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플로 만난 그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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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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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은 시간 퇴근 하며 운전 중에 아이폰에 알람이 울린다. 무시할까 잠시 고민하다 혹시나 하고 잠깐 차를 주차하고
폰을 확인했다. 그동안 간간히 시간을 투자했던 어플에 답장이 온 것이었다. 간단히 인사하고 집에 가서 대화 하기로했다
40대 후반의 그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 자신의 상반신 사진을 잠깐 보여준다. 칭찬해 주니 뭘보고 좋다고 하는지
물어본다. 글래머라 하니 단지 글래머라 한다. 풍만한 몸매를 좋아한다고 하고 카톡 아이디를 받은 뒤 통성명을 했다.
그 뒤 며칠동안 톡을 통해 서로의 일상사를 주고 받다 드디어 화요일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 중간 중간 만나면 화끈하게
스트레스를 풀자는 등 만나면 그냥 보내지 않을 것을 암시했다.
동래 맥도날드 매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도착하니 바로 뒤에서 나를 알아본다. 솔직히 말해 얼굴은 별로였다. 하지만
커다란 가슴과 나에게 주는 여자가 좋은 여자란 생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고 생각했다. 매운 안주를 좋아한다기에
유명한 짚신양푼갈비찜 식당에서 소주 한병과 갈비찜을 먹었다. 2차로 노래방을 가자고 하니 혼괘히 따른다.
동래는 평일 저녁인데도 젊은이들로 가득차 있었다. 지나가는 여자들은 모두 이뻤다. 심지어 식당에서 서빙하는 아가씨
도 예뻤다. 잠시 지나 간 젊은 시절을 한탄하며 노래방에 들어갔다. 노래를 부르며 그녀에게 다가가 손을 잡았다.
빼지 않는다. 점점 스킨십의 강도를 올렸다. 얇은 티셔츠 사이로 부드러운 가슴 주위를 스치며 느끼다 만지려고 하니
손을 쳐 낸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계속 가슴 주위를 만졌다. 간주부분에서 키스를 하려고 하니 빰은 허락해도 입술은
고개를 돌려 방어하는 그녀. 그래도 계속 들이댔다. 그리 싫어하지 않는 것을 알기에. 1시간동안 들이대자 마지막에
키스를 허락하는 그녀. 일단 입술을 여니 혀로 물고 빨고 화끈했다. 3차를 가자고 하니 이제 집에 가자는 그녀 안된다고
다시 그녀 위로 올라타 키스를 하며 가슴을 주물렀다. 노래방을 나와 같이 더 놀자고 하니 집에 가야 한다는 그녀.
동래 메가마트 앞에서 잠시 실랑이를 하다 가위 바위 보로 결정하기로 했다. 단판 승부로 하기로 하고 가위 바위 보.
졌다. 삼세 판이라 우기고 다시 가위 바위 보. 이번에는 이겼다. 마지막 승부. 가위 바위 보. 졌다. 나는 집에 가기
싫다고 우겼다. 그녀는 메가마트 안으로 들어가고 나는 앞에 있는 차량 방지 기둥위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기다렸다. 웬지 올 거 같았다. 한 10분정도 기다렸나 내 등을 치며 한숨을 쉬는 그녀. 알았다고 한다. 역시 끝까지 포기
하면 안된다. 주변에 아는 모텔이 있냐고 하기에 잘 모른다고 하고 차를 타고 명륜동 모텔촌으로 갔다.
인테리어가 깔끔한 G모텔에 들어서니 성수기인지 특실인지 대실 3만원이라 한다. 802호에 들어가니 그녀는 침대 앞에
발 마사지 기계에 발을 넣고 마사지를 받는다. 나는 등 뒤에서 그녀의 셔츠를 벗기고 브라를 풀었다. 부드럽고 커다란
가슴이 자유를 찾았다. 잠시 주무르다 먼저 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친 그녀의 위에 올라가 입술을 물고 빨았다. 나는
키스가 좋다. 키스를 잘 받아주는 그녀가 좋다. 아래로 내려가 가슴을 베어 물었다. 젖꼭지를 자극하니 신음을 흘리는
그녀. 잠시 애무를 하다 자세를 바꾸어 그녀에게 애무해 달라고 했다. 내 젖꼭지를 빨아주다 아래로 내려가는 그녀.
물건 근처를 애무하며 애태우다 불알을 빨아준다. 이것이 강하게 빨리니 아프면서도 묘한 쾌락이 느껴졌다. 역시 중년
여성의 매력은 적극적인 섹스의 자세이다. 불알 빨림에 좇이 잠시 죽자 살며시 부드럽게 좇을 빨아 달라고 했다. 잠시 후
다시 살아 난 좇을 약간 뻑뻑한 보지에 밀어 넣었다. 입성 후 다시 키스를 하니 흥분과 동시에 보지가 좇을 물어준다.
그 자극을 느끼며 말로 학교 선생들에게도 보지를 벌리냐고 하니 어깨를 때리며 싫어하는 그녀. 잠시 키스를 하며 보지
를 느끼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섹스를 한지가 언제냐 물어보니 6개월 정도 됬다고 한다. 누구랑 했냐고 하니 어플로 만난
40대 중반 남자라 한다. 가슴을 쎄게 만져달라고 하기에 세게 꼬집고 비트니 이번에는 너무 세다고 하는 그녀. 한참을
키스하며 박으면서 좇을 물어주는 것을 느끼다 시원하게 질사했다. 미쳐 수염을 안 깎았더니 키스는 좋은데 수염때문에
따갑다는 그녀. 자기보다 어리고 이쁜 여자를 만나라지만 잘 받아주고 털털한 성격의 그녀가 좋다.
3G 폰에서 아이폰으로 바꾼 이유가 어플을 통해 만남을 하기 위해서였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잘 안되어 한동안
포기했었는데 사이트를 통해서 내 나이에도 잘 만난다는 글을 보고 지속적으로 어플을 하니 그 결실을 맺었다.
얼굴이 아쉽지만 나에게 몸을 주는 여자가 최고라 생각한다. 다음주 월요일 월차 내고 다시 만나기로 했다.
네이버3 회원님들도 좋은 인연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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