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줘도 못 먹는 놈........ 그래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72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줘도 못먹는 놈......... 그래도 인내를 가지고............

 

아마도 한 23~24년 전 이였는 것 같습니다.

결혼전 이 처녀 저 처녀 만나면서 매일같이 술과 친구를 할 때입니다.

 

아마도 그때가 2월 정도....... 각 학교들이 졸업을 한창 할 그런 시기였는 것 같습니다.

그날 저녁은 친구놈이랑 호프집에서 호프를 한잔하고 있는데

옆자리에 보니 화장은 약간 하였지만 그래도 고등학생 티를 벗어나지 못한 찰랑찰랑한 생머리의

아가씨 2명이 치킨이랑 호프를 한잔하고 있길래 이런 농담 저런 농담을 하다가 우리자리와 합석....

 

합석 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입학을 앞둔 고3 졸업생이였습니다.

우리는 몇잔의 호프에 술이 거나하게 되어서는

술집도 많고 놀기도 좋은 합천 해인사로 가기로 합의를 보고 택시를 잡아타고

합천 해인사 해인사 관광호텔 나이트로.....................................

(일전에 해인사에 함 가보니 관광호텔은 그대로 있는데 나이트는 운영을 하지 않는 듯...........)

 

나이트에서 신나게 흔들고 놀다가

우리는 각자 짝짝이가 되어서 근처 여관으로...........

(당시에는 호텔의 방값이 무지무지 비싸서 우리같은 서민은 호텔방 출입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항상 여관이나 모텔을 이용......... ㅎㅎㅎㅎㅎ 바보같은 촌놈들.....................)

 

여관에 입실을 하자마자 사워고 뭐고 필요없이 바로 그녀의 입술을 빨고 하다가

옷을 벗기고 가슴을 애무하고 그녀의 봉지에 손을 대어보니 열기가 후끈 후끈..................

나도 옷을 벗고 이제 되었다 싶어서 나의 것을 잡고는 그녀의 봉지 입구에 대고는

깔짝깔짝하는 삽입의 전초전 운동을 하는데........................

 

그녀 하는 말 “ 오빠 나 처음이야”

안그래도 어린아이라서 마음이 찜찜한데다 처음이라는 말을 들어서 그런지............

아님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분기탱천하여 아플정도로 빳빳하던 놈..........

내 거시기가 팍 죽어서 허물허물........ 도저히 삽입이 불가한 상태.........

 

이놈 그래도 어떻게든 함 꼽고야 말겠다는 오직 그 일념으로

그녀의 가슴을 빨고.......... 그녀의 봉지도 빨고............. 온갖 지랄발광......... 갖은 노력을 하여도

이놈의 거시기는 설 생각이 없는지 그대로 허물 허물......... 말랑 말랑...............

그때는 차마 그녀에게 나의 거시기를 한번 빨아서 세워보라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이놈 혼자만 필사의 노력........... 결국은 실패......................

 

그렇게 노력을 하여도 내 거시기를 세우는데 실패를 한 나는 그래도 남자의 체면 때문에

내 거시기가 죽어서 서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나는 “나..... 00 너의 순결 지켜주고 싶어............” “울 오늘은 그냥 집으로 가자”.........

하였더니만 그녀도 그러자고 하길래............... 다른 방에 있는 친구놈에게는

인터폰으로 집에 급한일이 있어서 급히 집에 간다고 하고는.........

택시를 타고 그녀를 집에 내려주고는 나의 방에 와서............. 그녀를 어떻게 하지 못한 것이

어떻게나 아깝고 자존심이 상하던지.............. 나의 것을 잡고는 살살 만지니...............

이놈이 그때는 풀이 죽어서 꼼짝도 하지 않튼 놈이......... 기지개를 키면서 뻣뻣해 지는 것이 아닌가

 

아이구 아까워라 줘도 못먹는 놈이란 생각을 몇 번이나 하면서

조금전까지 내가 가지고 놀았던 그녀의 가슴과 봉지를 생각하면서 한 딸딸이 하고...........

그래도 내 거시기가 서기는 서는구나라는 위안으로 그날을 마무리..................

 

에고 홀딱 벗고 주는데.......... 줘도 못먹는 놈....................

 

그래도 이놈.......... 나는 그녀와 지속적인 만남 후에 결국 그녀의 처녀를 땃고

대학 2학년 까지 만나고 지내다가 그녀에게 같은 또래의 남친이 생기고 나서는

서로 만나지 못했는데..................

그녀도 대학 졸업후 그때 그 남친과 결혼을 하여 현재 대구에서 아주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그녀 처녀를 따는 날......... 관계 후........

그녀 왈 “그날 저녁은 왜 하지 않고 오늘은 왜 나를 가졌어” 하길래

“그때는 00 니가 넘 어려서 도저히 널 가질수가 없었어”라고 얼부머리니.............

“응 그래 고마워” 하면서 “ 나는 그때 오빠가 내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가자고 하는지 알았어”하길래

 

그날 내 거시기가 죽어서 하지 못하고 집에 와서 내 거시기를 쪼물락 거리다가

니 가슴과 봉지 생각하면서 한 딸딸이 잡았다는 이야기는 쪽 팔려서 하지 못하고

“아니야 니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쁜데”하면서

얼얼 하다는 그녀의 봉지속에 나의 것을 한번 더 넣었던 기억이........ㅎㅎㅎㅎㅎㅎ)

 

참 그때 같이 갔던 그 친구놈은 그녀와 결혼을 하여 한양 서울에서 잘 살고 있는데

가끔 만나면 그때일을 이야기 하는데..............

내 거시기가 서지 않아서 그때 못했다고 하면 아직도 믿지를 못하는 놈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