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동창생 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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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9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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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객지생활할때 일이다. 나는 직장관계로 자취생활할때 고향사람이 많이 만나고 싶었다. 혼자 있다보니 시간도 많았다.



마침 고향사람끼리 초등학교 동창계가 있었다. 물론 여자들끼리 하는거였다. 옛날 나하고 친한친구 였는데 오랜만에 만나니 많이 기뻤다. 배도 조금 나온것 같고 얼굴은 주름이 조금있었다.



자기도 날만나니 많이 기쁜 모양 이었다. 우리는 만나서 호프집에가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신랑이야기, 애들이야기학교 동창생 이야기등을 나누다보니 결혼생활이 많이 힘든 듯 보였다



 우리는 호프를 한잔 또한잔 나누다 보니 시간도 흘렀고 해서 노래방에 갔다. 그기서 자연스럽게 몸을 서로 더덤고 하니 자신도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남편에게 전화해서 늦는다고 하는것 같았다



남편이 회사여사원과 바람피는것 같다면서 자기도 바람피고 싶다고한다 나는그때까지 관계를 가질줄 생각못했다.나는노래를부르면서 젖가슴을 만졌다. 젖이 탱탱했다.자꾸 피하는것 같았지만 그냥 그러는 것 같았다.



노래가 끝나고 나는 그녀를 우리집에 데리고갔다. 커피를 끓여서 같다주니 처음엔 한모금 하드니 와락 나를 안았다.그리고 내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마구 주물렀다. 나도 흥분해서 그녀 팬티를 벗기니 보지가 드러났다.그런데 수풀이 얼마나 무성한지 보지가 보이지 않았다. 이빨로 털을 좌우로 젖히고 보지를빨았다.



 그러자  "너희 마누라 하고도 이렇게 하나" 라고 하면서 흥분에 젖었다. 얼마나 흥분했는지 금방 싸버렸다. 지금도 그생각을하면 온몸이 짜릿짜릿하다. 동창회에서 만나면 더 더욱 기분이 묘할것 같다. 그러나 누가알까 겁이난다.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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