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Business Girls-Anna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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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6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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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와서 수업을 듣는데 계속해서 잠이 쏟아진다. 점심을 먹고나서 창문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봄볕들은
나의 몸 전체를 어루만지며 나른하게 하였고 눈꺼풀은 천근짜리 추를 달아 놓은듯이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가고
고개가 끄떡거리며 교단에서 들리는 선생님 말씀은 머나먼 천국에서 들리는 자장가 소리같다.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선생님한테 양해를 구하고 양호실에 가서 침대에 누웠다. 눞자마자 그대로 잠들어서 한두시간 잔것 같다.

꿈속에서 수십개의 손이 나의 온몸을 애무하고 구름위를 떠다니는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살며시 눈을 뜨니까
양호실 천장이 흐리멍하게 눈에 들어온다. 그냥 누운 상태로 손을 올리려는데 손이 안 움직여진다. 순간 정신이
들면서 고개를 들어보니 옷은 다 벗겨진체로 손발이 다 침대에 묶여있다. "어, 뭐야..." 하며 주위를 둘러보는데
양호실안에는 아무도 없고 내 옷들은 탁자위에 던져져 있다. 그 순간 질안에서 진동이 느껴진다. 어저께 빌이
사용했던 계란형 진동기가 어제와 같이 무작위로 작동하며 내 질안에서 요동친다.

"헉, 도데체... 누가... 어떻게 된거지 ???... 아직 꿈속인가 ???" 하며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펴보니 침대옆 벽면에
쪽지가 적혀있다. "학교 수업 끝나면 올테니까 그동안은 혼자 즐기고 있어... 오늘밤 환상의 파티를 기대하면서..."
그리고 쪽지 옆에는 온몸에 정액범벅이 된체로 다리를 벌리고 카펫에 나체로 누워있는 사진이 붙어있다. 벌어진
다리 사이로 핑크빛 동굴이 허연 정액을 흘리면서 동그랗게 열려있다. 누가 찍었는지 아마 누군가가 내 질안에서
정액을 싸고 육봉을 빼자마자 찍은 것 같은데 포르노 잡지에 내도 전혀 손색이 없을만한 사진이다.

벽에 걸린 시계를 쳐다보니 2시 반이 조금 넘었다. 학교가 끝날려면 15분 정도 남아있다. 그 순간 진동기가
세게 진동하면 내 질벽을 자극한다. "헉... 허헉... 흠..." 내입에서는 알수없는 신음이 쏟아지며 엉덩이와 허리가
요동친다. 엉덩이 밑 부분의 침대 시트가 이미 축축하다... 아마 잠자면서 꿈속에서 이미 몇번 애액을 쏜은 것 같다.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허벅지를 붙여서 질벽을 조여본다. "아, 아학, 아... 크크크..." 신음을 내뱉으며 용을 쓰는데
진동기의 진동이 약해진다... "아... 안돼..." 하지만 내 기분과는 아무 상관도 없이 진동기는 얌전해지고 나의
엉덩이가 힘없이 침대위로 떨어지면서 온몸에 땀방울이 맺히고 으스스 추워진다.

그러기를 몇번 반복하는 사이에 수업이 끝나고 양호실 밖에서 아이들 발자국소리와 웅성거림이 십여분 동안
들렸고 다시 조용해진다.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이 집으로 간것 같다. 얼마간의 시간이 더 흘르고 나서 양호실
문이 열렸다. 학교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사고뭉치 잭이 들어왔다. 담배와 마약은 물론이고 소년원에도
벌써 두세번 갔다온 경험이 있는 문제아이다. 그러고보니 희미한 기억속에 어젯밤 모텔 방안에서 잭도 본듯한
기억이 있다. 이건 최악의 상황이다.

"잘 잤는가 ? 침대 시트가 많이 젖은걸 보니 혼자서  꽤 즐긴것 같군..."
"어, 너... 이 미친... 빨리 이것 풀르지 못해..." 하고 내가 소리를 지르자
그가 손에 들고있던 가죽재칙으로 내 양쪽 유두와 벌어진 허벅지 사이의 음렬과 음핵을 정확하게 힘껏 내리치며
"미친년, 네가 지금 소리칠 입장이 아닐텐데...
아직 집에 안간 학생들과 선생들이 있는데 그들을 이곳으로 모이게 하고 싶어 ? 라고 말한다.
나는 너무 아파서 "아앜크..." 하며 고함을 치다말고 입을 꽉 다물며 고통속에 몸만 비틀었다.
"그래, 그렇지... 잘 생각했어... 예상대로 머리가 나쁘진 않군...
나야 뭐 소년원 한번 더 갔다와도 달라질게 없지만 너는 아직 지킬게 많잖아... 안 그래 ?"

잭은 어젯밤 모텔에서 애나를 유린하면서 빌에게 선수를 빼앗기고 100불씩이나 준 것도 원통하고 또 애나가
이미 온몸에 정액을 묻힌체로 만신창이가 되어 누워있자 더이상 애나를 안 건들이고 카메라로 애나의 모습을
찍고 바닥에 떨어져있던 진동기를 집어서 호주머니에 넣었다. 사실 애나가 오늘은 학교를 빠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나가 학교에 와서 오후에 양호실로 가자 자기도 수업을 빼먹고 양호실로 따라왔다.
이미 오래전에 양호실 담당 간호원 올리비아는 먹었고 심심하면 수업을 빠지고 양호실 침대에서 올리비아를
성노예로 가지고 놀던 그였기에 애나가 양호실에서 잠들자마자 올리비아에게 애나를 약하게 마취 시키라고
지시한 뒤에 애나의 옷을 다 벗기고 사지를 침대에 묶은뒤에 진동기를 질안에 넣어놓고 쪽지와 사진을 벽에
붙인뒤에 올리비아를 데리고 나왔다.

물론 이미 자기의 성노에와 같은 올리비아지만 만약을 위해 확실한 알리바이를 조작하기 위해서 그녀의 차에
탄뒤에 자신이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처럼 학교 경비원에게 말하도록 시키고 그녀를 자기가
사는 흑인 동네로 데리고 갔다.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경비원과 올리비아가 자신은 학교에 없었다는 것을
증언해 줄테니까... 올리비아를 자기 동네 건달들에게 5시간동안 2000불을 받은뒤에 인계하고 올리비아 차를
몰고 학교로 돌아와서 교직원 신분증으로 게이트를 열고 차를 교직원 주차장에 세워놓고 학교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모든 기록상 그는 현재 학교에 없는 존재가 되어있다. 그리고 학교가 끝나고 아이들이 집으로 간뒤에
여유있게 양호실로 돌아왔다.

나는 잭에게 맞은 통증이 가라앉자 잭을 쳐다보며
"도데체 원하는게 뭐야 ? 섹스 ? 그럼 묶은 것을 풀어줘...
네가 원하는 만큼 상대해 줄테니까..."
"크 하하하... 그건 어짜피 내가 원하면 아무때나 할수있는 것이고...
일단 네년 말버릇부터 고쳐야 되겠다..."
그러면서 그는 다시 채칙으로 내 음렬과 음핵을 정확하게 세번 빠르고 세게 내리친다.

"아, 아앜... 아 크크크..." 나는 최대한 소리가 안나게 입을 다물고 온몸을 뒤틀면서 요동쳤다.
"잘못했어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조금 나아졌군... 그런데 아직도 부족해..." 그러면서 그는 내 유방과 음렬을 도합 다섯대 내리친다.
잭은 사실 애나가 금방 용서를 빌자 속으로는 놀랐다. 하지만 애나를 완전히 지배하려면 아직 좀 더 고통을
줘야 된다고 판단이 되서 재칙으로 다시 애나를 내리쳤다.
"자, 다시 말해봐... 이번에도 틀리면 7대이다...."
"아, 제발 뭐를...원하세요 ? 시키는 대로 할께...아, 아앜..."
나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그의 손에 들린 채칙이 움직이며 나의 몸을 일곱번 후려친다.
"틀렸어, 내가 언제 너한테 질문해도 좋다고 했어 ?"

끊임없는 그의 채칙질에 유방과 보지주변, 허벅지와 엉덩이 그리고 발바닥이 붉게 물들고 더이상 고통도
못 느낄 정도가 되어서 무든것을 포기한 상태로 "죽이던 살리던 주인님 마음대로 하세요..." 라고 힘없이 말하자
그는 그때서야 채칙질을 멈추며 "그래 ? 그럼 네가 자진해서 나의 성노예가 되고 싶다는 것이지 ?" 라고 묻는다.
"네, 저는 주인님의 성노예입니다... 주인님 마음대로 하세요... 주인님이 시키는 일이라면 뭐던지 하께요..."
"음, 좋았어..." 그러더니 그가 돌아서서 약품 캐비넷위에서 무언가를 꺼낸다. 비데오 카메라다...
잭은 아까 양호실에서 애나의 옷을 벗기고 애나의 질안에 진동기를 넣은뒤에 학교 방송실에서 비데오 카메라를
가져와서 캐비넷 위에 설치해 놓았었다.

8시간 짜리 비데오 테이프는 아직 많이 남아있었다.
잭은 애나의 묶인 손발을 풀러주고 애나를 침대에 앉힌뒤에 비데오 카메라를 애나에게 맞추고는...

"이름"
"저의 이름은 애나입니다."
"나이"
"18세 입니다."
"학교는 ?"
"XXX 고교 재학중입니다."
"직책 ?"
"치어리더 캡틴입니다."

"그리고 또 ?"
"......"
"이년이 더 맞고 싶으냐 ?"
"주인님의 성노예입니다."
"정말 ?"
"네, 저는 주인님 말씀에 절대 복종하는 성노예입니다."

"그래 ?... 그러면 지금 원하는 것은 ?"
"주인님의 육봉으로 저를 박아주세요..."
"어디서 ?... 언제 ?"
"여기서... 지금..."
"여기가 어딘데 ?"
"학교 양호실입니다..."
"그래, 그러면 내려와서 바지 벗기고 빨아봐..."

나는 그의 앞에 다가가서 무릎을 꿇은체로 그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자
20센티가 넘어 보이는 굵고 검은 육봉이 용수철처럼 튀어 올라온다.
거의 톰의 육봉과 비슷한 길이와 굵기이다.
그의 귀두를 입에 넣고 빨아 내려가는데 귀두 밑에 단단한 돌기들이 튀어 나와있다.
놀라서 입을떼고 쳐다보니 초록, 빨강, 노란색의 타원형 유리 구슬과 그 사이에 은색
금속으로 만들어진 좀 더 산 봉오리 모양의 물체가 박혀있는데 산 봉오리 주변에는
또다시 작은 돌기들이 울퉁불퉁하게 붙어있었다.

잭은 전에 소년원에서 만난 일본갱 단원의 소개로 몇년전에 구슬을 200불에 박았는데
그뒤부터 그와 섹스를 한 모든 여자들은 그에게서 떨어지지를 안했고 점점 자신감이 생겨서
아무 여자나 일단 강제로라도 먹고나면 괜찮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신혼초인 학교 간호원 올리비아도 1년전 아프다는 핑계로 양호실에와서 거의 반 강제로 섹스를 했고
결국 그의 육봉으로 길들여서 완전한 성노예로 전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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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이맘때... 부활절에 결혼식을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결혼후 처음으로 학교에 출근한 올리비아는
동료 교사들의 축하인사를 받은뒤에 양호실에 앉아있었다. 보통 오전에는 특별한 일이 없고 오후가
되야지만 꾀병으로 아프다며 양호실로 오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신혼여행으로 지친 여독을 풀면서
의자에 앉아서 졸고 있는데 잭이 배가 아프다며 들어와서 카텐을 치더니 침대에 누웠다.
원래 문제아로 찍힌 잭이라 올리비아도 그가 꾀병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었고 혼자서 오붓하게 단잠을 자려던
계획이 틀어져서 조금 화가 난 올리비아는 보통때 같으면 그냥 자라고 놔 두었을텐데 커텐을 젓히고
들어가서 잭에게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다.

잭은 식중독인지 배에 붉은 반점 같은것이 났다고 했고 올리비아가 보자고 하자 덮고있던 시트커버를 올렸다.
하지만 올리비아 예상대로 잭의 배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고 올리비아가 아무런 반점도 없다고하자
잭은 손톱크기의 단단한 반점이 나있다고 했다. 올리비아가 어디에 반점이 있느냐고 물으며 고개를 숙여서
살펴보는 동안에 잭이침대커버를 젖히고 일어나 앉자 침대에 누워서 딸딸이나 치려고 미리 바지를 벗고있던
잭의 육봉이 튀어 올라왔고 잭은 거기에 박혀있던 붉은 구슬을 가리키며 붉은 반점이라고 했다.

아직도 좀 졸린 상태에서 갑자기 잭의 육봉을 본 올리비아가 아무말도 못하고 놀라서 입을 벌리고 있자
잭은 올리비아의 머리를 잡고 밀어내려서 올리비아의 입을 자신의 육봉에 꽂고는 엉덩이를 움직여서
진퇴운동을 하면서 한손으로는 올리비아의 치마속 팬티안에 넣어서 질 안밖을 주물렀다.
그러다가 올리비아의 머리를 꼭 눌러서 그의 육봉이 올리비아의 목젖을 지나서 목구멍 안에까지 진입하게
만들었고 잠시 진퇴운동을 하자 올리비아가 숨이 막혀 컥컥거렸다.

이때 재빨리 육봉을 빼고 일어나서 컥컥거리는 올리비아 뒤로 가서 올리비아의 상체를 침대에 밀어붙이고
치마를 올려서 등위에 놓고  팬티를 벗긴뒤에 그의 육봉을 올리비아의 질안에 그대로 꽂아넣었고 한동안
컥컥거리던 올리비아가 간신히 진정이 되었을때는 한동안 박아대던 잭의 육봉과 구슬들이 올리비아의
질벽을 자극해서 이미 상당한 애액을 흘려내리고 있었다.

이미 섹스를 경험했던 올리비아는 잭의 육봉에 박힌 돌기들의 새로운 자극에 머리속에서는 안된다고
외치면서도 입으로는 교성과 비음을 내뱉으며 연속적으로 십여번의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그뒤에는
학교 양호실에서 잭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그와 지속적인 관계를 갖다가 결국 그의 명령에 따라서
그의 친구들에게 돈을 받고 매춘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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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흐릿한 기억속에서도 어젯밤 윤간을 당하는 도중에 누군가의 육봉이 질안을 시원하게 긁어주며
완전히 지쳐버린 나의 몸을 다시 긴장 시키면서 두세번의 절정을 선사했던 기억이 떠올랐고 순간적으로
그것이 잭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순간 나의 몸이 수축하며 알수없는 희열과 기대감이 몰려왔다.
그러고보니 그동안 문제아로 찍힌 잭 주변에 항상 여학생들이 몰려있었던 이유도 알것 같았다.
나는 입을 크게 벌려서 정성껏 잭의 육봉을 빨기 시작했고 한 손으로는 나의 음핵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잊고있었던 질안의 진동기의 울림이 내 손가락에 전달되면서 나는 두 손가락을 질안에 집어넣고
질벽을 긁어대기 시작했고 멀지않아 쭈그리고 앉아서 잭의 육봉을 입에 문체로 몸을 부르르 떨며 애액을
쏟아냈다...

"제발, 저 좀 박아주세요... 주인님..." 내 입에서는 애원이 흘러나왔고 잭은 나를 일으켜 세워서 침대에
밀어 붙이고는 내 질안의 진동기를 끈뒤에 꺼내서 애액으로 범벅이된 진동기를 내 항문에 대고 지긋이
눌렀고 진동기는 쉽게 내 항문안으로 들어가서 돌기가 튀어나오며 진동하기 시작했다. "아, 흥, 아아응..."
내가 비음을 내는 순간 잭은 그의 육봉을 그대로 내 질안으로 꽂아넣었고 이미 애액으로 젖은 나의 질은
너무 쉽게 그 커다란 잭의 육봉을 받아들렸다.

잭이 그의 엉덩이를 움직이며 진퇴 운동을 시작하자 그의 육봉에 달린 돌기들은 나의 질벽을 골고로
긁어댔고 나는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엄청난 희열에 몸을 떨며 계속해서 교성을 질러댔다. 얼마 지나지않아서
나는 오르가즘에 도달했고 그 오르가즘의 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또 다른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미처 십여분도 안된 상태에 나는 셀수없는 오르가즘을 경험하며 계속되는 희열속에 황홀경에 빠졌다.
이건 여태까지 살아오며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자극이었고 섹스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게 만들었다.

한동안 나를 섹스의 환락속에서 헤메이게 하던 잭이 내가 막 또다른 절정에 이르려는 순간 그의 육봉을
질밖으로 끄집어냈다. "어, 안뙈..." 내입에서 작은절규가 흘러 나왔지만 그는 나의 몸이 완전히 식고
거친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 올때까지 미동도 안한다. 그러더니 다시 육봉을 질안에 집어 넣고는 진퇴운동을
해서 나를 다시 절정의 문앞까지 몰고간다. 그리고는 다시 빼버린다. 이렇게 서너번을 반복하자 나는 거의
미칠것 같은 기분으로 그에게 애원하기 시작했고 그는 한참 나를 바라보다가 내가 진정이 되자
"더 박아줄까 ?"
"네, 제발... 박아주세요... 세게 그리고 빠르게..."
"박아주면 나한테 뭐를 해줄건데 ?"
"주인님이 원하시는 것 모든지..."
"정말 ?"
"네, 정말..."
"그래, 그러면 나를 위해서 돈을 벌어줄래 ?"
"네 ? 돈을 벌어요 ? 어떻게 ?"
"간단해... 나한테 지금 하듯이 내가 소개하는 사람에게도 해주면 돼..."
"네엣 ? 지금 저한테 매춘을 하라고요 ?"
"왜, 싫어 ? 어저께 빌한테도 매춘으로 돈을 벌어 줬잖아..."
"아, 그건..."
"싫으면 말고... 그럼 옷 입고 집에가..."
하면서 그가 돌아서더니 바지와 팬티를 줏어서 입으려고 한다.




회원 여러분 새해가 되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좋은 댓글과 점수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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