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프리카 흑녀에게 딸을 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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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3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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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아들만 한명있고 딸은 없습니다.
여기서 딸은....아시죠...ㅡ,.ㅡ
제가 나름 민감합니다...어디에 민감하느냐..
물에 민감합니다....해외나가면 절대 상수도 먹지않고 무조건 생수만 사마셔야 합니다.
여기 숙소에서도 저는 회사 생수통 방에 가따놓고 수수뽁은거+우엉말린거 어머니가 해주셔서
여기올때 가지고왔습니다......
그거 넣어서 끊여 먹구요 씻는물도 나름 민감해서 샤워기 쪽에 연결하는 필터도 가지고 다님니다.
그러나 현지 사정이 평상시는 뭐 그런대로 괞찬은데 가끔은 녹과함께 흑탕물도 나오고 합니다.
그러면 필터 한방에 맛가버립니다. 그리고 필터도 뚤고 나오는지...
물색깔는 변화가 없지만 필터색깔변하는게 보이고 꼭 이럴때는 필터를 새것으로 갈아도 금방
필터가 맛이가서 한 2~3일은 금냥 씻는데 그러고나면 몸에 간지럽기도 하고 습진도 심하게
발병하고 함니다.
한국에서 가져왓던 습진약을 다 써서 현지 통역인을 통해 피부과를 찻아 감니다.
여자이더군요 사타구니 사이 를 이리저리 훌터 보더니 연고와 함께 저주파 치료받기를 권장합니다.
연고를 바르면 가려움은 근방 사라지나 변한살의색은 빨리 안돌아 온다고
꼭 초음파할떄 배에 문데는 기기 처럼 생긴건데 그걸 살에 가져다 되면 기기 앞쪽에서 빨간불도 나오고
살에 접촉한 부분은 저주파의 특징인 톡톡 치는 느낌이 남니다.
그것을 1주일에 2번씩 받으라고 합니다.
진료비는 처음 접수비 한국돈 2만원정도 그러면 의사상담과 역처방전 까지 해줌니다.
그리고 저주차 치료비 한국돈 2만원 간호사로 보이는 20대초방의 흑녀가 저를 끌고
방으로 들어가서 바지를 벗고 누으랍니다.  팬티만 입고 누웠더니 뭐라뭐라 하더니 말이 안통하자
팬티를 벗겨버립니다... 그리고는 무릎은 세우고 M자로 만든다음 무름을 활짝벌리고 사타구니쪽에
젤 같은것은 바르고 그 기기 헤드를 가져다대고 이리저리 문댐니다.
불알을 중심으로 좌우로 사타구니사이를 열씨미 문데니깐
톡톡치는 것떄문인지 저의 똘똘이가 스탠드업 합니다.
그러더니 뭐라고 뭐라고 하더니 말이 안통하자 통역관을 부름니다.
통역관이 들어와서 그녀와 뭐라고 말하더니 나에게 말합니다.
혹시 성생활에 문제는 없냐 하는김에 페니스(이부분은 영어로 말하더군요)도 같이 해드릴까요?
라고 하길래 이거 습진없애는거 아니예요 햇더니 또 간호사에게 뭐라고 하더니
저주파가 페니스를 자극하면 성생활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그럼 그렇게 해주세요 햇더니 씨익 웃으면서 나의 페니스를 보고 간호사에게 뭐라고 할하더니
밖으로 나감니다.
그러자 간호사가 젤을 저의 거석에 뿌리더니 손으로 몇번 거석을 흔들더니 한속으론 거석의 대리가를 잡고
한손으로 기계 헤드를 요도가 잇는 라인을 따라 움직임니다..
거석에 전해지는 톡톡치는 느낌...아....이느낌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그렇게 거석과 사타구나를 왓따 갓다 하면서 약 30분간의 기계로 하는 것은 끝나고
거석을 문댄시간은 대략 10분정도 될듯합니다. 
간호사가 젓은수건을 가져와서 열씨미 닦습니다...
똥꼬쪽으로 흘러내린 젤까지 꼼꼼히 딱하주구요 똥꼬를 딱을떄는 손가락 도 아주살짝넣어서 닦아 주는센스.
그러고 거석도 열씨미 꼼꼼히 닦습니다... 
여전히 꼿꼿히 서있는 저의 거석을 한손으로 잡으면서 아래위로 살살 움직이면서 저와 아이컨택을 합니다.
눈으로 오케이 라고 신호를 보내고 혹시나 싶어 고개도 살짝 꺼떡거리니 ...
손으로 몇번 아래위로 흔들다가 내가 살짝 아픈표정을 짓자 입으로 낼름낼림 후루루짭짭..
합니다. 그러면서 나의손은 그녀의 간호복(원피스)속으로 엉덩이를만지는데 역시..이 무지막지한
라인과 탱탱함....손끝에 느껴지는 티팬티의라인.......아.......좃습니다...
그리고 입을때고는 젤을 그석에 바르고 손으로 흔들면서 저의 상의 티를 올리더니 나의 최고성감대인
젓꼭지를 히롱합니다..
이떄 나의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졌고 그녀는 잽싸게 간호복 단추 몇개를 풀어서 가슴을 오픈해주었고
수박만한(거짓말 조금 보탰음) 가슴을가리고잇는 브라자가 불쌍해 보였음.
부라자속에서 가슴을 꺼내니 하...그참....이건 말로 못합니다....
한국인 말로 싸이즈를 말하면 80H컵쯤...허리는 그래도 26인치 정도 엉덩이는 40인치 될듯.ㅋㅋㅋㅋ
그녀의 싸이느는 대략 키 160~165정도 몸무게는 대략 55~60키로 정도...
이몸에 저 가슴이라니 동양인에게서는 절대 나올수없는라인...
그리고 자연산가슴의 몰캉함.....아 주김니다..
가슴을 빨리도 햇고 젓꼭지를 찟어져라 당기기도 하고 꼬집기도 했지만 단한번도 아프다고 하지 않는그녀..
아프리카 여자들은 가슴또는 젓꼮지를 정말 내손이 부셔져라 꽉잡거니 꼬집어도 아프다고 소리도 안하고
인상도 앚닛습니다..이년들은 그기에 감각이 없나..ㅡ,.ㅡ
그렇게 몇분의 시간이 지나 나의 거석에석 올챙이들이 나올려고 합니다.
내가 그녀에게 나올꺼 같다고 표정을 짓자....
그녀는 잽싸게 입을 거석쪾으로 옮겨서 빰니다...
그녀의 입에 수만은 올챙이들이 발사 되었고 한빵울도 훌리지 않고 다 빨아대는 그녀의 입....
마지막 한빵울까지 빨겠다는 그녀의 의지로 나는 마지막남은 한방울까지 그녀의 입속에 들어갓고
입을 때고는 바로옆 손씻는데 에 정액을 뱃고 가글 한번하고 젓은수건으로 다시 깨끗하게 딱아줍니다.
그리고 팬티도 입혀주고 자기도 복장 단속하고 그렇게 모든정리가 다된다음,.
나는 팁으로 그냐에게 한국돈 2만6천원(요즘은 환율이 떨어져서 2만2천원정도)에 해당하는
1만세파 를 줬더니 처음엔 됫다고 안받을려고 하더니 받아라고 억지로 떠미니깐 받더군요
그리고는 폰을 달라는 제스쳐를 취해서 폰을 줬더니 자기 번호를 찎어주네요
연락하라는 뜻이겠죠.....그러나 저는 불어를 못합니다...그냥 알겠다고 하고 방에서 나오니
통역사과 뭐라고 이야기 하고는 통역관이 나에게 끝났다고 가자고 합니다.
차를 타고 오는 도중 통역사가 괜찮았냐고 햇고 괜찮았다고하자.
저기 피부과가 현지인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의사가 현지인 여자인데 프랑스에서 의대를 나왔다고 하더군요
현지의대나온 의사는 여기사람들도 의사로 취급안한담니다.
최소한 현지 의대 나오고 프랑스 가서 4년은 연수 받고와야 현지에서
중산층이상의 사람들이 찻아오고 현지 의대나와서 의사하면 서민들만 찻아 온다는군요..
1주일에 2번 오라고했지만 현장사정상 1주일에 한번가고잇구요 
지금까지 3번을 갔었구요 3번갈때마다 쪽쪽 빨리고잇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금 글쓰는 시간이  토요일 오전9시46분쯤인데요..
문자로 불어로 왓길래 구글 돌려보니 내일 만나자 라고 하네요..ㅡ,.ㅡ
어찌할까요.......
몸매는 예술이나..얼굴이 개구리왕눈이의 그 두꺼비 비슷하게 생겻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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