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마눌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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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1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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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태생적으로 여자는 남자를 유혹하게 되어있구
자식은 아비보다 자기자식을 더 귀하게 여긴다.
동물의 왕국이 멸종하지않는 것도 위와 같은 단순한 이치에서이다

그런데
여자라두 체질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난 와이프의 체질을 알기에
어느선가지는 용납을 한다.
예방주사의 차원에서..

며칠전 꼬맹이 에게 무슨 수학을 가르친다나
똘망한 젊은이가 집에 방문을 했다
일주일에 한번 방문하여 가르친다는데
내가 보기에는 완전 상술인데두 여자들은 넘어간다
왜.
자식두 좋구 자기두 좋으니깐
근데
이놈의 젊은이가 눈치가 심상찮다.
공부에는 집중이 최고라며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구
가르치는데..
사모님하구 방으루 부르구
집사람두 발그레한 표정으루 달려가구
아마 젖었을 것이다

원래 난 느낌을 빨리잡는다.
집사람은
남자에 관심이 많다..

노래방에 가면
인기가 있을거라는둥
하여간
끼를 발산한다..

알고도 모르는 척
원래
존재가 가벼운 사람은
넓은 세상을 살고
무거운 사람은 좁고 깊은 세상을 사니깐
선택은 자유인데
번민을 하는 이유는
부부이니깐..

그래
누가 말했지
돈이없어서 서러운것보다
욕구를 참아서 서러운것이
인생을 더 황량하게 한다구

인지된 상황이라면 난 질책은 하지 않는다
다만
얼마만큼의 프로의식을 가지구 하느냐가 중요한거지
ㅋㅋ

네이버3회원님들중
외국에 사는 분두 많은데...
어디 추천해주시는 분없낭
방랑고수님은 싱가폴에 산다구 멜 들어왔는데..
놀러가면
반겨주실려나
나 네이버3회원인디 하면....

태국이나 하와이 사시는 분없낭
안되는 장사 접구
한두달 날아다니구 싶은데...
가족끼리 돌아다닐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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