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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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39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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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만나서 좋은기억 과 추억을 남겨준 여인입니다.
친구들과 술 먹으러 갔다가 술집에서 만난 나의파트너인데
정말 재미있고 끝내주는 아이입니다.
나이는 28살이고 키는 160정도 몸매는 잘 빠진편인데
조금은 뱃살이 나왔으며 얘기도 잘하고 기분도 잘 맞추어주는
그런여자 입니다.
집안형편상 이런데 나와서 일을 시작한것이고
몇일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는사람도 없고 해서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구나 했지요....

노래는 잘 부르는데 조용한발라드을 좋아하며
특히 채정안의"편지"라는 노래을 잘 합니다.
지금도 미연이가 생각 날때면 이 노래을 차안에서 들으며
그대을 생각합니다(참고로, 이름이 미연 입니다)

첫번째의 만남에서 양주3병을 마시고 노래 부르고 춤추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별일없이 헤어졌지요.
연락처을 달라고 해서 명함을 한장 주었더니
그 다음날 바로 전화가 왔더군요.
오빠! 어저께 잘 들어갔어!
응, 너도 잘 들어갔지?
오빠 우리 또 언제 만나.
언제 얼굴 볼수있어..
하더군요.

그래서, 몇일 있다가 술을 먹으로 갈 일이 생겨
다시 그 집에 찾아 갔지요.
미연이는 내 파트너가 되어서 지난번과 같이
술 먹으며 춤추며 노래하고 즐겼지요.
같이 온 친구놈들은 자기 파트너들과 난리 부르스을 치더군요.
여흥이 끝나고 2차을 나가게 되었는데
오랫만에 자가용만 타다가 영업용을 타는 기대와 설레움에
모텔에 들어서면서 기분이 들뜨더군요.
큰 기대는 하지 마시지요....

이런글을 쓰는것이 좀 쑥스럽고 막상 남의글만 읽기만 하다가
써보니 표현도 잘 안되고 정말 힘들군요.
경험담을 올려주시는 고수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술을 많이 먹어서 다른것은 기억이 잘 나지않는데
알몸으로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무슨얘기을 좀 하다가
작업에 들어갔지요.
가슴이 ..가슴이...
옷을 입었을때보다 훨신 크더군요..
빵빵한 유방은 아니였으며,물컹물컹한 가슴을 혀 끝으로 돌리며
오돌토돌 한 부분을 핧으면서 빨아주었더니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였어요....
어....어....어어...
오호....오 ... 호.....

갈라진곳으로 손을 움직였더니 벌써 촉촉한기운이 느껴지더군요.
오빠! 오빠!
보지 빨아죠..
오징어 냄새 나잖아!..
으응.....
하더군요..
할수없이 빨아 주었지요..

드디어, 삽입을 시도하였는데
그냥 가만히 있는거에요.
야! 임마..
장화 안 씌워..
나 그런거 안해...
왜?
그런거 하는거 싫어..
하더군요..
걱정하지마!
우린 위생검사 철저히 하니까 신경쓰지마. 오빠!
하더군요...(믿어도 될지)

참고로 저는 정관수술을 하였거든요..
임신걱정은 안 되지만
오히려 내가 부담이 가더군요.

물이 많아서 그런지,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바로 쑥 밀려 들어가더군요..
옆방에서까지 들릴정도로 신음소리을 지르더군요..
응..응....응...응....
아...아...아...앙....
좋아....좋아 ......
다른방에서 들릴까봐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좋은밤 상상 하십시요..

이후로 미연이와 몇번의 경험이 더 있었지요.








요즘에도 가끔 "오빠"하면서 전화을 한답니다.
그래두 싫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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