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MT에서 여선배 팬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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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6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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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T에서 의외의 수확이 있었습니다.

바로 평소 제가 보기에게 예뻐 보이던 선배의

팬티를 보게 된 것입니다.

이건 정말...운..이라고 밖에 생각 되지 않더군요.

7시쯤 일어나 옆방에 가니...계속 술자리가 벌어져 있더군요.

그래서 선배님들에게 인사하고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뭐..여러 이야기를 하다보니..

밤 샌 사람들이 하나 둘..씩 자더군요.그리고 저도

아직 피곤했기에..그 예쁜 선배 옆에서 잤습니다.

그리고 약간 있으니.....

그 선배가 부스럭 거리며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전 빨리 눈을 감고 살그머니 쳐다 봤습니다.

그랬더니....갑자기 그 선배가 바지를 벗는 것 입니다.

그 순간 보이는 그 선배의 허벅지와 흰 팬티......

심장이 덜컥 거리더군요.암튼 그 선배는 바지를 벗더니..

갑자기 나갈려는 것 이었습니다.그래서 제가 황당해서...

그 선배를 잡아 누를 때...

얼떨결에....가슴을 만진 채....눌렀습니다.

그러니..선배가 바둥바둥 거리며 오줌 누러 갈래..

라고 말해..

제가 선배...바지 입고요..라고 하니...

슥 일어나 아무 말 없이 바지를 입더군요.

뭐..그런 후에 나갔습니다만...

정말 당황 스럽고..갈등생기더군요.

주위에 사람들 10명 정도 있었는데...

어떻게 그 때 다 잠들어 있었던..건지....

...정말.....재수 좋았습니다.

PS.그래서 원래는 1박2일만 하고 갈려고 했었는데..

이상한 기대를 하며..하룻밤 더 자고 왔습니다...별 수확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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