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으아~~ 이런 여자가 다있다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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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6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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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히~~ 얼마전 세이 알바녀 올렸던 그넘입니다..
ㅋㅋ 오랜만에 다시 글함 올리네요...역쉬 네이버3엔 술먹구 들와야 글을 남기게 되네요...

몇주전 있었던...어느 여인내와의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드라이브 모임 활동을 하구 있는데요...
이곳은 주말..일요일에 정모나 벙개를 하더라구요.
일요일 아침에 모여서 차가지구 여자분들 테우고 여기 저기 드라이브 ^^
저두 큰맘 먹구 설레이는 맘으로 정모 신청하구 있었는데..
어느날 그 모임 여성 회원분과 우연히 채팅으로 대화를 하게되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분이라 제가 태우고 같이 가기로 했죠...
ㅎㅎ 군데..문제는 모임 전날..
토요일날은 언제나 그랬듯이 친구 녀석들과 술 한잔씩을 하는데...
남자들 함 탄력 받음 끝을 봐야 하잖아요...
한잔 두잔 마시던 술이 어느새 밤새 마시게 되구 ^^
결국 담 모임에는 못나가게 된거죠...
그후로 얼마뒤... 채팅에서 다시 그녀와 대화를 나누게 ㅇ되었습니다..
ㅎㅎ 약속 안지킨 죄로 욕 여라 먹구..결국은 술한잔 사주기로 하구선
풀었죠....

담날 만났습니다....^^ 머 그런대로 괘안더라구요..
일단 바에가서 술한잔하구...담은 포장마차가서 소주한잔 ^^
잠시 쉰다구 차에 들어가 앉았죠...
쩝 이여자 갑자기 심심한데 뽀뽀함 하자구 합니다..ㅋ~~

ㅎㅎ
이게 왠 떡이냐 하구 바로 키스하구...그담은 아시죠?
군데 갑자기 가까운 모텔 잡자구 하데요...
바로 잡구 들어가서....이제 시작하려는데...
정말 이런 여자 첨봤습1니다...

애무 하구 삽입후.... 한 20분 운동을 하는데 갑자기 저보고 누우랍니다...그러더니 이발소 사창가에서 볼수 있는 여러가지 테크닉을 거진 1시간동안...
이렇게 애무를 좋아하는 여잔 첨이였습니다... 오랄과..그밑..또 떵꺼 까지 ^^
첨엔 좀 황당했습니다..
한 1시간후..다시 삽입 ^^
앞으로 하다가 살며시 물었죠...우리 뒤로 하자구...
ㅋ 전 아무 뜻없이 후배위로 하려구 물어봤는데..
갑자기..오빠 뒤로 하자는거야 아님..애널에다 하자구 하는거야 하구 묻더라구요...
갑자기 장난끼가 돌아서 말했죠..애널에다 함하자구 ./.....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거거든요..이번에 하면....
그러자 그여자 왈
자기 할려고 해봤는데 힘들었다구.... ㅋ 그래서 제가 함 해본다구 했죠...
군데...제가 보기엔 이여자 선수 였습니당.....
잠시만요...좀이따 다시쓸께요..전화 와서 나가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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