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버x녀와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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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73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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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많은 고수님들의 글들을 경쳥하다가 첨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는군요.
많이 부족하더라고 이해해주시고 그냥 편하게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여기 이름이 나오는데 제가 걍 아무이름이나 고친것입니다.pws5959> 됬따.


ws5959> 혼자야?
pws5959> 지금 되는데?
pws5959> ...
¿인성군자¿> ㅇㅇ
pws5959> 어제 모했어?>
pws5959> ,,,
¿인성군자¿> 왜여?
pws5959> 응
pws5959> 말을 안해서..
¿인성군자¿> 집에서 숙제 했눈뎅
pws5959> 클스마슨데
¿인성군자¿> 어제여
pws5959> 밖에서 안널앗어?
pws5959> ㅇㅇ
¿인성군자¿> 아빠랑 엄마랑 즞게 들러오시는데 한~ 새벽5시쯤에 들러오셔여
pws5959> 학겨 어디 다니는데?
¿인성군자¿> 새벽 5시에 놀았서여
¿인성군자¿> 부모님이랑
pws5959> 그렇구ㅏㄴ
¿인성군자¿> 신흥 x학교
¿인성군자¿> 군데 1대화1은 왜 하자고 했서여?
¿인성군자¿> 네?
¿인성군자¿> 머하세여?///
pws5959> 저번에 하던거 마저하려구
¿인성군자¿> 머여?
pws5959> 섹
¿인성군자¿> 말로?
pws5959> 자지가 슬라구해
pws5959> ㅇㅇ
pws5959> 해도되?
¿인성군자¿> 넴
pws5959> 근데 언제 진짜로 하지?
¿인성군자¿> 혼자쟈나며
¿인성군자¿> ㅁ멀라여
pws5959> ㅇㅇ
pws5959> 지금 머입구 있는데..?
¿인성군자¿> 반팔하고 반바지
pws5959> 자위는 자주해?
¿인성군자¿> 아녀
¿인성군자¿> 할시간이 없서여
pws5959> 시간만 주어진다면 계속 할수 있겠네?
¿인성군자¿> 모르져
pws5959> 어빠 자지 빨고싶지?
pws5959> ??
¿인성군자¿> 몰라여
pws5959> 빨아줬으면 좋겠는데
pws5959> 속옷은 입었어?
¿인성군자¿> 넴
pws5959> 무슨색?
¿인성군자¿> 연한 살색
pws5959> 바꿨네...살색...그럼 버지도 비쳐?
¿인성군자¿> 넴
pws5959> ㅇㅇ,,
pws5959> 그럼 시작할까?
¿인성군자¿> 넴
pws5959> 근데 너
¿인성군자¿> 넴
pws5959> 오르가즘 느껴본적 잇어?
¿인성군자¿> 오르가가 뭐에여?
pws5959> 너 남자랑 섹스 안해봤어?
¿인성군자¿> 넴
¿인성군자¿> 지금이 첫인뎅
pws5959> 음..그럼 자위하다가
pws5959> 니 보지에서 싸는 느낌 이 난다거나
pws5959> 확 달아오르는 머 그런느낌 받아본적 없어?
¿인성군자¿> 잇서여
pws5959> 그때 좋았지,,,많이?
¿인성군자¿> 거이 그래여
pws5959> 근데 전화번호는 못줘..??전화로 하면 더 재미있을텐데
¿인성군자¿> 실러여
pws5959> 음
pws5959> 알써..
pws5959> 그럼 진짜 하는거다
pws5959> 지금부터
¿인성군자¿> ㄴ-[넴
pws5959> 너는 나를 상상하면서
pws5959> 나는 너를 상상하면서 하는거야
¿인성군자¿> 넴
pws5959> 어빠는 지금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pws5959> 피가 가슴으로 역류해 들어가는것 같아
pws5959> 손으로 피스톤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pws5959> 너부터
¿인성군자¿> 넴
pws5959> 팬티속에 손을 집어 넣어봐..
pws5959> 했어?
¿인성군자¿> 넴
pws5959> 그안에 클리토리스를 만져봐
pws5959> 만지고 잇는거야?
¿인성군자¿> 넴
pws5959> 느낌이 어떄?
pws5959> 갈라진 부분에 안쪽에 작은돌기야
¿인성군자¿> 점 이상ㅎㄴ데
pws5959> 좋아?
pws5959>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해봐
pws5959> 어빠는 지현이가 하고 있는걸 상상하면서 피스톤치고있어
pws5959> 지금은 어때?
pws5959> 기분이 좋아지고 있는거야?
pws5959> ?
¿인성군자¿> 넴
pws5959> 기분좋아?
¿인성군자¿> 거이
pws5959> 천천히 부드럽게..
¿인성군자¿> 넴
pws5959> 뭔가가 나오지?
¿인성군자¿> 님도 하나여?
pws5959> ㅇㅇ
pws5959> 지금 막 상하운동을 하고 있지;
¿인성군자¿> 네 나와여
¿인성군자¿> 넴
pws5959> 촉촉하게 지현이 물이 나오고 있는거야?
¿인성군자¿> 넴
pws5959> 지현이는 물이 많은편이야?적은편이야?
¿인성군자¿> 많은편
pws5959> 어빠가 지금 빨아줄께.
pws5959> 후루룩~~~~후루룪~~~~~
pws5959> 천천히 오빠 혀가 지현이 버지를 핡고있다고 생각해
pws5959> 상상이 중요한거야
¿인성군자¿> ㄴ-ㅔㅁ
¿인성군자¿> 넴
pws5959> 너한테 나오는 물을 오빠가 다 마셨어
pws5959> 그래도 계속 나오네
¿인성군자¿> 넴
pws5959> 어떤상상해?
pws5959> ??
pws5959> 자 이제
¿인성군자¿> 어빠가 내 버지를 빨고 있는 상상
pws5959> 너의 구멍으로
pws5959> 손가락 한개를 넣어봐
pws5959> 천천히 물이 나왔으니까 잘 들어갈꺼야
¿인성군자¿> 넴
pws5959> 어떄 잘 들어가?
¿인성군자¿> 넴
pws5959> 오빠 자지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움직여바
pws5959> 아
pws5959> 어떄?
pws5959> 흥분되?
¿인성군자¿> 아퍼여
pws5959> 아펴?
pws5959> 물이 나왔는데 아파?
¿인성군자¿> 아주 조금!
pws5959> 기분은 좋아?
¿인성군자¿> 아주아주 조금
¿인성군자¿> 넴
pws5959> 손가락 하나가 가득차?>아니면
pws5959> 하나 더 넣어도 되?
¿인성군자¿> 가득
pws5959> 손가락 하나가?
¿인성군자¿> 반
pws5959>
pws5959> 계속 움직여봐
pws5959> 그리고 느껴봐
pws5959> 오빠 자지가 지금 들어간거야
pws5959> 물은 계속 나오고 있어>?
¿인성군자¿> 넴
pws5959> 계속
pws5959> 아
pws5959> 오빠 손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잇오ㅓ
pws5959> 가슴도 빨아줄께
pws5959> 많이 좋아지고 있어
pws5959> ??
¿인성군자¿> 넴
pws5959> 한손은 가슴을
pws5959> 애무해
pws5959> 꼭지를
pws5959> 돌리기도 하고
pws5959> 전체를 감싸쥐기도 하면서
pws5959> 옷은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다 벗은거야?
¿인성군자¿> 넴
pws5959> 지현이 보지털은 어느정도 났어>
¿인성군자¿> 점 많이
pws5959> 아
pws5959> 지현이 보지가득 내 정액을 뿌려버리고 싶어
pws5959> 기분이 어떄?
pws5959> 하
pws5959> 하
pws5959> 지금 어빠 자지는 터질라고 그래
pws5959> 너무 서서 아프다'
pws5959> 이제 손가락 쑤실만해?
pws5959> ??

에고 지성..

녀의 컴이 다운되서..다시 접속,,,,,일부러 끊은게 아님을...
지금 하고 바로 올리는겁니다..ㅡㅜ


pws5959> 이제 된거야?
¿인성군자¿> 지송
¿인성군자¿> 넴
pws5959> 몸 다식었겠다
pws5959> 근데 얼만큼 기분이 올랐었어?
¿인성군자¿> 7%
pws5959> ㅡㅜㅡㅜ
¿인성군자¿> 70
pws5959> 아
pws5959> 조금만 더하면 지현이 싸겠네
¿인성군자¿> 넴
pws5959> 아직 옷 안입었지?
¿인성군자¿> 넴
pws5959> 그럼 다시 하자
¿인성군자¿> 넴
pws5959> 다시 천천히 버지 주변을 애무해바
¿인성군자¿> 넴
pws5959> 오빠가 다시 천천히
pws5959> 빨아줄께
¿인성군자¿> 넴
pws5959> 어빠가 빨아주는 상상하는
pws5959> 물이 많으면 다시 잘 나올껀데
pws5959> 물은 잘 나오고 있어
pws5959> ??
¿인성군자¿> 넴
pws5959> 그럼 오빠자지 들어간다
pws5959> 손가락을 넣어바
¿인성군자¿> 넴
pws5959> 그리구 움직여
pws5959> 오빠 자지가 움직인다
¿인성군자¿> 넴
pws5959> 기분좋아?
¿인성군자¿> 넴
pws5959> 하
pws5959> 하
pws5959> ~~
pws5959> 다리를 조금만 올러ㅗ바
pws5959> 올려봐
pws5959> 그래야 더 깊숙히 들어가거든
¿인성군자¿> 넴
pws5959> 올렸어?
¿인성군자¿> 넴
pws5959> 어떄 더 많이 들어가지 않아?
¿인성군자¿> 더 만이 들러가여
pws5959> 손가락이 어디까지 들어갔어?
pws5959> 천천히 쑤시다가....빨리 도 쑤셔
pws5959> 아직도 아파?
¿인성군자¿> 아녀
pws5959> 근데 어떤손가락을 넣은거야?
pws5959> ?
pws5959> 검지?
pws5959> 중지?
pws5959> 올랐어?
pws5959> 기분좋아?
pws5959> 어빠 싸고싶어
¿인성군자¿> 넴
¿인성군자¿> 100%
pws5959> 니 보지 가득 내 좆물을 뿌리고 싶다
pws5959> 아
pws5959> 아
pws5959> 지현이 싸는거야?
¿인성군자¿> 넴
pws5959> 계속 빨리 더빨리 쑤셔
pws5959> 어빠 싼다..
pws5959> 간다
pws5959>
pws5959> 후
pws5959> 하
pws5959> 진짜 쌋어?
¿인성군자¿> 넴
pws5959> 어땠어?
¿인성군자¿> 죽는줄 알았어여
¿인성군자¿>
¿인성군자¿> 나갔다 올께여


허접하다고 욕은 하지 마시길.,..ㅠㅠ
그럼..

*********************************

두개로 올리신글을 합하였습니다.

하나의 경험담은 하나의 개시물로 올려주셔요.

항상 이야기 드리듯이 워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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