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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전인것 같네요....
심심해서 전화방서 시간죽이고 있는데 한연상과 통화하게 됐죠.
첨엔 알바가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대화하다보니 아닌것 같았죠.
그당시 30대후반이었죠. 혼자산데요. 자세한거 안물어봤죠.
남자에대한 그리움이 상당한것 같은 느낌이들더군요..
얼마간의 탐색전끝에 곳바로 직접적인 대화가 이뤄졌죠.
자긴 입으로 하는것두 좋아한다나...
어렵지 안게 만날약속을 하고 곳바로 만날수 있었죠.
첨 봤을땐 좀 실말했었죠. 아님 내가 기대가 넘 컸을 수도..
바로 모텔로 햤했죠. 좀 급했나봐요. 들어서자마자 격렬했죠.
서로의 옷을 벗기고 격렬한 애무로.....
여자가 먼저 내것을 입에 넣더군요. 많이 굼주린 듯한......
한동안 참다가 이넘엔 나의 반격이 있었죠.
근데 그곳의 생김새가 여느것과는 좀 다른듯 했죠.
다른걸 많이 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했는데 이번은 좀 달랐죠.
그 위치부터가 좀 올라와있었고 속상이 좀 나와있는듯했죠.
첨 보는거라 나의 공격은 바로 중단이 되고 대신 손을 이용했죠.
손이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몸을 비틀더군요. 어버액션인듯한 생각이......
호기심에 그 아래 동굴도 공략해봤죠. 근데 의외로 받아들이더군요..
놀랐죠. 두 손가락이 각기 다른곳에...... 한동안 그러다. 본게임으로.
어렵지 안게 들어갔죠. 근데 들어감과 동시에 반응이 넘 격렬해서 좀
놀랐죠. 글구 그 느낌도 다른곳관 좀 달랐죠. 설명하긴 좀 어렵지만.
달랐어요. 앞으로 옆으로 뒤로 공략하다. 좀전에 손가락이 들어간게 생각나서
다른 동굴로 들이 댔는데 잠깐 하더니 콘을 끼워 주더군요. 가능하단 얘기....
첨이라 정신없이 공략했는데 여잔 첨이 아닌듯했죠. 그러다 다신 콘빼고 다시
앞으로.... 이런 격렬함은 첨이었죠. 반을이 오더군요. 안에다 할까 밖에다
할까 망설이다 밖에다 하기로 하고 배와 가슴에......놀란건 그걸 맛사지하듯
스스로 문지르더군요. 이런 경험이 정말 첨이었음다.
그 후로 두번의 만남이 더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