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형말들으면 떡을 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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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03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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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인였지
내가 잘아는 동생 마스터마스터(아는분은 잘아시겠지만..마스터베이션의마스터란 뜻임니다 중국어권에서는 자위왕.울나라에서는 딸딸이쟁이 혹 점잖은 선비들은 용두질꾼 이라고도 하지요) 라는 동생과 한 7명쯤 나이트를
갔었슴니다.
우리에게 나이트는 곧 전장이지요
그런데 거기에 이제 고삐리를 마친 동생하나가 혹처럼 붙어갔지요
나이트도 첨이고 아직 비릿한 총각이기도 한 아이였지요
그넘 졸업했다고 거길를 데려 갔는데 말임니다
전투복 입고 머리 정리 하니 이넘 옷걸이가 좋은지 제법 티가 남니다
딴애들은 춤이다 부킹이다 자리를 다비우고
마스터마스터와난 그넘을 끼고 조용히 웨이터를 불렀슴니다
"돌쇠 이애 아다라시야 오늘 확실한 애 하나 붙여주자고"
웨이터 돌쇠는 으미심장한 미소와함께 사라졌네요
룸한쪽에 앉아 있던 마스터마스터가 갑자기 그넘 옆으로 거더구만요
일장연설이 시작되었슴니다
"부킹을 할때 말이야"로 시작해서 2차3차 를 가기위한 마무리까지
내가들어도 버릴꺼 하나 없는 알찬 강의였네요
그리고 얼마후 돌쇠는 한 여인을 끌고(끌고가 맞슴니다) 왔네요
그런데
진짜 내 여태까지 나이트 가서 그리이쁜 부킹걸은 못봤네요
속이 아리하게 아파왔지만 어쩌겠씀니까
동생한테 양보하기러 한걸
젠장...복도 많아
마스터마스터는 그와중에 은근슬쩍 기술을 넣으려함니다만
이미 그녀도 그넘 얼굴에 그넘 순진함에 그넘 깔끔한매너에
살포시 넘어간 상태 였네요
둘은 갈때까지 같이 썰을 풀데요
그리고 친구들 보내고 다시 온다네여
그녀는 동생한테 필이 완전 간상태였나봄니다
그녀가 가방을 가지러 간사이
마스터마스터의 문제의 강의가 시작됐슴니다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강의가
"씨바 내말 잘들어라 저 아 는 니한테 완전 가따 오늘 니 하자는데로 할끼다
나가가 살포시 행님들 따라온나 그라면 댄다 우리도 어차피 여관갈꺼니까
알았나?"
"(불그스레 베시시~~) 응 행님아 "
"그리고 니 아직 아다라시제?"
"(불그스레 베시시~~)응 헹님아"
"문디 자슥 내말 잘들어라 여자는 강한남자한테 사랑을 느낀다 알제
니 지금 바로 하면 5초안에 바리싼다 그라니까 딱드러가서
여자좀 만지주고 바리 화장실가라 가서 이거보고 딸딸이 함치고 "
나참 역시 그는 자위왕이였씀니다
마스터마스터는 그걸 여자랑 하기전에도 하는가봄니다
그넘말인즉 함 치고 나면 오래간다 이검니다
그러면서 지갑속에서 누드 사진(씨바 지갑에 그거 넣고 다니는넘 첨입니다)
3장을 살포시 그넘에거 건넸슴니다
"드러가서 바리 치지말고 좀 만지주다가 치라 알았나?"
"(불그레 베시시~~) 어 헹님아
마스터는 아하나 어른 만들었다 싶은지 뿌듯한 미소를 지으면 일어섬니다
여자랑 키스도 한적 없는 그넘은 그녀의 손을꼭잡고 행님들을 쪼르르~~
따라옴니다
우린 총 10명의 대부대가 한여관에 묵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그넘을 특실에 진입 시켰씀니다
근데
그넘 시킨데로 잘했나봄니다
좀 만지주다가 화장실로 갔담니다
마스터형이준 사진을 펼치고 열씨미 딸딸 거리며 했나봄니다
특실이라 거울도 두개였담니다
엄청 큰거울 이 부담 되서 살짝 틀어 서서 딸딸거렸나 봄니다
흥분해서 그런지 엄청난속도로 일을끝낸후
샤워를 하고 아무일 없었다는듯 나왔담니다
그런데
방에는 아무도 없더람니다
그녀도 그녀가 벗어놓아야할 원피스도 그녀의 가방도
남은건 희미한 그녀의 향기뿐이더람니다
무지이쁜 그녀의 향기만.....
그는 돌아서서 현관쪽을 보는데
거기는 거대한 유리가 있더람니다
그 유리속에는 욕실이 환하게 비춰진 와이드 비젼이 있더람니다
그렇슴니다 그녀는 그넘 귀엽게샤워하는걸 보려구 커튼을 열었나 봄니다
귀엽게 샤워해야할 그넘이 사진 들고 딸치는걸 그녀가 본모양임니다
불쌍한넘
그넘의 첫 전쟁은 그렇게 끝나고 말았슴니다
그넘은 마스터마스터를 형으로 부르지 않슴니다
원수라고 부름니다 지금도
그녀는 너무 이뻤슴니다
내가 보장하지요
그런데 바로 그시각 나에게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 일어나고 있었네요
씨바 그날은 아마 마가낀날이 분명함니다
그넘도 불쌍하지만 나도 진이빠진검니다
쩝...
우쩃거나 다 마스터마스터 때문임니다...
내일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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