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저두.....어느 여인으로부터 온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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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0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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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올립니다.....
웬지 그녀의 경험담 같다는 느낌입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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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오랜만에 쓰는구만....ㅋㅋㅋ

달리는 고속버스안에서 그대들 섹스를 해본적있는가 아님 자위라두... 오늘 얘기는 달리는 고속버스안에서 무지막지한 스릴과 함께 한 섹스에 대해 몇자 적어 보께여.
난 두달만에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집엘 내려갔지. 꽤나 구미가 땡기는 제안을 하시는 엄마. 참고로 난 29의 독신주의를 부르는 아녀자. 엄마가 그런 제안을 하는 이유가 다 있지 싶어 난 고민중이야. 난 조금 일찍 집에서 나와 몰섹을 즐기는 그를 기다려 부산발 2시 10분 우등고속을 그와 함께 탔어.
헐... 그 넓은 버스안에 승객은 나와 그까지 8명. 다들 앞쪽에 머가 있다고 몰려들 앉아있더만... 난 그들 중 가장 뒤쪽에 앉아서 잠시 졸다 깨다를 반복하다가 신발을 벗구 앞좌석의 팔걸이에 다리를 떡하니 올려 놓으니... 이 자세는 완전히 자세가 나오자너.
난 그가 옆에 있었지만 바지를 내렸어. ㅋㅋㅋ 그는 깜짝 놀래며 날 쳐다봤지. 난 싱긋 웃으며 보라는 듯 다리에 힘을 좀 줘가며 내손으로 내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문지르며 자극했지.
후후 난 벌서 그앞에서 자위를 두어번 해본적 있어. 그때마다 그는 즐거워 했지.
ㅋㅋㅋ 우린 다소 이상한짓을 즐겨해.
서로를 변태라구 부르면서 말이야. 그러다 난 조금씩 흥분을 해 갔어. 신음을 억지로 참아가며 난 꾸준히 자극했어.
그는 보고만 있기가 힘들었는지 팔걸이에 올려져 있는 내 다리를 밑으로 내렸어.
그리고 내 보지에 입을 갖다 대지 머야. ㅋㅋㅋㅋ 음... 정말 참기 힘든 자극이야.
그의 혀가 유린하듯 내 보지를 자극하는건 말이야 거의 환상에 가까워 거기다 옆에 같이 달리는 버스들... 의식 하지 않을수 없자너. 같은 높이기 때문에 고개만 돌리면 벗은 내 다리와 그의 머리를 볼 수 있지.
근데 정말 골치 아픈건 바로 관광버스야. 아줌마 아저씨들을 잔뜩 싣구선 달리는....
그 사람들 어디 자리에 얌전히 앉아서 잠자는 사람들이야, 버스가 들썩 거리도록 난리 부르스를 추잖어. 그렇지만 우린 커텐을 치지 않았어.
오히려 그들이 고갤 돌려 봐주길 바랬지.
홍홍홍 안타깝게도 자기들끼리 노느라 정신이 없더라구. 우린 졸고 있는 같은 버스의 승객들이 눈치를 채주길 은근히 바라며 조금씩 더 강도를 더해갔지.
난 그의 혀때문에 이미 오르가슴을 느꼈고, 그에게도 먼가 해주고 싶어졌지. 그를 앉게 하고 난 그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어. 그는 벗기기 쉽도록 엉덩이를 조금 들어줬어. 난 그런 그가 이뻐서 일단 그의 자지에 가볍게 입맞춰 줬고, 그의 이쁜 자지는 이미 힘이 잔뜩들어가 있었어.
난 그의 귀두만 입에 넣어 살살 빨아줬지. 빨았다기 보다는 입안에 넣구 혀로 내 침을 발라댔지.
ㅋㅋ 그는 내 머리를 붙잡았고, 난 조금더 깊이 넣었어. 그렇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지. 회수가 늘수록 그의 자지는 딱딱해져 갔어.
아주 아주 많이.. 부러질거 같았어. 흐미..
난 갑자기 넣구 싶어진거야. 난 그의 고환까지 입에 넣어 빨아주다가 난 그의 무릎위에 앉았어. 어렵지 않았어. 넘 흥분함 곤란할거 같아서... 우린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는채로 버스의 흔들림에 몸을 맡겼지. 것두 좋은거 함 해보면 알걸...
아주 잔잔한 그의 움직임이 내 안에서 느껴져. 격정적인 흥분은 없어 그렇지만 은근한 그리구 지속적인 움직임이 주는 흥분 또한 시간이 갈수록 굉장하지.
은근과 끈기라는 말이 여기에 딱 맞는 말이쥐. 시간을 갖구 천천히 느껴보시도록.... 아주 좋아. 빠르고 강한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여자가 조금 움직이믄 돼. 그자센 굉장히 깊이 들어가거덩. 그러니 조금씩만 움직여두 그 느낌 굉장해. 난 깊이 들어가는 걸 좋아해. 그래서 엉덩이를 조금씩 들었다 놨다 했지.
후후 무쟈게 짜릿해.
그는 내가 움직이기 좋도록 내 엉덩이를 손으로 받쳐들어줬어. 이런 그의
배려를 난 사랑해. 그가 내게 속삭였어. '나 사정할거 같아...' 난 좀더 빠르게
움직이다가 얼렁 그의 자지를 빼내서 내 입속에 넣었지. 나의 애액과 그의 애액이 섞인 그 맛...
조금 심심하면서 미끌거리는게 비위약한 사람들은 힘들거야. 그렇지만 난 별 무리 없이 입에 넣었어. 그리구 잠시 후에 내 입안에서 그의 자지가 커지는 느낌을 받았지. 난 손으로 그걸 받아냈어.
근데 첨에 조준을 잘못해 조금 앞좌석에 튀었지 머야. ㅋㅋㅋㅋ 휴지를 꺼내 내 손에 담겨진 그의 올챙이들을 닦구 튀어나간 녀석들도 닦아냈지.
우린 어느새 톨게이트를 지나 터미널에 도착했어.
그리구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 듯 멀쩡한 얼굴로 버스에서 내렸지. 터미널을
빠져 나와 찬한잔 하러 갔지. 근데 말이야 아까부터 그가 자꾸 피식거리며 웃는거 있지? 난 왜그런가 싶어 내 얼굴에 머 묻었냐구 물었어.
그는 그제서야 박장대소를 하며 내 눈썹근처에 묻은 그의 정액을 닦아 주는거야. 난 것두 모르고 시커먼 눈썹에 허연 정액을 묻히고 다녔었던거야. 나쁜... 이씨....
난 정액을 닦아준 그의 손가락을 내손으로 당겨와 그에게 입을 벌리게 하고 푹 쑤셔 넣어버렸어, 하하하 자기 정액을 먹어본 남자가 세상에 얼마나 될까... 마르기 직전의 정액이라 완전히 닦인건 아닌거 같아서 난 화장실로 가 물로 닦아내구 와서 그의 옆에 앉아 그의 지퍼를 내리고 지쳐있는 그의 자지를 손으로 조금 희롱했지.
하하하 그녀석 힘두 좋아. 다시 살아나대? 그렇다구 거기서 어찌 할수도 없기두 하구 날 놀린 댓가로 살아나는 그녀석을 난 냉정히 무시해버렸어.
오늘 얘기는 여기까지야.
잼있었나 몰라.
암튼 그대도 한번씩 해보셔. 무쟈게 잼있어. 그럼 담에 특별한 경험이 있음
또 적어 보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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