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유부녀와비디오방에서(2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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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76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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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일반회원 KWON 입니다....
네 제목대로...어제...그녈 만났네요.....전화통화시...남편이...
조금 늦게다고..했다나..모래나...결국..떡 유혹에 약한..저...중요한
브라질전을..놔두고...아! 대~한민국을..목 놓아외치는 기쁨을 포기허구
대신...아!..쟈갸..아!..헉헉...쟈~~갸..라는 색스런..소릴내러 갔죠...
음...욕허지 마시길....계산동에 있는.....르까프란 브랜드와 흡사한 할인점
정문에서 만나기로 허구...비오는 88을 조~~ㄴ~~나 달렸죠....
근데...브라질전 때문인지..비 때문인지...무지 막히더군요...가까스로
가양대교를 지나며 보니 시간이 저녁 7시 30분 이더군요...8시에 보기로
했기땜시...음...잠시후..빌렐~렐~레레레..허며 울리는 제 핸폰....
저 - 여뽀떼요....저..힘좋은 군입니다..
그녀 - 쟈갸.(시펄..하여간..한번 떡을 치고 나면..무조건 이다..) 어데야...
저 - 응..거의 다왔어...한...20분정도 더 가묜 돼..
그녀 - 응..그래..쟈갸..비오니까..천천히..조심해서 와...알았찌..
저 - 자긴 어덴데....
그녀 - 난..르까프할인점..근처야...나...쑈핑허며..기달릴게...
도착허면 전화해...
약 30여분후...만난 그녀 역시..정장 차림에...약간 짧은 치마다...
저 - 너무 지긴다..자기..섹시허다.....(음...박음직 스럽군)
그녀 - 정말? 나..자기헌테 이뻐 보이구 싶었어...
저 - 구래...배고픈데..밥먹구...술 한잔 허자...
그녀 - 밥 말구..술한잔 하묜서...요기두 같이 하자...시간이 별루 없어..
저 - 아니 신랑..늦는다며.....
그녀 - 응 근데...우리 큰 애가..오늘 몸 이 좀 않좋타구 해서...
미안해...늦어도..10시 까진 들어 가야하는데...
순간 고민이다.....난..떡을 치고 싶은데..시간상...식사와..술을 할 시간밖에
없다....
그때...그녀...자기 화 났어? 헌다...아~니....기냥..아쉬워서..자기랑
담에 만날때...자기가...카섹스 하자구 해서...난.무척..기다렸지....
그러자..그녀...그럼...어떻게 할려구...하며...날..쳐다 보는데.....난..순간
음...내가 하자는데로..할꺼라는..생각이 들었다...물론 식사와 술은 담에
허면 되니까...
그래..우리..그럼..조뇬한...방에서..맥주나 한잔 허면서....브라질전..축구 보~~까?...
그녀 웃으며...정말...매구먹으면서...축구나 벌꺼얌?..응
나...글쎄...일단..가자..바로 차 시덩 걸구...모텔촌으로 직행.....
다정히 손잡고...입성 계산(계산동 모텔비 아주 싸여...ㅎㅎㅎ...쉬는데....
이만원 입니다...참고하세요...시설 좋아요..)하구..맥주값 추가로 만원주구...
방에 들어 가자..그녀..신발을 벗는다구..상체를 숙이니...음...정장치마에
엉뎅이 부분이..쫘~아~ㄱ 들어나는데...난..그만..내 떡메를..아주 사~아~ㄹ 짝 데면서..가슴을 잡으니...그녀...음음...쟈갸..나..옷벗구..허면서..엉뎅이를
흔든다...아!...쏠린 떡메가..죽는다구..아우성이다...
잠깐 그자세로...음미하다가..돌아세워..딮키스를 허는데....제길..누군간..
쿵쿵 문을 두두린다...시펄...간 떨어지는줄 알았다...순간..존~나 후다닥
떨어진그녀와 나...누구세여...네..카운텝니다...그녀..방으로..들어가고
맥주를 받은후..
들어가니..그녀..웃으며...나...놀랬잔어....헌다...아! 시박시키..벨을..누르지..
나..꼬추가..번데기 됐잔어..놀래서....그러자..그녀...배꼽잡고 웃는다...
별로 웃기지도 않은데...참내... 일단..맥주를 한잔씩허며...애기를 허는데
아까부터..신경쓰인..그녀의 치마와 다리가...그녀가 다리를 꼰 순간...
허벅지 절반 정도가 들어난다....난..눈을..떼지 못허구..애기를 허는둥 마는둥 허자...그녀...엄큼해..허면서..눈을 흘길때...난..기냥..질질싸면서....무드고 뭐고 없이 기냥..그녀..앞에..앉아...종아리와..허벅지부분을 애무하며..키스를
시작허자...그녀..의자등받이에 상체를 기대며...쟈갸..아직..술 남았어...
다 먹구 해...한다..하지만..이미..불붙은나...많이 참은 관계로....아냐...불 부텀
끄고...먹자..허며...거칠게..그녈..안으며...침대로..옮긴후...치마를..상체쪽으로 걷어 올리자...역시..살색 팬티스타킹에..연한..하늘색 팬티..언뜻비치는
보지털 과..약간의..특유한냄새와 습한기운이 느껴지며...이미..팬티..가운덴
약간..젖은것처럼...얼룩이 있다...바로 허벅지를 혀로 빨며..손으로..가운데 부분을 비비며...애무허자..그녀 등이 활처럼.휘며...내 머리를 드 허벅지로
꽉 조인다...이미 그녀..충분히 흥분 상태라 판단이 되자...팬티스타깅과 팬틸
한꺼번에 벗긴후...상의를 벗길틈도 없이...그냥..가슴쪽으로 걷어 올린체..
잠깐 입과 혀로..가슴을 애무하며...손꾸락을 넣어보니....온몸을 부들부들 뜬다...아주 민감한 여자다.....바로..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구.넥타이와셔츨
벗구..바로 떡메를 삽입을 허고..한 10여회 정도..천천히..떡을 친후..본격적으로
서서히 빠르게..10여회정도 떡을 치니...그녀...쟈갸....아!아~아~ㄱ 허며..부르르 떨며...잠깐만..잠깐만..움직이지 말구 그냥 있어...허는데...몬가가..꿈틀꿈틀 허며...내 떡메를...조이는 느낌이 들구...잠시후...그녀....나 너무 쫗았어..
한다....나..그모습을 보며...천천이...깊은 키스를 하며..서서히..왕복운동을 하자...그녀..또 신음과 함께....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헌다.....내가...막 본격적으로..떡을 칠려구..그녀 다리를..가슴쪽으로 붙이며...깊은 삽입을..허자..그때..
갑자기..그녀..다리를 풀며...자세를..역전하려 헌다...그러면서..허는말
쟈갸..힘들지(내개 몰?..이제 겨우..3~4분 정도 떡을 친건데...)이제 내가 위에서...해줄께..자긴 쉬다가..나중에 해죠...알았찌...허며...날 냉큼 올라타더니..
날 빤히 쳐다보며...깊은키스를 한후에..슬며시..내 떡메를 조준후...삽입을
하자....허리를 맷돌처럼..비비며....신음소리를 낸다.....잠시후...게슴츠레한
눈으로..가기 좋아?..헉헉..아!...난 넘 좋아...한다...그러며...날 쳐다보는
눈빛이...지난번 비디오방 처럼...허면 안돼...오늘은..내식대로야..허는..모
그럼 표정이다....그러다..서서히..그녀...쪼그려 앉아뛰기를 시작허자..
난 나도 모루게..헉헉..으으~ㅋ..음..헉..으으~ㅋ 허는 소리가 막 나온다..
왜냐구요...자세가...난...완존히..영어의 U 와 같은...자세로..그녀의..방아찧기
에 작살 나구 있었다...한번씩..그녀...엉뎅이로..내리칠때마다..난..그녀의 엉뎅이 무게땜시..머리와..두 다리가..동시에...들어올려지며...기냥 소리가 나오는거다..복부와 떡메에 충격에...그런거다...점점 빨라지는 그녀의 방아찧기...
그녀..거의..무아지경이다..난...항상 내가..주도적인 섹을 좋아하므로..
그녀에게..쟈갸..헉헉..으으~ㅋ..저기..헉헉..자세를 바꿔서..허자..내개..
주겨주께....이리와..응..헉헉..으~으~ㅋ...그녀 하는말...아냐...자긴 쉬어..
내가..자기..주겨주께....허며..꿈쩍도 안헌다...이런...밑에 깔려서..힘 한번
못 쓰고..가면..안되는디...개치기도 허구...쪼구려 뛰기도 못했는데...
난..그렇게..제대로..힘도 못쓰고..K.O 당했다...내가 사정과 동시에..그녀
방아찧기 공격에서...다시..비벼문데기로 작전을 바꾼다...이때..난..머릴
계속..그녀가..문대는(비비는)작전에..침대에..머릴.부디치며..오르가지미를
잡구 잇었다...아렇게..아!~~헉헉..아야..아!~~헉헉..아야...퓨휴..하면서
말이다...잠시후 그녀...정복자 같은...만족의 얼굴로 내게 키스를 하며...
쟈갸...울 신랑보다..많이 쌌네....허며...떡메를 한번 만진후...아주...살~알
짝...빤후..휴지로..딱아준후..급히..화장실로.들어간다...아!..이거..꼭
강간 당한 기분인데....그래도..시원히..사정을 하긴 했다...하지만..몬가...
내가 리드를 당한 기분은 지울수 없다....일단...그녀 샤워 하는 동안.
T.V를 켜니...후반전거의 끝날 무렵이다...점수는 2 : 2 이다..
그때...그녀..화장실에서 나오며..허는 말..나..절말..오랜만에...느겼어...
자긴 꼬추는 보통인데....울 신랑 보다 잘 하는것 같애..헌다....그러면서
허는말..울 신랑 헌테...아까처럼..내가 위에서..허면...울 신랑...2분도 못가...
근데...자긴..내가..심하게 해두(?)....견디니까..넘 좋아...흑흑흑..
그날.난 그녀의 섹 시험상대 였나보다....신랑과...못허니..난 헌테..해두 되는
참...시간상..2차전은..내가..꼭 복수전을 하고 싶었는데..담에 하기로 허구..
집에 바래다 주구 오면서 생각허니...참....남의꺼라...부셔져라...
사용하는건...문제라는 생각이 든다....니꺼 내꺼 가리지 말구..내것같이
쓰고..아껴쓰자...이상..이것이 제생각 입니다.......
저..아침에..회사에.올때..집사람 몰래..붙이는 파스 두개..가지고 왔어요.....
허리가 아파서요...흑흑흑..
이상 허접 경험담 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애구 허리야..완존 맛이 갔네....무서븐..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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