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친에게 줄 선물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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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이 자위를 즐기는 편입니다.
들은 이야기로는 하루에 여러번도 한다는군요.
어떤날은 아침에 잠에서 깨면서부터 자위하고 또자고, 깨면 자위하고 또자고를
하루종일 반복한 적도있다고합니다.
제가 바쁠때면 자위로 달래곤한답니다.
이런 그녀에게 큰맘먹고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자위기구 바이브입니다. ㅎㅎ
종류가 참 많더군요
기능보다는 다른사람이 보고도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짐작하기 어려운 놈으로
골랐습니다.
아래 사진참고하시구요
오늘 도착하면 그녀가 제 앞에서 사용하는걸 보여준다하니
사용기는 다음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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