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용주골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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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3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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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볼링처서 구멍내기를 했습니다.
제가 이겼습니다.그래서 용산으로 갈려고 택시를
잡았는데 택시운전수가 용주골이 죽인다며 꼬시데요.
요즘택시 불경긴가봐요.그래서 용주골가서 빠구리 한번하고
다시 서울로 데려다 주는 조건으로 칠만원에 합의 봤습니다.
드디어 말로만 듣던 용주골 입성......
엄청나게 많드만요. 쭉쭉빵빵걸.............
한바퀴돌고 눈요기좀하고 좀마른듯한 지지바가 있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구조는 여관과 비슷하더만요.화장실에 침대, 미아리나
그외의 사창가하고는 좀틀리더만요.
가격은 두명이 십이만원,카드는 십오만원이랍니다.
일단 지지바가 샤워시켜줍니다. 특히 똥꼬를 집중적으로....
침대에누우니 등부터 애무시작합니다.혀로타고내려오다가
빨아드리는 기분......죽이더만요.발가락까지....아........
그다음 똥꼬집중적으로 빨아버립니다....혀를 세웟 찌르기까지...
다시 뒤집어서 젓꼭지빨기 타고 내려와서 교묘히 그곳을 비껴나가
다시 발가락 그리고 또.....똥꼬..... 제가똥꼬에 좀약합니다.....
그리고 거시기 빨기.........여성상위로 삽입....그다음 정상위
그런데 벌써느낌이 옵니다......뒤치기를 못하고 그냥싸버렸습니다.
여하튼 느낌 괜찮더군요.좀먼게 흠이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더군요.
빠구리 한번하고 맑은공기 마시며 오는 기분 좋았습니다.
참고로 김밤이 얼마냐하면 초저녘부터는 일백이십만원,새벽두시
부터는 칠십만원이랍니다......그돈주고 자는 사람도 있나 했더니
우리나올때 두사람 긴밤자데요........
들리는 소문에는 황제코슨가 뭔가하는것도 있다던데
이상 허접한 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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