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내친구 애인의 친구를 먹다...ㅡ.ㅡ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43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친구와 애인 그리고 애인의 친구,,4명이서 술을 한잔 하고
노래방을 갔다..
그 애인의 친구는 아줌마 였다,,이름은 미자
첨 만나서 술한잔 하고 노래방에 가서 노는데
술도 한잔 했겠다
부르스를 댕겼다
당연히 남여가 딱 붙어있으니깐,,거기도 맞 닿아있었겠지..
첨엔 쑥스러워서 뗄려고 했는데 미자가 더 적극적이었다
오른쪽 무릎으로 미자의 조개 부위를 살짝 압박을 해주니깐,,,내귓가에
미자의 신음소리가 들리더군,,
구석에 세워놓고 일부러 내것과 미자의 조개를 비볐지..흠,
그랫더니 이 아줌마,,완전히 뽕 가더군
창피한줄 모르고 눈은 게슴츠레 하게 뜨고,,
미자집으로 모두가서 술을 더 하고 놀았다
집에 가기는 시간이 늦어서 자고가기로 했다
마침 미자 신랑은 당직이라서 안들어온다고 했다
내 친구는 애인과 한창 사이가 좋을때였고,,참고로 그 애인은 나의
첫사랑 이었다,,ㅡ.ㅡ;;
두명은 안방에 자라고 하고 미자와 난 두평남짓한 부엌에서 잤다..
한겨울에..좀 춥더군
그래서 난 일부러 미자를 안았다
남자의 욕심은 끝이 없어라,,,
안고나니깐,,만지고 싶더군,,그래서 가슴을 만졌다
첨엔 옷 위에서 만지다가 속으로 만지니깐,,,미자도 흥분을 하는지 손은
벌써 나의 고추로 와 있었다
밑을 만져보니 벌써 흥건히 젖어서 미끌하더군
겨우 아랫도리만 벗고 나의 고추를 미자의 조개속에 깊이 묻었지
미자도 좋았는지 소리는 억지로 참고 입만 벌리고 어쩔줄 몰라하더군
서서히 펌프질을 하니깐,,미자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자기 입을 손으로 막더군 근데 머리맡에 냄비가 있어서 미자가 움직이다가 냄비를 쳐버렸지,,
어찌나 놀랐던지 우리는 쫄아서 잠시 숨만 죽이고 .,안방의 친구들 눈치를 봤지 아무기척이 없고 우린다시 작업에 열중했다
역시,,색골이더군,,내가 능력이 업어서 못 해준것이 미안할정도로
내가 가만이 있어도 누워서 허리를 어찌나 잘 움직이던지,,난 그만 울고 말았지,,,
헉,,,
그때 부터 난 아줌마가 좋았는지 몰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