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줌씨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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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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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매매특별법으로 인해서 조신하게 지내고 있는 접니다
그런데 이 욕구라는 것이 참으면 참을 수록 더욱 미치겠는겁니다
열심히 챗팅을 해봐두 아무도 연결되지 않구
그런거 보면 여기서 챗팅으로 여럿연결하시는걸 보면 정말 대답하다고
감탄의 박수를 보내고싶습니다
그래서 방법은 한가지
회사연가를 내고 낮에 유명한데는 또 겁나고 여관중 정말 허름하고 이름없는
곳을 찾아보려했습니다
그래서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찾았습니다
60대정도 보이는 할머니가 주인인 00장
들어가서 할머니 잠깐 쉬다갈려고 하는데요 라는 맨트와 함께
아가씨넣어달라고 했습니다
그순가 할머니왈 여기 아가씨는 없고 착한 아줌마야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급한난 좋아요
하고 들어가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몇분후 그할머니의 친구분같은분이 오시는 겁니다
그러면 넘 놀래니까 내가 친절히 잘해줄께 하는데 할머니불러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할머니가 와서 미안 잘못왔네 하며 다시 넣어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다렸더니 40대초반정도의 아주머니께서 오시더군
그전같았으면 애무도 기타 여러가지 시도를 했겠지만 바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황당 2분만에 끝냈습니다
나가면서 아줌마의 이상한 웃음
정말 미치는 총각입니다
이런 이런 어떻게 해야할까요 흑흑흑
네이버3여러분 모두 몸조심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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