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백마이야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65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저는 운이 좋았는지 백마를 꽤 많이 먹어봤죠. 회사에서 외국 출장갔을때 모두들 백마한번 먹으로 가자고 해서 먹은 경험도 몇번 있고, 외국생활을 했을때는 운좋게 그냥 공씹으로 먹은 경험도 많고요. 한 30명쯤 먹어봤나? 그중에 절반이상은 스윙클럽이나 스윙파티에 가서 먹어 본거죠. 그리고 3-4명 정도는 출장때 돈주고 한 것.
나머지는 인연이 되어 먹었죠. 그 인연은 바나 클럽에서 만나서 한 경우, 주변에 나는 사람과 한 경우, 인터넷에 광고해서 먹어 본 경우. 특히나 마사지를 배워서 마사지해준다고 해서 많이 낚아 먹었죠.
 
솔직히 말해서는 백마보다 한국여자가 10배는 맛있습니다. 백마보지는 음순에서부터 한국여자보지보다 신축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속살의 탄력성도 그렇고. 거기다 안에 들어가서 느끼는 맛은 비교가 안됩니다. 백마보지를 먹는다는것에 대한 동경심이 플러스가 되어 맛있다고 생각하죠. 백마 10에 2-3정도는 괜찮은데, 나머지는 지는 거의 보한국여자보지만 못합니다.
 
처음 백마보지먹었을때는 노란 보지털, 갈색 보지털등이 엄청나게 신기합니다. 그런데 2003-4년부터는 모두들 보지털을 깨끗하게 밀기 시작했죠. 그 뒤로는 털있는 백마보지를 못봤습니다.
 
백마는 키가 160-165센티정도가 우리 체격에 맞아서인지 정말 좋습니다. 그 정도 키면 한국여자들보다 더 글래머이고 가슴도 엄청 커서 좋습니다. 키가 너무 크고 덩치가 너무 큰 백마는 정말 힘듭니다. 하다가 자세 좀 바꾸려면 말로 해서 스스로 바꾸게 해야지 내 힘으로 뒤집기 힘들죠. 마사지 하기도 정말 힘듭니다. 면적이 워낙에 커서.
 
그리고, 백마는 나이 40넘어가면 정말 망가집니다. 특별히 가꾼 여자가 아니라면 대부분이 맛이 가기 시작하죠. 가슴도 처지고, 피부 자체에 탄력성이 확 떨어지고. 정말 살이 두부같다고 하면 정확한 표현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백마보다 신토불이, 한국여자가 훨씬 낫습니다. 백마는 한번쯤 경험으로 할만합니다. 물론 백마도 앞서 말한데로 요런 스펙이면 괜찮죠.
 
- 나이는 35세 이하
- 키는 170이 안 넘을 경우. 180 넘으면 엄청남.
- 가슴과 피부에 탄력이 남아잇는 여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