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연말연시 특집 안마,이발소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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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8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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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방의 글이 뜸한듯해서 제가 특집으로 그동안
경방에 소개하지 않았던 안마 및 이발소 탐방기를 올려드립니다.
제가 사는곳이 방배동인지라 이 근처왜엔 원정은 잘 안갑니다.
안마는 2군데를 가봤는데 이름을 직접거명하면 좀 그럴듯해서
위치만 대략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첫번째는 방배동 함지박 사거리에서 카페골목으로 가는 방향으로
진입하면 왼쪽에 하나 있습니다.
요즘 모든 안마가 거의 터키식으로 변해서리 거의 비슷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이곳도 예전에 제가 갔을때는 13만원에 사우나 하고 방에 가있으면
장님이 와서 안마 40분정도해주고 빠구리전용 아가씨(입구에서 인사하는
여자들)가 와서 오일발라서 전신문지르기 후 똥꼬에무없이
동생애무 콘돔낀채로 해주고 바로 누워있음 내가 해야하는식...
이러다가 16만원(3만원인상) 빠구리여자가 빠구리전에 안마하고
곧바로 빠구리(똥꼬애무 유) 하고 총시간은 40분을 넘지않는선에서 다 해결하는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먼저 함지박쪽의 안마는 여자가 키 163정도에 45정도 나가보이고..
얼굴은 시골에서 참한 여자처럼 생겼는데
물어보니깐 청주에서 돈벌러 여기 왔다고 하더군요
나이는 27살... 얼굴 b 몸매 c
봉지에 힘을 일부러 안주는게 좀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 여자랑 할때 못싸구 걍 나왔습니다.
노력이 너무 없어서 짱나구요.
적극적이지 않구... 게다가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는데
똥꼬를 빠는척하고 거의 손가락으로 문지르더군요..
진짜 똥꼬빠임을 안당했다면 이걸 똥꼬 빠는걸로 착각하기 쉽겠더군요..
솔직히 좀 짱나더라구요 손가락으로 내 똥꼬를 갖고 노는게
영 불쾌했습니다.
암튼 여긴 쉿이라 내용 더이상 안쓰고요
두번째곳은 함지박 사거리에서 이수교차로 방면으로 가기전에
방배로 왼쪽에 더 구체적으로말하면 삼호아파트 못미쳐서
하나 있습니다.
여기는 우리나라 3대 터키인 센트로,티파니,? 그중에
센트로 사장이 운영한다는곳으로 소문난곳이라 티파니를 가본저로써는
기대감을 갖고 가봤지요..
시설은 조금 낡았더군요 터키식 시설이었지만 왠지 낡았다는 분위기..
여자가 들어오는데 이쁜 미시족처럼 생겼더군요..
출신은 부산이래요 나이는 77년 뱀띠고..
무지 적극적이고 콘돔씌우기전에 혀로 조금 장난쳐주는게 압권입니다.
반면 똥꼬애무는 손가락으로 속이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너무짧았습니다 전신혀애무할때 똥꼬거치면서 20초정도로
끝내더군요 약간 아쉬움 ...
이름은 까먹었는데.. 얼굴 a 몸매 c+
특징이 없이 요즘 안마가 거의 거기서 거기인지라 특별히 설명할게 없어서
제가 젤 위에 대략적인 안마의 개관을 적었던겁니다.
다만 이곳은 아가씨가 시간이 40분지나고 삑 소리가 남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신경쓰지말라고 하면서 열중할수있게 배려해주었고
여러모로 적극적이고 자신은 유방을 이렇게 돌려줘야 흥분되고 좋아한다고
하며 말이 많았습니다.
덜 지루했고 값은값이라도 이렇게 적극적이고 말많은 여자가 괜찮더군요
그리고 제 물건이 좀 큰데 자기 남자친구 이 일 하면서 없지만
혹 생기게 된다면 오빠처럼 큰 남자가 좋다면서 암튼 잼는아가씨였습니다.
여기또한 16만원현금결재입니다 나름데로 보통이상정도로 평가합니다.
그리고 티파니는 워낙 알려지고 괜찮은곳이라 부연설명안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여자고등학교 마즌편에 있습니다.
여자얼굴 a 몸매 a 서비스 a 가격은 현금 18만원
제가 작년에 갈때는 현금 16만원이었져 지금은 18이라는 소리가..
카드는 20이구..
전통강호답게 최강이라합니다.
센트로는 요즘 하는지 않하는지 소식 모르고요...
이발소로 넘어가겠습니다.
방배동은 크게 방배역쪽 이발소와 함지박 사거리쪽 이발소 이렇게
있는데요 방배역쪽은 1군데 가봤구 함지박쪽은 여러군데 가봤습니다.
방배역에서 롯데리아쪽 출구로 나와서 방배로 삼호아파트 방향으로
쭉 가보면 정산탕이라는 건물 지하에 이발소가 있습니다.
나이는 40대 초중반같구 안마받으면서 이런저런 야그하면서
애정을 피웠심다 ㅡㅡ;
중2짜리 딸이 있고 이혼했다고 하더군요..
여기는 작년에 가고 더이상 안가서리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당시에는 찜질같은거 없었구
안마 20분가량 해주고 옆에 쪽방에 들가서 물수건으로 동생 닦아준후
바로 빠구리 치고 가격은 8만원 .... 팁달라고 많이 조르는편이져
저는 안마받을때 애정을 잘 피워서 팁 안주고 잘나왔습니다.
아줌마라서 따로 점수주기는 뭐한데 그냥 아직 남자가 만져줄만한
여성미가 존재한다는점이구... 특별히 써줄말은없네요
2번째이발소는 위에 소개한곳에서 함지박 사거리 방향으로 더 가게
되면 하나 있는데 여기는 최악입니다.
가격은 똑같이 8만원인데 여기 아줌마 50넘은듯하고
못생기고 몸매는 살이 늘어집니다. 돈아까워서 이를 악물고 좀물뺴고
왔습니다. 제가 위에서 떡치라고 했더니 위에서 떡치더군요
보통 제가 위에서 떡치라고 하면 싫다고 하는게 대부분이던데
이 못난이 아줌씨는 자신의 상태를 본인스스로가 아는지 최소한
명령은 잘 따르더군요
더이상 떠 올리기 싫은 악몽입니다.
위의 악몽 이발소에서 방배로를 기준으로 바로 맞은편에 있는
이발소가 있는데 방배를 대표하는 최강입니다!
이곳이 물이 제일 좋아요
아가씨는 여기도 아니지만 저번에는 21살짜리 애티가 아직도 안벗은
영계가 일했던곳이기도 하고 거의 30대 초중반이 중심을 이룹니다.
몸매도 대부분 날씬하고 서비스는 찜질에 오일전신맞사지(아가씨마다
틀림) 등등 이발소치고 중간수질되는 여자에게 괜찮은 서비스를
받고 오실수 있습니다 가격은 방배동은 모든 이발소가 8만원..
마지막 한곳은 함지박 사거리쪽 안마하는곳 바로 맞은편에 있는곳인데
이곳이 2짱입니다.
아줌씨들 나이가 30대중반정도에 서비스괜찮습니다!
한번에 많은걸 설명하려니 횡설수설 했네요
그래도 혹시라도 방배동 지나칠때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댓글로 방배동 근처에 괜찮은곳 있다면 경방에서 공유했으면 하네요
저는 방배동 근처라면 다 점령하고 싶어서요~
ㅎㅎ
이만 연말연시 특집 탐방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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