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오빠 시키는대로 다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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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48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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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빠 시키는대로 다할께요

전에 올렸던 전화방에서 만난 그녀 3편이라고 보심 됩니다.
못보신 분은 경방 검색에서 글쓴이 "랑데뷰"라고 입력하심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화방이란 곳에서 만났지만 연인이상의 관계로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
민정이 그녀는 이제 나의 사랑의 포로가 되어 있었다.
서로가 기혼이라서 시간내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나서 만났다 하면 우리는 화끈하게 즐겼다.

하루는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민정이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빠! 지금 바뻐?"

"응... 조금 바쁜데... 왜?"

"오빠! 보고 싶어요. 근데 요즘은 통 연락도 없고...."

"그래... 미안해. 오빠가 급한 일 하나 빨리 끝내고 연락할께.. 그럼 됐지?"

"네.. 오빠... 가다릴께요."

나는 일을 급하게 처리해 놓고 약 1시간 정도 지나서 민정에게 연락을 했다. 아직 시내 모 커피숍에 있었다. 나는 커피숍으로 달려가서 그녀를 만났다. 그리곤 우린 바로 바닷가의 예전 그 모텔로 내 차를 몰고 갔다.

모텔에 들어서자 마자 나는 민정의 입술을 찾아 아주 격렬하게 빨았다. 몹시도 섹스에 굶주린 것 처럼....
그랬다. 난 섹스에 굶주려 있었다. 아내는 몸이 좋지 않아 자주 섹스하는 걸 꺼려하고 있었다. 그래서 어쩌면 민정을 계속 만나서 맘껏 욕정을 푸는지도 몰랐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옷을 벗고 같이 욕실로 향했다. 같이 샤워를 하는 것이 이제는 당연한 것 처럼 되어 버렸다. 나는 샤워를 하면서 민정의 온몸에 비누칠을 해주었다. 그러자 민정은 나에게 비누칠을 해주었으며, 특히 나의 자지에 비누칠을 하면서 딸딸이 치듯이 흔들어 주었다. 나도 모르게 "헉!"하는 외마다 신음이 나왔다.

"민정이가 그렇게 내 자지를 만져주니 기분 정말 좋다."

"정말이야? 오빠! 이렇게 해주면 기분 좋아요?"

"응... 아주 좋아... 미끈해서 그런지 비누칠을 해서 흔들어 주면 넘 꼴려..."

민정은 계속 내 자지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나는 쌀 것 같아서 제지를 시키고 물로 헹구고 친대로 돌아갔다. 민정도 뒤따라 침대로 왔다. 그때 난 민정에게 침대에 눕기 전에 서라고 약간은 명령조로 말했다. 그녀는 왠 영문인지 약간 놀래면서 침대 앞에 가운을 입은채 서 있었다.

"민정아! 가만히 거기 서있어봐. 난 너의 몸을 보고 싶어."

"부끄럽게 왜 그래?"

"아냐. 너의 몸을 전체적으로 한번 도 본적이 없어. 보고 싶어. 보여줘."

"......."

"그리고 가운을 벗어봐."

"이렇게?"

"응... 그래...."

나는 민정의 가운을 벗게 하고 찬찬히 그녀의 알몸을 연구하듯이 훑어보고 있었다. 그녀는 약간은 부끄러운듯이 멈칫했으나 나를 유혹하려는 듯이 점점 더 과감해져가고 있었다. 나는 님정을 세워 놓은 상태에서 살며시 그녀에게 다가가서 그녀를 뒤에서 껴안아 주었다. 그녀의 엉덩이에 내 자지를 닿게 해서 비벼주자 민정은 흥분해 가고 있었다.

"오빠! 보고 싶었어요...'

"나도 민정이가 보고 싶었어. 이렇게 해주니깐 기분 좋아?"

"네.. 오빠가 뒤에서 안아주니깐 너무 흥분돼요."

"그럼 오빠가 시키는대로 다 할꺼야?"

"응 오빠 키키는대로 다 할께요."

"그럼 침대 가서 누워 봐."

"네..."

"그리고 네 보지가 잘 보이게 이쪽으로..."

"네... 이렇게?"

"응... 그래... 민정이는 전에 자위행위 한다고 그랬지?"

"네... 근데?"

"난 민정이가 내 앞에서 자위행위 하는 걸 보고 싶어. 지금 해봐..."

"부끄럽게 어떻게? 못해요."

"오빠가 시키는대로 다 한고 그랬잖아? 오빠는 네가 자위행위 하는 걸 꼭 보고 싶어."

"...."

민정은 부끄러워 하면서 자기 유방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리곤 시간이 지나자 눈을 감고 이젠 부끄러움도 잊은채 자위행위에 점점 더 몰입해 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자기 보지 공알에 가운데 손가락으로 비비기 시작하면 신음소리까지 내기 시작했다. 난 그런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자 넘 꼴렸다. 나도 자지를 꺼 내놓고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그때... 그녀는 게슴츠레한 눈을 뜨고선 내가 딸딸이 치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더욱 더 흥분해 가고 있었다.

"오빠... 넘 흥분돼요... 오빠 자위행위하는 걸 보니 더 흥분돼요."

"나도 민정이가 딸딸이 치는 걸 보니 너무 꼴려. 전부터 이렇게 해보고 싶었어."

"아.... 오빠는 섹스를 넘 잘하는 것 같아요."

"나도 순종하는 민정이가 너무 좋아. 그리고 섹스할 맛이 나."

"아... 오빠... 나 지금 나올 것 같아요."

"느껴봐.... 하고 나서 보지 벌려줘."

"네... 오빠가 원하면 뭐든지..."

"앙...흑....흑..... 나와요 오빠...."

"보지 벌려서 보여줘...."

나는 자위행위로 흥분한 그녀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짓물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했다. 그녀는 자기 보지를 벌려서 내게 보여주는데 사실 보지를 벌려도 보짓물 나오는건 분간할 수 가 없었다. 하지만 그런 요구사항에 순순히 응해 주는 그녀의 태도가 날 더 꼴리게 만들었다.

###잼없는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고마워요. 그리고 점수도 좀 많이 팍팍 좀 주세요... 그래야 후속글 쓸 맛도 나죠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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