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09년 섹스기행문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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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었던 오십여번의 섹스여행을 기록해 보려 합니다..
유명한 채팅 싸이트 활도을 시작하면서..첨엔 그냥 호기심으로 시작한 채팅이 어느날 중독이 되어갈 즈음...
드디어 나의 섹스여행은 시작됩니다...!!
참고로 내나이 서른여덟 많으면 많은 나이지만 아직 왕성한 성욕을 가지고 있기에..
그리고 약간의 로리타콤플렉스도 있지만...그런 부분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십대는 빼고 ㅋㅋ 이십대 초반부터 서른아홉을 지나 요즘은 마흔다섯 아줌마까지 다양한 만남으로
지난해 아마 한 500은 교통비며 mt비로 사용했을 듯 싶습니다..
후회하지는 않습니다...올해는 과연 나머지 오십여명의 여인들을 마무리해서 백번의 섹스여행후
책이나 한권 낼까 싶습니당 ㅋㅋㅋ 자 그럼 내일부터 첫번째 여성과의 스토리부터 시작하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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