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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44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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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에 갔었씀다.
오랜만이 었죠.
이 글을 읽는 분들 안마의 시작과 끝은
잘 알고들 계시죠,
제가 애기 할것는 삽입할때 느낌입니다.
들어갈때 미끈덩거린거 뿐 아니라 그 뜻근한 느낌
전 정말 첨 느끼는거고 뜻근한곳에서의 압박은
황홀했죠~!!^^
결국 금방끝낼수밖에 없었지요,,
`피에쓰'
안에 약(멘소래담)이도 발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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