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포항에 또 출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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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20회 작성일 17-02-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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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출자에 이발소에 아픈 경험이 있는지라....도착하여 여관으로 바로 직행 했는데 거래처 부장님이 핸폰으로 연락이 왔더군요 자기는 바쁘다고 직원과 술한잔 하라고 그래고 나서 좀 있으니 남과장이란 사람과 김대리란 사람을 만나서 고기집에서 일차를 하고 좋은 대가 있다고 하더군요.....

좋은데<---------- 뭐가 좋을까 표정 관리하면서 이런 저런 잔머리를 쓰고 있는데 택시를 잡고 "북부 해수욕으로 갑시다" 아니 이밤에 왠 해수욕자 술을 별론데....회먹자고하는건가....속으로 김빠지는데 뭐 어더먹는 관계로 표정관리에 들어 같죠...

흐흐 그런데 북부해수욕작에 가요방인가로 바로 들어 가더군요....
그곳에 들어가서 술과 여자들을 초이스 했는데 여자들은 중급정도 되더군요 가격은 뭐 남과장 쇼부를 하고 바로 신고식을 하는데 좋더군요...것옷에서 빤주까지 홀라당 벗고 신고식하고 빤즈말 입고 바로 옆자리에 와서 손을 바지 속으로 쑥하고 집어 넣더니 물수건으로 청소하고 입으로 간단한 인사를 하더군
손으로 만지고 넣고.........ㅡㅡ; 생쇼를 다하고 제가 "야~~ 한번 먹고 싶다"했더니 올라타서 살짝 빤스 내리고 몇번 왕북운동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계산을 한데 저 깜짝 놀랐습니다....맥주 3상자가 먹고 안주 5~6개 들어 왔고 이차까지 110만원에 쇼부 보더군요...

북창동 보다야 서비스가 쫌 그렇지만 가격대비 성는면에서는 최상이더군요...^^

그 다음날 결국 납품가격을 좋은 방향...--; 결정하고 돌아와서 한 소리 들었지만 그래도 여운이 오래 가더군요....^^

뭐 2차만 아니라면 4명이서 50이면 떡을 칠것 같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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