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도배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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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4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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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아줌마와의 다음 만남이 군대시절이라 계속 쓰기가 꺼려졌씁니다.
비록 지난일 이기는하지만, 남들은 땀흘리고 훈련받으며 고생할때 일이라.....

각설하고 가릴건 가리고 뺄건빼고 쓰겠으니 욕하지 마시길....

 

1 학년 마칠때쯤  영장이 나왔씁니다.
18개월. 최후방의  대민봉사라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여름날 . 
최고 꺼리는 일중하나가  훈련해당자 찿아다니며 통지서 돌리는 일 이었씁니다.
난 부지런히 돌리고 낮에 비었던집은 퇴근하고도 찿아다니며 이틀만에 끝냈씁니다.

문제는 다음날 아침.
내부사정으로  K상병이 지휘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일을 끝냈으니 다른구역의 일을 도와주고 그냥 퇴근해도 된다는 명이었습니다.
그때는 찍소리 못하고 통지서를 받아들고 나왔는데 반도 넘게 남아있었습니다.
뜨거운 날씨에 짜증은나고, 더구나 주소가 달동네인지라 골목 끝까지 올라가야 했씁니다.


5번째 쯤 지났을까. 가게 앞을지나는데 뒤에서 누가 부릅니다.
[ ** 학생!.  군대가서 도배일 안 나왔구만.]
깜짝 놀라 돌아보니 도배아주머니가 부르고 있었습니다.
[ 아니 이동네 사세요?.  **통지서 돌리느라고요.]
[ 아이고, 군대간줄 알았으면 내가 면회라도 갔을텐데.... 우리집가서 수박이라도 먹고가.]
오랫만에 이런곳에서 생각지 않게 만나니 엄청 반가워씁니다.

집은 한참을 올라서 언덕끝에 있는데 주변의 집보다는 제법 행색을 갖추고 있었씁니다.
마당에서니 동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게 살만해 보였씁니다.
수박은 남은줄 알았는데 없다고, 날도 더운데 커피를 마시라고 타옵니다.
마루에 앉아서 마시는데 아주머니가 집안에서의 옷차림이라
헐렁한 반바지에 민소매 나시티(?).  옆에서 보기에 민망했씁니다.
그래도 군대인지라  여자 본지도 오래이고, 뻣뻣한 군복바지속에서 꿈틀거리는 놈은 어쩔수 없었씁니다.
반바지는 앉은 사이로 팬티 가장자리까지 쉽게 눈에 들어오고 부라는 했는지 안했는지
하얀 젖두덩외엔 보이질 않았습니다.
자꾸 점심먹고 가라고 잡는데 복장도 그렇고 밀린 통지서도 부담되서 짧은시간 수없이 번민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안된다하고 나왔씁니다.

 

그뒤로 몇집을 더돌고 내려오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끼더니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씁니다.
간신히 대문의 처마에서 비를피하며 찿아다니다 무심코 위 동네를 처다보는데 위쪽에서 손을 흔드는 사람이 있어
자세히 보니 아까 나온집.
도배아주머니가 우산을 쓰고 나를 보면서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었씁니다.
잠시 망설였지만 단숨에 달려 올라 갔씁니다.


[ 거봐! 내가 밥먹고 가랬더니.... 비만 쫄딱 맞었네....]
아주머니는 금방 밥을 차려서 들고 왔씁니다.
[ 옷 벗고 츄리닝 입고 있어. ]
아주머니는 안쓰러운듯 옆에 앉아서 어깨를 만져줍니다.
뜻하지 않게 점심을 얻어 먹고 비도 피하게되서 기분이좋아습니다.

[ 애인은 생겼어?.]
갑자기 아주머니가 양 무릎을 세우고 무릎을 손깍지를껴서 잡고는 물었씁니다.
그랬더니 면으로된 반바지의 사타구니에 그대로 보지 모양이 잡혀 보였씁니다.
내가 애써 눈길을 피하려고 해봤지만 이미 그 모양을 본 뒤라서,
츄리닝 바지에 런닝만 걸친차림의 내 다리사이에서는 고추가 흉칙한 모양으로 불룩 튀어 나왔씁니다.
[ 애인도 없으니 이렇게 아무데서나 튀어나오지....]
하면서 불룩 튀어나온 고추를 가르켰습니다.
챙피한 상황이지만 나도 모르게 그만 웃음이 나왔씁니다.
[ 잠깐 있어봐 내가 애인해줄께.]
하더니 내군화와 아주머니 신발을 방으로 들여 왔씁니다.

 

화장실이 실내에 있는집이 아니었고, 아주머니가 잠시 부엌에서 씻는듯하고 들어 왔씁니다.
내가 좀 어리둥절하고 군기가 들어 보였는지
[ 괜찮아 비도 오는데 뭐....  ]
하면서 내 츄리닝 바지를 내리니 고추가 그대로 받들어 총 자세로 서 있씁니다.
겁먹은듯 내가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팬티를 내리고 손으로잡고 흔들며 나를 빤히쳐다보면서
[ ** 학생도 괜찮지?.  도배할때도 하고싶어 했잖아.]
그러면서 입에대고 빨기 시작했씁니다.
어찌된 일인지 나도 피하기 보다는 몸을 맞기는 수동적인 자세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게 처음은 아니었씁니다.
군대간다고 친구들이랑 서너번 사창가에 가본일도 있었고, 한번은 술집에서 일하는 누나랑 술취해서 자게됐는데 내 고
추를 빨아준 적이 있었씁니다.

아주머니가 고추를 빨면서 나도 모르게 아주머니의 가슴에 손이 갔습니다.
예상대로 부라가 없이 젖꼭지가 만져 졌씁니다.
내가  쓰다듬듯 만지니 아주머니가 놀란듯 쳐다봅니다.
[ 애인이  생겼나 보네?.   이제 만질 줄도 아는게..... ]
하면서 나시를 벗고 반바지와 팬티를 함께 내리며 누웠씁니다.
낮이었지만 비가오는지라 어두웠고, 근무중에 이러고 있다는게 겁도 났씁니다.
갑자기 아주머니가 나를 바짝 끌어당깁니다.
나도 젖꼭지를 빨면서 태연한척 삽입을하려 몇번 시도 했씁니다.
 

[ 내가 해준것 처럼 아래도 입으로 해줘야지.... 이 총각아.]
하면서 아줌마가 내 고추를 손가락으로 잡고 구멍을 맞춰 주었씁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움직여 조금씩 밀려 들어 갔씁니다.
꿈틀꿈틀 들어가며 벽에 부딪이는 느낌이 짜릿하면서 따뜻했씁니다.
옷벗고 바로 삽입을 해서인지
아주머니는 아픈듯
아~아~소리를 쳤씁니다.

그런데 그 아픔도 무심하게 아주머니가 서너번 엉덩이를 반복하며 흔들자
내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아주머니를 끌어당기자
[ 쌀것 같아? ]
하면서 얼른 빼냈씁니다.
[ 숫 총각이라 그렇고만...]
하면서 고추를 둔덕으로 누르고 있다가 잠시후 내 엉덩이를 세워서 입구에 맞추게 했씁니다.
그리고는 내 엉덩이를 쑥 끌어서 깊게 닿게했다가  길게 빼내서 귀두까지 완전히 빼내었씁니다.
다시 귀두가 주변을 문지르며 쑥 들어갔다가 나오게하고는
나도 해보라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막 달아오르는 느낌은 막을 수 있었으나
부드럽고 도톰한 살결들을 밀고지나가면서 주변에 닿는 그 알수없이 짜릿하고 꺼지는 느낌은 어쩔 수 없었씁니다.
몇번 반복하다보니 구멍속 따뜻하고 부드러움느낌에 아쉬워 멈칫거리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느낌을 이길 수 없었씁니
다.
내가 아주머니를 꽉 끼어안고 물총을 발사하자 아주머니가 내 등을 두들기며 말했씁니다.
[ 애인도 없고 순진해서 마음에 들어.]


옷을입고 나오는데 1시간이 지나있었습니다.
아주머니가 우산을 주면서 말했습니다.
[ 지나갈 일 있으면 물이라도 먹고가,  도배일 없으면 낮에는 혼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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