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선릉역 1인샵 마사지 벨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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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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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졌지만 몇년전 찾아갔던 1인샵 마사지 벨X 를 갔던 기억입니다.
소설식으로 한번 써보겠습니다.
 
내 나이 28
왜 인지는 모르지만 섹스라는걸 처음 접했던 것이 그당이 유행했던 동급생이란 게임이였다.
왜 그리도 집 앞에 사는 기모노를 입은 유부녀의 집에 자꾸만 들어가 게임속에서 섹스를 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원하면 언제든 안된다고 하면서 격열히 받아들이는 그 이중성과 언제든 남의 것을 먹을 수 있다는 여유로운 때문인거 같았다.
 
어쨋든 여자친구를 사귀어도 연상만 사귀었고 좀처럼 한참 연상의 유부녀를 만날 기회는 없었다.
 
남자들은 그럴 때 있잖은가?
발정났다고 표현해야할거 같은 여자만 보이면 엉덩이와 가슴 얼굴만 보이고 타이트하게 쬐인 치마와 바지속의 엉덩이를 가르고 보지를 쑤시는 상상만 하면서 미친듯이 자위를 할때
 
투잡을 뛰느라 여자친구를 만들 새도 없었고 약간의 생활고 때문에 대딸방 조차도 맘대로 가지 못할때
추석떡값으로 받은 여웃돈을 정말 떡값으로 써보고자 라라를 뒤적거렸다.
빡빡한 일정상 멀리는 못다녀올거 같고....
라라를 통해 찾아들어간 그때 당시 유행하던 1인샵마사지 라고 붙은 비공개 카페
(물론 지금은 네이버 정책에 의해 차단당했다)
 
시스템은 실장을 통해 전화 예약을 하고, 예약시간에 앞에가서 전화하면 건물과 호수를 알려주고, 마사지후 사까시,삽입은 허용이 안되고 하비욧으로 사정하게 해주는 시스템.
 
성릉, 강남등 몇개의 스팟이 있었고 그나마 이동이 원할한 선릉을 점찍고는 후기를 열심히 탐독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후기상에는 나이는 30후반, 몸매는 그럭저럭, 전에 기 마자시를 운영해서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게 잘한다는 평을보고 결정했다.
 
나보다 10살 이상먹은 여자를 만나볼 수 있다는 기대감 그리고 꾸준히 싸여온 피로를 마사지로 풀어볼 생각이였다.
실장을 통해 예약을하고 늦은 시간 11시 정도의 예약시간에 선릉역 인근에 있는 오피스텔로 찾아갔지만 식사중이기 때문에 좀 기다리라는 말을 듣고 밑의 편의점에서 담배와 커피를 사들고 30분쯤 기다리자 실장에게 전화가 왔다.
 
"거기 11층 몇호가서 초인종 누르면 열어줄꺼에요"
"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과연 어떤 여자가 날 맞을까?
혹시 부족한 돈에 내상이라도 입으면... 여자를 만나기전 누구나 하는 고민을 하며 문이 열리길 기다렸다.
 
문을 열어주곤 돌아서는 여자의 뒷모습, 망사로된 드로즈와 브레지어와 연결된 허리를 덮는 검은옷, 키는 내 어깨 정도에 올까? 자그마한 체구, 적당히 벌어진 엉덩이, 한손에 들어올것 같은 나이답게 적당히 처진 가슴.
하지만 얼굴은 조금 기대한것에 못미쳤다.
 
흔히 볼수 있는 그럭저럭한 외모의 몸매 괜찮은 아줌마.
특별히 뛰어난 것 같지 않은 외모가 오히려 더 좋았다.
옆집에사는, 임대한 집주인 사모와 같은 환상을 떠올릴 수 있었기에
일단 정장을 벗고 샤워를 한후 한가운데 놓인 마사지 침대에 누워 마사지를 받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저기 나이가 몇이에요?"
"나이는 묻지 말고 딱봐도 나보다 10살은 어려보이는데 그냥 누나? 누님? 뭘로 부를래?"
"아줌마 어때요?"
"그건 싫어 누님이라고 하자"
"네 누님 ㅎㅎㅎ 오늘 손님 많았어요?"
"응 많더라 명절전이 그런가 손님이 마지막이야 이제 나도 들어가야지"
"여기 사는건 아닌가보네요"
"어 집은 딴데고 동네 사람들 한테는 건전마사지샵 운영한다고 하고있으니까 호호 역시 젊은게 좋네 딴딴하고 튼실하네 벌써 섯어"
"어우 거기 좋네요 시원해요 누님하고 하고싶어서 이렇게 됐네 ㅎㅎㅎ"
"안돼 여기는 그런거 하는데 아니야 하비욧만 해줄께 자 돌아누워봐"
 
그리곤 바로 시작한 깊은 사까시.
입술과 혀의 감촉이 놀랍도록 뜨겁고 부드러웠다. 여자들은 나이가 들면 이렇게 연해지는건가?
 
'이년은 지금 오늘 하루종일 남편 없다고 집에 남자들은 계속 불러서 이렇게 잡아먹는 중이야, 오늘은 내가 마지막이지 연휴동안 몇개의 자지를 빨아 먹을까?'
 
하는 생각으로 자지를 빠는 뒷머리를 잡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쭈읍.....쭈읍...."
 
누가봐도 이 여자는 이짓을 좋아하는걸 알수 있었다.
대딸방을 많이 다녀본지라 확실히 알았다.
돈벌려고 자지를 빠는 여자와 자지를 빨고 돈도버는 여자의 차이를.
상상속에서 게임과 AV를 보며 꿈꿔왔던 그런여자였다. 얼굴은 조금 성에 안찼지만 확실히 흥분감은 최고였다.
 
"자 빠는건 요만큼만 하고 하비욧해줄께"
"에? 벌써요?"
"있다가 또해줄께"
 
그리곤 팬티를 벗고 내 몸위로 올라가 윤활제를 잔뜩 짜서 자기 보지와 내 자지에 바르더니 올라타고는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로 비벼댔다.
 
"하아... 누님 보지 기분 좋네요"
"그런말 하지 말어.. 나 그런거 싫어해 막 자지보지 그러는거 싫어"
"그럼 뭐라고 해요?"
"음... 거시기?"
"그래요 누님 거시기 기분 좋은데요? ㅎㅎㅎ 가슴 빨래요"
 
상체를 잡아 당겨 브래지어를 강제로 내리고 꼭지를 입에 넣자
 
"잠깐 아파 그러지말고 위로 올려"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하게 브래지어를 위로 들자 살짝 처진 가슴이 눈앞에 흔들리는 걸 보고 내 자지 위로 느껴지는 보지의 느낌과 입안에 들어온 꼭지를 빨며 엉덩이를 주물렀다.
 
"아우 힘들어 이제 그쪽이 해줘 힘드네 넣으면 안돼~~!! 여긴 넣는데 아니야"
"알겠어요 명심할께요"
 
여자가 다리를 붙이고 눞자 난 그위로 몸을 덮었다.
그러자 손으로 내 자지를 자신의 가랑이로 집어넣고는 말했다.
 
"이제 해"
"오오 이게 하비욧인가요? 첨해보는데 괜찮네요"
"아욱!!! 잠깐"
"왜요?"
"느면 안됀다 그랬잖어!! 빨리 빼"
"응?? 안넣었는데요?"
"들어왔다니까 빨리 빼!! 들어!!"
 
내 허리를 손으로 밀어 위로 올렸다.
근데 억울한게 정말 난 넣은 적이 없었다. 넣은 감각도 없었고 ;ㅁ;
 
"또 이러면 진짜 안돼 여긴 넣는데 아냐!! 다시해"
"니예니예~"
 
내려다 보면서 열심히 조심해서 마치 하는것처럼 자지를 가랑이와 보지 사이로 넣었다 뺏다.
근데....
 
"아이 진짜 고만!!! 넣지말라니까"
"안넣었는데요"
"들어왔다니까 자꾸 왜그래 여긴 넣으면 안되는 데라고"
"이상하네 내께 위로 서있어서 그런가 보네요 조심할께요"
 
역시나 보지에 들어 갔다는 느낌은 없었다.
이 여자.... 말로만 듣던 허벌 보지인가 ;;;;
 
"쩝.... 다시해요"
"응 진짜 넣으면 안돼!!"
 
난 넣은 느낌도 안났는데 자꾸 넣었다고 뭐라 그러니 좀 억울했다.
그래서 일부터 힘을 바짝 넣어 빳빳히 배쪽으로 세우곤 일부러 하비욧을 하다가 넣어버렸다.
 
"아이 진짜 넣 흐읍!!!"
 
최대한 아랫배를 붙이고 깁숙히 찔러 넣으면서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넣어 안고는 입술을 막아버렸다.
 
"흐웁~!!! 흐음~~~"
 
안된다는 말을 듣지 않으려 격열히 키스를 하며 혀를 빨자 겨드랑이밑으로 끌어안은 손때문에 자연스럽게 내 목에 둘러진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꿈에 그리던 남편과 자식이 있는 아줌마와의 진한 키스를 이루었다.
 
"하욱~~!!! 하욱~~~~!!"
 
다리를 오무린 자세라 많이 들어가진 않았지만 그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자극이 있는 모양이였다.
안그래도 한동안 보지를 내자지에 부벼댔으니 꽤 자극이 쌓였을것이다.
한참을 그렇게 얕게 쑤시며 키스를 하다 입을 떼자 말을꺼냈다.
 
"진짜 넣지 말라니까 이자세론 안되겠다. 자세 바꿔"
 
그러더니 옆으로 누워 다리를 굽힌 뒤 무릎뒤에 넣고는 움직이라 했지만 나는 이 아줌마의 보지에 넣는것보다 키스를 하는것이 더 흥분됐다.
 
"아우 정말 왜 이래 우읍~!!!"
 
이번에도 말하는 걸 입술로 틀어막고 혀늘 들이 넣자 바로 내 혀를 빨아 당기며 키스에 응했다.
그렇게 얼마나 하비욧으로 좆질을 했을까? 꽤나 시간이 지나도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자
 
"왜 안싸?"
"글쎄요? 별로 느낌이 안와요 한 30분은 더해야 겠는데요 이상태면"
 
여전히 입술을 깨물며 말을 하자 드디어 곰곰히 생각하던 아줌마가 입을 열었다.
 
"알았어 이거 소라에다 쓰고 그러면 안돼! 알겠지?!"
"네? 뭘요"
"좀만 넣어 끝에만, 손님꺼 길어서 다넣으면 아플거 같아 끝에만 넣고 빨리 싸"
"진짜??"
"빨리싸 그리고 절대로 안에 싸면 안돼!!"
"응 알겠어요!!! 안쌀게요 맹세 누님!! ㅎㅎㅎ"
 
정말 섹스에 눈을 뜨고나서부터 늘상 꿈꿔오던 순간이였다.
나이 많은 유부녀, 나와 10상 정도차이나는 아줌마, 야설에서 표현하는 익을대로 익어 흐드러지기 시작한 농익은 육체.
불고기 같은 보짓살에 정리 안된 털이 젤에 엉켜 붙어있었지만 자연그대로 세월이 지난 그대로의 육체가 더욱더 흥분됐다.
손가락으로 쓸듯이 정리하고 벌린뒤 천천히 시뻘것게 부푼 귀두를 밀어 넣었다.
 
"아훅.... 고만넣어 아퍼 다들어왔어"
"다들어 가긴요 아직 반이나 남았는데요 자 봐요"
 
그리곤 뿌리 끝까지 아줌마의 보지속에 밀어넣은뒤 아랫배를 딱 붙이고 움직이며 말했다.
 
"이게 다 집어 넣은거죠 ㅎㅎㅎ"
"아욱~~!! 안에 싸면 안돼 알았지??"
"네 누님 ㅎㅎㅎ"
 
본격적으로 좆질을 시작하자 아줌마의 다리가 점점 들리며 허리를 감싸왔다.
 
"허윽..... 허윽......"
눈을 감고 내가 올려칠때마다 마사지 매드 윗쪽으로 밀려 올라가는 이 아줌마는 지금 부슨 생각을 하고있을까?
자신보다 10살이나 어린 남자에게 먹히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있을까? 아니면 반대로 어린 남자를 먹고 있다는 희열감에 차있을까?
어느쪽이든 난 원하던 육체를 손에 넣은 것만이 흥분됐다.
 
"허윽~~~~~ 허윽~~~~ 그만 내가 올라갈래 너무 많이 들어와서 힘들어 "
"그래요"
 
브래지어는 벗지않고 끈이 목에 걸린채로 내 배위에 쪼그려 앉은 아줌마는 스스로 엉덩이를 오르락거리며 삽입을 조절했다.
입구는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구멍으로 미끌어져 들어가는 허벌보지였지만 안쪽은 생각보다 훨씬 쪽득하며 20살 초반의 여자들보다 더 뜨겁고 미끈거리며 귀두를 자극했다.
 
'그래 이맛이야, 이 맛이 역시 아줌마지'
 
배위에서 쪼그려 토뀌뜀을 뛰는 아줌마의 허리를 잡고는 내리눌르며 허리를 위로 튀기자 아줌마의 신음이 조금더 거세지면서 손으로 내가슴을 두드리며 말했다.
 
"허윽~~~!!! 좀난 느랬잖아 크단말야 허윽~!!!!"
 
상상외로 맛난 아줌마의 속살에 나는 사정감이 점차 밀려오기 시작하자 살집있는 허리를 부여잡고 있을 힘을 다해 허리를 들어올렸다.
 
"하윽~~!!!!하윽~~!!!!"
 
언젠가부터 내 가슴위에 손을 집고 고개를 떨군채 찡그린 얼굴로 쾌감을 참으며 허윽거리는 아줌마의 얼굴을 보니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크읍!!!!! 흑!!!!"
 
마지막까지 아줌마의 속살을 느끼기 위해 몇번더 한계까지 강하게 쑤신뒤에 엉덩이를 던지듯 밀어 뽑아내곤 다리사이 허벅지넘어로 내자지를 잡고 흔들며 사정했다.
 
"하아.....하아....하아.....봐요 아줌마 안쌌죠?"
"응.... 싸는줄 알고 깜짝 놀랬어....."
 
잠시 그렇게 서로 끌어안고 숨을 고르고 힘을 회복한뒤 옆에 타올을 집어 엉거주춤하게 일어나 다리사이를 닦으며 말했다.
 
"청룡열차 해줄까?"
"그게 뭔데요?"
"몰라? 이거야"
 
정액을 뿜어내고 슬슬 사그러드는 예민한 귀두를 손아귀에서 빙글빙글 돌려댔다.
 
"어욱!!! 누...누님 그...만!!!"
"호호호호호 자 이제 그만 씻어 나도 정리하고 집에가야지"
 
작은 욕실에 들어가 사워를 마치고 나오자 정리를 거의 끝낸 아줌마가 내 속옷하고 바지를 들고서 있었다.
하나하나 전네주는 옷을 입고 뒤돌아서 입혀주는 마의 까지 다 입곤 문을 나가려는 찰나.
 
"고마워요 좋았어요 아주 몸이 가뿐하네요 다음에 또뵈요"
"돈 줘야지"
"아 맞네~~ 돈을 안드렸네 여기요 갈께요"
"응 잘가~"
 
철컥........
그렇게 오피스텔 복도의 조용한 기운이 나를 감싸았다.
엘리베이터를 내려와 담배를 입에 물고 열대야로 덥혀진 눅눅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난 생각했다.
 
'또 다른 아줌마하고 하고싶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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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1인 마사지샵 X라 에서 있었던 경험담입니다.
오래간만에 생각나서 다시 가보려 했더니 카페가 닫히고 이름도 생각나지 않아 찾아 볼수가 없네요.
몇년이 지나 그때 생각이 나서 찾아보려고 했지만 이름도 기억안나고 가볼수가 없었습니다.
대부분이 나이어린 20살 초반 여자애들이 있는 곳이고, 가끔은 이렇게 농익은 여자들 몸속에 담궈보고 싶은데 어디 괜찮은데 없을라나요? ㅎㅎㅎ
가끔 궁금해서 생각하는데요.
그때 그 여자는 가면 다 받아주는 여자였을까요? 아님 제가 맘에 들어서 받아줬을까요? 아니면 막손님이라 한번 풀고 가자는 마음으로??
답을 듣지 않는게 더 흥분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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