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정액 먹는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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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7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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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그냥 부르기 편하게 여친이라 씁니다.)

평소 입싸 얼싸 다 해주는 여친 입니다.

얼싸는 거의 안하는 편이지만

제가 별로라...

입싸는 제가 하고 싶을때 마다 마지막까지 쪽쪽 빨아주지만 절대 삼키지는 않는 여친 입니다.

그런 여친이 한판하고 (물론 쌋지요 여친이 쌀때 압니다. 올라타서 엎드린체로 부들부들 떨다가 제 이마에 뽀뽀하면

그날은 싼겁니다.)

가뿐숨 고르 쉬고 얼떨결에 한 시간 정도 눈붙이고 일어나서는 거의 동시에 눈을 떳습니다.

좀 모자른것 같아서 나란히 누워 비됴 한편 봤습니다.

주연 : 오구라 나나

딴거 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거 한편 보고 빨기 시작 하더니 입싸 했는데

삼키네요

순간 깜짝...

한번 해 보세요 오구라 나나입니다.

다른 여자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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