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애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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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경기 타나 보네요
요샌 만나면 다 경제적으로 보탬이 되길 바라니
우연히 안 여자 만남을 약속하면서 뭘해 줄 수있냐고 묻는
그래서 약간은 짜증나는 생각에 스쳐지나가는 인연처럼 만나서 해보고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원한는걸 해준다하면서 만나기로 했죠
키158/51그런대로 봐줄만한모습이고
우린 만나자 느낌이 서로 좋다며 근처의 모텔로.....
더 놀라운건 얌전할 것 같던 수줍던 그녀의 놀라운 기술이었죠
난 처음으로 여자의 오럴로 입안가득히 싸봐서요
뜨거운 입속의 감미로운 혀의 부드러운 움직임 너무 짜릿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신음소리와 함께 분출...
이런 느낌이라면 정말 애인으로 서 못해 줄게 없을 것 같아서요
역시 마음이 움직이고 감동을 받으면 모든걸 주고싶고
그냥 좋기만한건가 봐요...
그순간을 잊지못하고 또 다른 만남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녀에게 보탬이 되는 남자가 되가고 있으니...
경제를 논하기보다 감정을 느끼는게 역시 우선이네요..
좋은사람 만나는게 쉽지않으니 모두에게 이와 같은 경험있길 바라며 .....
요새 정말 힘들게 사나봐요 애인이라면....도움이 되길 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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