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미니스커트가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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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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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랜만에 글을 올림니다. 

 

제가 글솜씨가 워낙 젬병이라 회원님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바랍니다.

 

참고로 오늘의 글은 결말이 허접하다는겄을 미리 공지 드립니다~ ^^;

 

 

바로 어제 있었던 일 입니다. 

 

어제가 제 친구의 생일이었습니다.  생일기념으로 새벽 1시에 만나서 남자 4명이서 엄청 술을 퍼먹었습니다.

 

신사동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먹다가 2차까지 가서 모두들 술이 얼~큰하게 취해 있었지요.

 

시간은 어언 새벽 5시. 자... 이제 무었을 할까 하다가..... 걍 가까운 압구정의 B 나이트 앞에 가서

 

여자구경이나 하자~~~ 하는 분위기가 됬습니다.

 

술을 가장 조금 마신 제가 운전을 하고 B 나이트 앞에 도착한순간......

 

 

 

한눈에 보아도 완전하게 술이 떡이되도록 마신 처자가 눈에 확 띱니다.

 

이 처자 스탈이 쫌 됩니다.  가장 눈에 띠는건 늘~~~~씬 한 다리에

 

허벅지가 보이도록 짧~~~~~~~~은 미니 스커트.....

 

차에 타고 있던 제친구들 눈이 확확 돌아갑니다.  차를 옆에다 대라고 난리를 침니다.

 


 


 

데.....

 

 

술에 많이 취에 헤롱헤롱 하는 이 미니스커트 언니가...

 

 

오바이트 를 하기 시작합니다....

 

 

중요한점은....

 

 

등을 저희 차에 바로 대고....

 

 

 

 

 

 

음...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하여 추가 설명 들어갑니다...

 

여자가....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서있는 상태에서 ....

 

상반신을 90도 이상 구부리게 되면;;;;;;

 

 

엉덩이가 ..... 바로 ....

 

 

 

 

 

 

노. 출. 되. 게.  됩. 니. 다.....

 

 

 

 

 

 

한마디로.... 차에 타고 있던 4명에 남자들.... 단말마의 "헉" 소리를 내며....

 

300프로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이 어여쁜 처자의....

 

 

 

헤드라이트로 비추어진...

 

 

차에서 약 1미터가 채 안되는 거리의.....

 

 

쌔끈한... 탄력있는....  두리뭉실한....

 

 

그리고...

 

 

 

팬티를 입지않은.. 

 

 

 

살색스타킹만 착용한....

 

 

 

도끼자국이 선명한....

 

 

 

엉덩이를.... 약 3여분동안 뚫어지라 감상하였습니다...... 

 

 

 

이처자 다리와 엉덩이가 늘씬하다는거.....

 

 

제친구들 (놀만큼 놀아본넘들...) 전부다 눈이돌아가면서 동의합니다....

 

 

 

결국엔 뒤에서 빵빵거리는 차들 땜시 차를 뺐지만......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지만.....

 

 

왠지 ... 우리 네이버3회원들님께 자랑하고 싶은 이야기라 (허접하지만) ...

 

 

염치불구하고...글을 올립니다. ㅋㅋㅋ

 

 

 

그리고 너무 허접한 이야기라고 너무 많이 돌던지지 마셔요~ ^^;;;;

 

다음번엔 쫌 찐~~~한 이야기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우리 네이버3 회원님들도 건강에 유념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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