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후에 부작용없이 성공했습니다 라고 글을 올렸지만, 뭐니뭐니해도 실전에 만족도가 어느정도인지가 확대를 잘했는지 아닌지를 결정하겠지요.

 

자가확대한것을 와이프는 모릅니다. 그런데 애를 3명낳고난 후에 섹스를 싫어하는듯한 태도를 취하던 아내가 (이주일에 한번정도 그것도 사정사정해서 흑흑) 지난주는 금,토 2일동안 연속해서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ㅎㅎ.

 

어제도 한번 할까 그랬더니 그럴까 라고 긍정적인 답변을 하던데 내가 피곤해서 안했다는......

 

아내도 아프다며 빨리 끝내달라던 통상적인 멘트에서, 더 해달라는 긍정적인 멘트를 날리더군요.

 

이 정도면 걱정하시던 분들께.... 대답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