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귀여운 우리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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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8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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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 올해 27이고 결혼은 했으며 아기도 한명있는 사람입니다

밑에 글에 뚱뚱녀와의 속전속결을 보시고 청첩장을 보내라시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일부일처제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ㅡㅡ..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코저 한번더 청첩장을 찍도록 합지요^^;;

예전부터 쭉 2~3명의 애첩을 거느리느라고 외박은 매달 두번정도는

하는 편 입니다

그렇다 보니 마눌의 눈이 조금은 의심하는 눈치고 어느날은 외박을

해야한다니 얌전한 울 마눌 조용히 낡아서 허름한

그리고 빛바랜 실팝 터진 구멍난 팬티를 조용히 꺼내놓더군여

이거입고 나가라고 허거걱 ㅡㅡ;;

저의 아내는 참 얌전하고 말도없는 그런 여자입니다

하루종일 말 몇마디 안하는 때도 많져

아기를 낳고도 별로 성에 관심이 없나보더군여

아줌마들처럼 그렇게 난리를 치는게 아니라서

근데 얼마전에 저도 참 놀래고 웃음을 참지 못한 날이 있더군요

어느날 초저녁 잠이 가물가물 들라말라 하는데...

와이프가 옆에서 텔레비를 보고 있었는데...

잠깐 졸고 나니 욕실에서 씻는 소리가 나더군여

그래서 음...

씻고 이젠 잘라나 하고 다시 졸았져 워낙에 초저녁이라서 깊은잠은 못들고

한7시쯤됐을라나?

근데 잠결에 아내가 이불속으로 들어오더군여 근데...

싸늘한게 어쨰 기분이 ㅡㅡ;;

그나마 없는 가슴이지만 그래도 만지면서 자야겠다 하고는

손을 턱 허니 얹는 순간 잠이 홀랑다 날아가더군여

아무것도 안입고 있던 울 와이프^^;;

그래서 혹시나하고 손을 밑으로 내려보니

그역시 하나도 걸친게 없더군여

말은 못하고 하고는 싶고 그래서 씻고 와서는 잠든 절 어케 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누워있었던가 봅니다

오랫만에 아내의 깨긋하게 씻은 향기나는 그곳을 연애시절만큼 했습니다

만약에 아이스크림으로 비교를 하자면 7~8개정도를 먹은만큼 열심이었습니



매일먹던 밥이라도 가끔은 맛있다는거 아닙니까 ^^;;

그러다가 아내를 위로 올라오게 하고는 제거있는쪽으로

아내 머리를 밀었져

그랬더니 열심히 하더군여ㅡㅡ;;

처음에 잘 가르쳐야 그렇듯^^

뽑아먹겠다는 각오인지 열심히 하더군여 ^^;;

그리곤 안에 들어가기위해 준비

그리곤 한 5분여간의 왕복운동 울 아내

자기야 자기야 아아윽 하며 시체 늘어지듯 늘어지더군여

울 와이픈 길면 7분 짧으면 4분안에 느낍니다

언제나 제가 늦게 싸는게 되거든여 ^^

그리곤 아내는 숨을 헐떡거리다가 일어나 제것을 입에 물고는 열심히 합니다

그날은 무슨 결심이라도 한듯 뽑아 먹을려고 합니다

그리곤 나의 특공대 가 투입이 되었져

그래도 아내는 입을 떼지않고 입안에 제것을 끝까지 넣은후 입전체로 어루만

집니다 그리곤 한참 다 나오고 나서

내것을 마지막으로 한번 힘껏 빨아서는 마지막까지 짜낸후에 힘을

잃어갈때 입에서 제것을 뺴내죠 ^^

그날은 참 특별하고도 기분좋은 밤이었습니다

아내의 그 어설픈 표현이 참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더군여

꼭 안아 주었습니다

아참 담에는 울 마눌 만난 얘기해 드릴께여

울 마눌 채팅으로 알게되서 번개로 만났거든여 ^^

그럼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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