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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7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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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에는 처음 올려봅니다.
얼마전 출장을 다녀오다, 대전 고속터미널 근처에서 있었던 경험담입니다.
그전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술 먹느라구요) 해서 이발소에서 안마나
받고 한숨자고 가려고 이발소를 찾고있었읍니다.
터미널 옆 건물 (호박 나이트가 있는)에 이발소가 있더군요.
그래서 탐색겸 들어가 봤읍니다.
그런데 이발소가 이상한거에요..
이발소 의자도 없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래요..
좀 이상해서 그냥 나오려고하니 카운터 아저씨가 이발소 맞답니다..
원래는 안마시술소 였는데 바꿨데요.. 요금은 8만원 이구용..
먼저 방에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목욕탕으로 들어 갔읍니다.
목욕탕에는 때밀때 쓰는 침대하고, 샤워기만 있어요.
좀있으니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 나이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구, 싹싹하더군요.
먼저 엎드리게 하구 온 몸을 씻어주구, 가벼운 안마를 해주구..
그다음은 터키탕에서 경험한 바있는 온몸 서비스.. 뽕 가더군요
유방으로 종아리에서 어깨까지 비비고 문질러주구, 그다음은 봉지로
문지르는데 그 까칠까칠한 맛이 죽이데요...
그다음 코스는 혀로 온몸을 핱는 거예요.. 똥꼬까지...
그러는 사이 내 잠지에는 콘돔이 끼워져 있으라구여..그다음은 바로
공격개시... 신음소리가 죽이데여...
공격은 10분만에 끝났읍니다.. 전희가 너무 진해서 그런지 오래 못 버티겠
더라구여...
처음쓰는 글이라 재미가 없죠..
참 이발소 이름은 이발 휴게텔일겁니다 (자세히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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