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라 망신은 혼자 다 시키고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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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9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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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글을 못 올렸네요. 비지니스에 바쁘고, 이러저리 바쁘다보니. 다시 글빨 올려서 좀 올려보죠.)
 
몇몇분들이 어덯게 초대남도 구하고, 스윙하는 부부도 구하냐고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는데, 요즘은 인터넷 시대,
인터넷의 데이팅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 지금이라도 구글에 가서 해당나라와 데이팅이나 스윙
이라고 검색해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나도 그런 사이트의 게시판을 많이 이용한다. 그러던 중, 아주 눈에 띄는 글을 하나 볼 수 잇었다. '마사지사 구함'
나도 마사지라면 아주 좋아한다. 마사지 좋아하는 사람이 또 마사지도 잘 한다. 와이프도 나에게 마사지를 잘한다
말한다. 그래서 그 게시물에 응답을 했다. 마사지사를 구하는 사람은 백인 부부. 남자는 50대중반, 여자는 30대중반.
메일을 보내고 메세지를 몇번 주고 받은 끝에 드디어 거사날을 잡았다. 시간은 낮에 하잔다. 아이들이 모두 학교간
틈에 하자나? 나도 회사 땡땡이치고 그 부부의 집으로 갔다.
 
도착하여 인사를 나누었다. 여자는 약간 통통하지만 미인이었다. 드류배리모어 인상. 서양여자치고는 키가 좀 작은
162-3 정도.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그리고, 천천히 분위기를 잡고 마사지를 시작하기로 했다. 여자가 입고
잇던 가운을 벗자 야시시한 속옷만 남았다. 빨간색 브래지어와 티팬티 차림. 남편이 나에게도 편하게 벗고 해도
되다고 하면서 자기도 벗었다. 남자 역시 서양남자치고는 키가 작은 편이었는데, 옷을 벗으니 자지 또한 작은 편.
내 나이대의 한국남 평균인 내 자지(13센티 약간 넘는 정도), 그 자지보다 1센티 정도 길어 보이는 남편 자지.
이 정도급이면 서양남치고는 엄청 작은 편. 한국남자로 환산하면 8센티급.
 
나도 옷을 모두 벗고 여자에게 마사지를 해주었다. 여자의 몸은 악간 통통하지만, 서양여자치고는 피부가 탄력잇고
아주 매끄러웠다. 가슴도 내 와이프보다 훨씬 더 풍만해서 만지는 맛이 나고. 마사지를 해주며 옷을 하나 하나 다
벗겨냈다. 그래봐야 브래지어와 티팬티뿐이지만. 그녀는 역시 털이 하나도 없이 다 면도를 했다. 남편이나 나나
모두 자지가 풀발기, 그러나 둘다 자지가 크지 않아서인지 풀발기해봐야 그게 그 사이즈.
 
여자가 흥분한거 같아 보지를 빨아주었다. 보지에서 좋은 냄새가 났다. 기분나쁜 냄새는 전혀 나지 않는 그런 냄새.
남편이 여자의 입에 자지를 물려주자 맛있게 빨아주고. 그러다, 나랑 또 임무교대. 역시 서양여자들의 자지 빠는
기술은 엄청나다.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아주 혀로 녹여주고, 입술로 녹여 주고. 입 전체로 감싸주고. 콘돔을 끼고
그녀의 보지로 돌진. 역시 서양여자 보지는 동양여자보지에 비해 조금 맛은 떨어진다. 솔직히 말해 와이프 보지보다
쫀득함이 떨어진다. 그래도 열심히 박았다. 체위도 바꾸어가며. 그녀의 남편도 나랑 임무교대. 그렇게 빠구리를
열심히 뜨고 싸고. 그리고나서 이야기도 좀 나누고. 그리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 일상으로 복귀.
 
그런데, 얼마 후, 그 부부가 데이팅 사이트에 또 마사지초대남을 구한다는 글을 올렸다. 거기에는 굴욕적인 말도
같이. 글을 모두 올리고 맨 마지막에 올린 글. '동양남자는 메일보내지 말것.' 으, 한국남자 망신 다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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