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저승사자] 24세의 여직원 과 28세의 비서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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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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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승사자 입니다.
갑자기 기온이 쌀쌀해진것이..언제 그렇게 무더웠냐..싶습니다..
가을이 온것 같아...마음이 심숭생숭 하군요...

머..특별히 야한 이야기는 아니지만..요즘..모종의 자겁(?)을 하고 있는 중이라..글을 올려봅니다..
쩌비..잘되면..경방에 쇼킹한..글을 올릴것이고..잘 못되도..머..그런대로..괜찮습니다..
크크..

우선..24세의 여직원에 대해서..말을 하겠습니다..
제가 현재 자겁중인 24세의 여직원은 저와는 다른 부서에 있는 아가씨입니다.
얼굴 생김새도 그렇고..몸매도 그렇고..모두가 참하고..이쁘다고 이야기하는 아가씨입니다.
유독 그 아가씨만 특출해 보이는 것은 그녀의 외모때문이기도 하고..첫인상이 좋은 이유도 있겠죠..

얼마전부터..그 여직원에게..일주일에 두어번정도..메일을 보냅니다.
특별한 내용이 아니라..그냥..시사 전반에 대해..정보를 주는척하며..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것이죠..
몇번 그러다보니..자연스럽게..메일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 여직원도 그런 저의 행동이 싫지는 않는지..이젠 자신이 좋은 글이라고..소개해주며..메일을 먼저 보내기도 합니다.
아직 그 이상의 진도는 나가지 않았습니다만..
충분히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사이까지 전개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요즘 시간이 없어서..그러지 못하고 있지만..말입니다.

조만간..함..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쿠쿠..

그리고..또다른 24세의 여직원이 있습니다.
이 여직원은 입사한지 4개월이 이제 갓 넘은 새내기 입니다.
그 여직원과 전시회를 참관하러 갔었는데..그곳에서 있었던 약간은..짜릿한..이야기입니다..
쩌비..
전시회를 모두 둘러보고..내려오기 전에..전시장 전체를 디카에 찍겠다고 해서..2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올라탔습니다..
그런데...그와중에..제가 먼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면서..뒤를 돌아보며...내려져있던 오른손을 위로 들어올려 손으로 다른곳을 가르키려는데..그 여직원이 저에게 가까이 붙어있던 관계로..손에..그여직원의 젖가슴이 닿았습니다..
순간적이었지만..그때의 감촉을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손으로..아래에서 위로 걷어 올리면서..스쳤기 때문에..젖가슴의 볼록한 아랫단을 건드렸고..부드럽고 탄력적인 24세의 처녀의 싱그러움을 손등에..그대로 전달을 받았던 것이죠..
순간..전..당황했지만..여직원도 아무말 하지 않고..저또한 아무렇지 않은듯..계속 말을 이어가며..이곳저곳을 가르켰습니다..

예전에도..대학다닐때..과 여학생들과 같이 나란히 붙어 다니면..여학생들의 젖가슴이 팔뚝에 닿기도 했는데..아마 여자들은 그렇게 터치하는 것에 대해선..무감각 한가 봅니다..
실제로 집사람에게도..데이트때..바짝 붙어..팔짱을 끼고 걸으면..집사람의 젖가슴이 팔뚝에 닿아..기분이 좋았다고 했더니..자신은 그런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민감한 부분이면서도..가끔..둔감하기도 한 부분인..젖가슴..
후후..
그나저나..그러고 나서..버스안에 잠들어있는 여직원의 젖가슴을 보니..쩝..크기가 적당하니..괜찮아 보이더군요...
함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도..

변퉤...

그리고..28세의 사장님 비서인 여직원이 있습니다..
어제 회사에서 회식이 있었는데..우연찮게..그 비서여직원이랑..마주보고 앉게 되었죠..
그리고..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은근히 고백을 했답니다..

평소에도..말을 걸고 싶은데..너무 단정한 모습에 그러지 못했다..그런데..내 마음은 그런것이 아니다..친하게 지내고 싶다..
그랬더니..자신도 그랬다더군요..제가 무슨..카리스마 같은것이 있어서..가까이 근접하기 힘들었다는 겁니다.
그리고..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최근에 어떤 이슈가 있는데..그 여직원이랑 저랑 약간의 관계가 있었습니다.
그 중간엔 사장님의 독선적인 태도가 있었고요..
여비서는 사장님께 상당히 불만을 가지고 있더군요..

가끔 그 여비서를 보고 있음..
한번쯤은..같이 밥을 먹어보고 싶은 여자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만..접근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도중..그 여직원이..이야기하면서..제 손을 이리저리 치는 겁니다.
약간의 스킨쉽..
이전에..술을 따르고..머 하면서..손목을 잡기도 했는데...
헐헐..

여비서의 성격이 상당히 좋습니다.
괜찮은 성격이고 화통합니다.
그래서 담에 제가 어떤 이유에서..위로주를 사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여비서 기꺼이 응하더군요..
조만간 위로주를 사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위로 해주어야 하니까요..
전 후 사정을 제가 알기에..

좋은 결과가 될 수 있고..아님..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겠지만..제 느낌으론..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아집니다.

28세까지..처녀성을 가지고 있다고는 보아지지 않기 때문이죠..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여비서..
9월엔..그녀를...공략해야 겠습니다..

이상으로 저승사자의 허접글 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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