정신없이 현란하게 애무를 하더군...

똥꼬까지.. 겪어 보지 못했던.. 혓바닥 신공을 보여주더군..

이런 미친 똘똘이..

거기서 반응을 한다..

젠장~~~

 

미친듯이 휘 두르고 주무르고 했다..

헉~~~ 

2명한테 공격을 당하니.. 

평소때완 다르게.. 이내 무너져 내리더군...

너무도 허무하게..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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