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좀 창피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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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09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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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올리면 짤린다고 그러는데 진짠가요???
우습기는 하지만 안 짤릴려면 글을 한번쯤은 올려야 겠죠...
제가 그녀를 만난때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학원을 다닐때였어요.
그녀는 저와 같은 반이었지요...
그녀와 제가 잘 될려고 그랬는지 집도 서로 100미터 밖에 안떨어져있는거였어요. 그래서 그녀와 저는 매일 같이 학원을 출퇴근했죠. 그때는 단지 집이 가깝다는 이유와 앞자리와 뒷자리에 앉는다는 이유뿐이였지요.
근데 제기 어디가 매력이있는지 여자들이 처음볼때는 그냥그런데 자주만나면 끌린다나... 암튼 그녀역시 저에 그런 마력에??? 끌렸는지 하루는 저보고 차나한잔 하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무생각없이 같이 차를 마셨죠.
그런데 그녀가 저보고 언제부턴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좋아졌다나 뭐래나.
암튼 절보고 사귀자는 거였어요. 당시 그녀는 저보다 한살이 많았죠.
그래서 저는 좋다고 했죠 (그당시 그녀가 학원에서는 좀 괜찮은 편이였지요)
거절할 이유가없었죠. 특히 마음에 드는것은 키는 164밖에 안됐지만 그녀에 외모답지않게 큰 가슴(아담하면서 풍만했죠) 그리고 22에서 23을입는 허리곡선과 풍만한 엉덩이... 완전히 키작은 김혜수였죠.
암튼 그렇게 그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학원다녀보신분들이 아시다시피
여자만나면 공부하게 됩니까?
그녀와 저는 매일 일찍 땡땡이를 치고 일찍 집으로 출발했죠. 그리고 나서는 가까운 공원으로 가서 대화를 나누며 진한 키스를 나누고 시간가는줄모르고 지냈죠. 그런데 저로서는 그당시에 경험이 많질않아서 그냥 그렇게 매일매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보다못한 그녀가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고, 저에게는 아주 쑈킹한말을 하더군요, 그말인 즉은 저에 물건을 빨아보고 싶다는 거였어요.
저는 속으로 환호를 지르며 공원에서 일어나 가까운 화장실을 찾았지요 다행인것이 화장실이 남여공용이더라고요 들어가서 화장실 사로 하나를잡고 들어갔죠
그녀는 저에 바지허리띠를 풀르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 가차없이 입으로 가져가는 거였어요
그때저는 그녀가 선수라는걸 알았죠 하지만 신경쓰지않았죠 왜??? 넘 잘빠는 거였지요, 그래서 저는 쌀것같다고 빼라니까 입에문상태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모르겠다하고 입에다 싸벼렸죠...
그랬더니 그녀는 비비빅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쪽쪽 빨아먹는거였어요...
그런데 싸고난후에 빨아주면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아주 미치지요..*^o^*
그런상태인데 최고에 오럴을하는 그녀가 빨아주니 미쳐버리겠는거에요
창피한얘기지만 전 그날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저에 섹스행각은 시작이되었습니다.
동네에 있는 화장실이란 화장실은 다 돌아다녔지요
그리고 독서실 계단... 물론 비디오방은 기본이지요 동네 비디오방은 하두 자주가니까 저희가가면 구석방을 항상주더군요
그러면 우리는 아주 편하게 쎅을 즐겼지요
처음에는 그녀가 최고에 오랄로(귀두부분만 입에 넣고 아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거죠)저에 똘똘이를 흥분시키고는 제가 애무할필요도없이바로 올라탔죠...
하여튼 최고였슴다...
그렇게 우리는 3년을 만났고 그녀와에 횟수는 저에 머리카락수만큼은 될겁니다.
암튼 그녀는 지금도 이따금씩 생각이 나는군요.
제가 여지껏 만난여자중에서는 최고였습니다.
그녀에 몸매...



재미없는 제에글을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앞으로 한동안은 글을 안올려도 되겠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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