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지난주에 벌어진 29살 이혼녀와의 카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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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7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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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네이버3 경방을 내집인양 삽입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요즘엔 아무래도 뜸해진다. 한국 갈 때마다 작업이야 하지만
떡치는 이야기 이젠 별로 새로울 것도 없다. 전지현이가
유혹한다 해도 마음은 이미 지루다. 조루일 때가 좋았든 것 같다.
경방에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분들이 많이 보이신다.
장강의 앞물결을 뒷물결이 헤치고 나아가는 모습 보기만 해도
정력음식 먹지 않아도 좆물이 가득차는 느낌이다.....



요즘 성풍속도상 마음만 먹으면 하루밤 만리장성 쌓을 남자,
여자들은 거리에 널렸다. 챗팅으로도 충분히 원나잇 스탠드 가능하다.
어차피 하고 싶은 남자, 여자는 할 수 밖에 없다.
남자나 여자나 꼴리면 해야 한다. 다만 남자는 떡 칠 수 있는
주위 환경이 좋은 편이고 여자는 좆같은 좃선의 유교적 문화땜시
떡맞을 수 있는 여건이 다양하지 못하다.
떡맛을 이미 제대로 알아버린 남자, 여자는 떡에 대한 유혹 참으로
참기 힘들다. 떡이 주는 오묘한 그 맛이 세상 그무엇을 먹어도
대체 될 수 없기에....
그러나 이렇게 단순하게 떡만 생각하고 만난 남자, 여자와 그 무슨
떡맛을 제대로 만들어 갈 수 있겠는가 ?
모름지기 제대로 된 떡이란 상대방을 어느정도 알고난 이후에야
만들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라고 주제넘은 생각을 해본다....




본인의 기준으로 볼 때에도 하루 채팅해서 당일 떡치기 할때의
좆의 강직도와 나름대로 시간을 투자한 후 만난 상대와 떡치기
할때의 좆의 강직도는 후자가 훨씬 더 강하다.
마음이 먼저 발기 해야 좆도 더 발기가 강하게 잘 되는 것 같다.
사실 요즘엔 거래처 손님 접대 할 때 나가요 걸들과는 이차떡을
치지 않는다. 아무리 외모가 삼빡하고 몸매가 수려해도 나가요떡
특성상 흥이 별로 나지 않다 보니 좆이 구겨져서 삽입 될 수 밖에 없다.
구겨진 좆으로 자꾸 떡치면 주화입마 현상 빨리 온다.
남자의 인생 떡 못치면 끝인데 내돈주고 미리 앞당길 필요 없지
않은가 ???




잡설이 길어졌다.
오늘의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채팅으로 알게된 한여인이 있었다.
나이는 29살인데 이혼녀였다. 남편이 첫사랑이라는 애틋한 느낌
때문에 결혼까지 한 남편이었지만 무능 그 자체였단다.
남편이라는 타이틀이 주어지면 최소한 돈을 벌어와야 한다.
그 돈이 많고 적고는 참한 여자에게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살면 되기에....
그러나 그녀의 남편은 돈이라고는 구경조차 제대로 시켜 주지 못했고
분명히 벌기는 하는거 같은데 아마도 엄한년에게 그 돈을 주는지
성생활도 엄청 부실했단다. 물론 결혼전 사랑할 때에는 애정이 듬뿍
담긴 관계도 가지곤 했지만 결혼 3년차만에 두달에 한번도 애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했단다.




그녀도 여자였기에 참을 수 없는 결혼 관계의 무거움을 더이상 끌어갈
수 없기에 합의 이혼했단다. 이혼을 하는 과정동안 남편이 정신차리길
속으로 많이 바라보았지만 역시 타고나길 천성적으로 마마보이였던
그녀의 남편은 남편이라는 타이틀을 달기엔 부족한 남자였었다.
비록 어린 나이인 29살에 이혼녀라는 사회적으로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신분이 되었지만 아리따운 외모며, 170 약간 못미치는 늘씬한
몸매 그리고 착한 심성과 성실성 덕분에 미혼때 해 온 사무직으로
다시 복귀하게 된다. 개인적인 시간이 많이 주어질 수 밖에 없는
이혼녀라는 신분으로 살다보니 아무래도 주말이면 시간이 많이
나는 때문이었는지 가끔씩 채팅을 하는 와중에 나와 연결이 되었다.



물론 본인도 양아치 선수인지라 채팅중 가끔씩 잔머리 굴리는
거짓말은 한다. 그러나 그 거짓말도 상대를 가리면서 한다.
이넘, 저넘, 조놈을 가리지 않고 이틀이 멀다하고 뚝딱 박아 해치우는
떡걸들에겐 진실이 별로 필요치 않다. 그냥 만나서 박아주기만 하면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이나 그네들이 원하는 것이 별반 다르지 않기에....
그러나 가슴 한구석에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여자에겐 진실만이 위로가
되기에 이런 저런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채팅방에서 만나서 나누었다.
이번에 그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까지 거진 3달을 채팅으로 메일로
삐리리를 나누었다. 물론 하지원을 뺨 두어대 칠 정도의 외모는 이미
사진파일로 확인했기에 만남을 항상 기대해왔다.
남편 이외에는 지금까지 한번도 껄떡한 경험을 한적이 없는 그녀였지만
워낙 성에 대한 호기심이 강한 그녀인지라 공을 들여서 채팅으로 이미
컴섹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녀를 싸이버요부로 만들었다.




채팅보다는 내가 보내주는 메일을 더 좋아했든 그녀를 드디어
지난주에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본인의 업무
특성상 한국에 출장가면 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여러 사람들이 한꺼번에 움직일 경우가 많은지라 하루 날 길게 잡아서
그녀를 만나는 것은 애초에 생각할 수가 없었다.
물론 아주 밤 늦은 시간에 그녀를 만날 수는 있지만 그녀 또한 이혼한 후
본가로 다시 들어가서 그녀의 부모님과 함께 살다보니 아무래도 눈치가
보이기 마련이다. 그녀와 이미 컴섹으로 따로 또 같이 자위까지 하는
사이까지 발전한 사이인만큼 만난에 대한 기대가 서로 엄청 컷다.
나또한 오랜만에 느낌이 좋은 그녀인지라 가능하다면 깊은 만남으로
발전시키고 싶었다.




귀두를 싸매고 고민을 했다. 어떻하면 잊을 수 없는 짜릿한 첫만남을
할 수 있을까 ??????
역시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그녀가 근무하는 X삼동에서 위용을 크게
새롭게 자랑하는 빌딩 지하주차장에서 그녀의 직장 점심시간에 맞추어서
전화를 때렸다. 순간 놀라는 눈치다. 물론 대충은 내가 한국에 들어오는
날짜는 이미 알려 주었기에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갑작스레 들이
닥치다 보니 놀람반 기대반으로 지하주차장으로 그녀가 내려왔다.
차안에서 프로떡군과 아마추어 순수 이혼녀와의 첫만남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훗.."
그녀가 터뜨린 첫 인사다. 약간의 어색함을 극복하기 위한 웃음이리다.




쳇으로 메일로 느낄때와 직접 만날때의 느낌은 아무래도 다르기
마련이지만 컴섹까지 진행한 상태라 어렵지 않게 조금의 어색함을
느끼면서 키스를 시도했다. 사실 본인 또한 오랜만에 느껴보는
야릇함이라 이미 아랫도리에선 이미 자폭 일보 직전이었다.
"아이...어떻게 여기서..." 그녀가 근무하는 빌딩인지라 아무래도
이것 저것 신경이 많이 쓰였나보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일 그녀와
본인이 시간과 입 그리고 아랫도리를 맞출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바로 이 빌딩 주차장인 것을.....
설왕설래 적당히 한 후 목으로 입을 가져갔다. 다행히 차가 선팅이
찐하게 되있는터라 바깥 분위기 그다지 신경 안쓸 수 있었다.
구석진 자리에 주차되어 있었고 그리고 빌딩 자체가 워낙 크다보니
점심시간에 그 누가 이런 빌딩 주차장에서 색남색녀의 야한 몸짓이
이루어질까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




뒷목을 입으로 빨자 향긋한 그녀만의 화장품 내음이 코를 은은하게
자극함과 동시에 "허억" 하는 신음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터진다.
지금 그녀가 처해있는 환경이 흥분을 하는 것 빼고는 그 어떤 것도
상상할 수 없는 것 아니겠는가 ?
비록 지하주차장이지만 바깥은 벌건 대낮이며 게다가 그녀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그동안 컴섹으로 알고 지냈지만 첫만남을
하는 그녀에게 있어서 남편 이후엔 첫 남자와의 애정행위인 것이다.
그녀가 적당히 분위기에 익숙해 지는 느낌이 들자 살포시 젖가슴으로
손을 이동했다. 제법 크다는 느낌이 들정도의 뽀하얀 젖가슴이
손안을 가득 채운다. 혹시 그녀가 젖가슴 애무에 어색해 할까봐
다시 진한 딮키스를 날리면서 손가락으로 젖꼭지 살살 돌려본다.




남편과 이혼이후 참으로 오랜만의 섹스에 그녀 이미 첫만남이란
굴레를 가볍게 벗어던지고 온몸으로 흥분됨을 알려 온다.
윗옷을 약간은 거칠게 끌어올리면서 순수함의 상징처럼 느껴지는
하얀색 브래지어까지 함께 올리자 당당하게 약간은 도발적으로 생긴
젖가슴이 본인의 눈앞에 그냥 쏟아진다. 망설임없이 젖꼭지밑을
애무하면서 살살 뜸을들였다.
그리곤 간간히 젖꼭지 입으로 무는 듯 안무는 듯 살살 빨아주자
드디어 꾹꾹 참고 견뎌왔던 콧소리 비음이 터진다.
"아이..이러면..누가 보면 어쩔려구" 라는 진심 어린 내숭멘트와
그녀의 몸은 따로 놀기 시작한다.
입으로 젖꼭지 터질듯이 강하게 빨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바지 쟈크
내리면서 바로 보지로 손을 가져갔다.
털이 많지는 않은 보지였지만 벌써 뜨거운 입김도 아닌 보지김이
본인의 손으로 전달되어 온다.




벌써 보지 전체를 적시고도 남을 그녀의 보지샘물 일부를 본인의
손가락에 적당히 묻혀서 조금은 작게 느껴지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보드랍게 자극하자 승용차 조수석이라는 공간이 좁게 느껴질 정도로
엉등이를 갑자기 들썩인다. 입으로는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는 그녀
천성에서 우러나오는 거부의 소리가 흘러 나오지만 몸은 이미
초강력 멀티 오르가즘으로 향하고 있다. 클리토리스 애무하면서
조수석을 뒤로 완전히 젖혀서 입으로는 가슴을 빨면서 손으론
클리토리스를 살살 유린하면서 간간히 조금은 얕게 보지구멍을 찔러
들어가자 애타는 몸짓이 드디어 나온다.
천성적으로 얌전한 그녀였지만 오랜만의 섹스가 주는 쾌감이 그녀의
천성을 눌러버렸다. "아이......아이''''아...."
남자와의 관계가 복잡하지 않았던 그녀인지라 색소리는 아마츄어리즘에
입각해 있었다.




보지구멍 깊숙히 손가락 찔러넣자 손가락에 보지샘물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묻어 나온다. 이미 보지안은 대포동에 폭격당한 백두산
천지연이었다. 더이상 그녀가 주위환경에 더이상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흥분한 것을 확인한 후 그녀의 손을 강하게 잡아서 본인의
존나게 벌떡 일어선 좆을 잡게 만들었다. 약간은 흠칫하는 몸짓을 보인다.
아마도 두가지의 심정이리라...오랫동안 잡아보지 못한 좆에 대한
어색함과 이전 남편의 존만한 새끼손가락좆만 잡아보다가 제대로
좆같이 생긴 좆을 잡아보는 즉 월척좆을 잡는 손맛이 온몸을 찌르르하게
만들었음이리라...
아무래도 앞좌석은 공간의 제약이 있기 마련이라서 그녀에게 뒷좌석으로
가자고 강하게 어필하자 이미 흥분된 몸인지라 고맙게도 쉽게
응해주었다.




승용차안은 이미 그녀와 본인이 뿜어내는 입김으로 꽉 찼다.
선팅이 되어있고 입김까지 서리니 거의 우리 둘만의 무릉도원이었다.
뒷좌석으로 옮기자말자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하체 완전히 나체로
만들어 버렸다. 지하주차장인지라 불빛은 그다지 강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보지 속살은 헤집어 보면 충분히 볼 수 있었다.
바로 눞힌 상태에서 보지안을 손가락으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본인의 애무에 한번 맛을 들이면 절대로 헤어나지 못한다고 감히
자부하는 신기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남들에게 들킬까봐 약간은 두려운 상태에서 특A급 가학성 애무가
가해지자 그녀 드디어 참지 못하고 "아흑..아흑.." 하는 색소리를
내 지른다. 그리고 이미 나의 좆을 잡고있는 그녀가 나의 길게
그리고 굵게 뻗어있는 좆을 자꾸만 그녀의 쪽으로 당긴다.
넣어 달라는 무언의 손짓인 것이다.




그렇다고 바로 넣어 줄 수 없는 일.
약을 더 바짝 바짝 올렸다. 손가락 애무에 벌써 그녀의 보지안에선
대단한 반응이 터져 나온다. 보지 안창살이 바깥으로 울럭 불럭
튀어 나오는 대단히 보지 근육 발육이 잘 된 아주 맛있는 보지였다.
간간히 우리의 차 옆으로 차들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상황이
연출되다보니 흥분이 더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감안하더라도
대단히 반응이 우수한 보지인 것이다.
선수생활 십수년 해왔지만 놓치면 안될 보지인 것이다.
게다가 이넘 저넘 조놈 만나지 않는 천성적인 순수함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였기에 그녀에게 더 강인한 무지개떡 오르가즘의 휠을
주기 위해서 엄청나게 공을 들였다.
입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손가락으론 보지안쪽 위에
자리잡고 있는 지스팟을 강하게 자극하자 그냥 보짓샘물이
소변처럼 쏟아진다. 그냥 마셔버렸다. 아무런 냄새가 나지않는
순수한 샘물 그자체였기에 마시면 마실수록 본인도 더 흥분이
배가되었다. 그녀도 보지샘물 싸는 느낌을 처음으로 경험하는지
"엄머...어떻해....어머..어떻해.." 하면서 본인의 몸에서
나오는 기이한 반응이 제대로 감당히 되지 않는지 연신 놀라움이
가득찬 그렇지만 호기심이 가득찬 멘트를 쏟아낸다.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한 그녀의 보지로 드디어 본인의
토네이도좆을 들이밀자 빡빡하게 보지안을 채운다.
그냥 삽입하기만 했는데도 벌써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보지안이 움찔 움찔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반응이 워낙 강한지라
평소때 지루끼가 다분한 본인이 "아...조절 잘못하면 바로 쌀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둘이 함께 흥분하기 시작했다.
살살 삽입신공 펼치자 그녀 좋은 느낌이 몰려오는지 감은 두눈이
파르르 떨리기 시작한다. 흥분의 강이 이미 거친 물쌀을 일으키고
있음을 두눈으로 확인하면서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봐" 라고
거칠게 주문했다. 얌전한 그녀에겐 기술적으로 행해지는 오르가즘과
정신적인 오르가즘이 합쳐져야 정말 더이상 맛볼 수 없는 경지의
무지개떡이 만들어짐을 이미 짐작하고 있기에 내린 명령이다.




평소때의 얌전한 그리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그녀였지만 이미 대세는
기울고 있기에 약간의 망설임은 있었지만 부끄럽게 "사랑해요" 라고
말하는 순간을 낚아 채어서 좆으로 삽입신공을 얕게 깊게 약하게
강하게 펼치기 시작했다. 참으로 질퍽한 소리가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다. 워낙 많은 보짓물을 흘리다보니 좆이 들어갈 때 마다
질퍽하는 소리가 절로 흘러 나온다. 그 소리에 둘 다 더 흥분이 된다.
평소때 지루인 본인이 순간적으로 아차 하는 느낌이 들 정도의
쾌감이 몰려오기에 화급히 좆을 뺐다.
그리고 그녀의 흥분도를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 다시 손가락 두개를
보지안에 삽입한 후 재빠르게 흔들었다. 또 다시 손으로 보지샘물이
흘러 나온다. 진정 마르지 않는 샘이었다.
퍼도 퍼도 다시 채워지는 샘이었다.
순간적으로 흥분이 되어서 손가락 세개를 넣자..."아..아파"
하고 부끄럽게 말한다. 참으로 빡빡한 감칠 맛나는 보지인
것이다.





잠깐 숨을 돌린 좆을 다시 삽입해서 흔들었다. 그래도 흥분이 진정되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잔머리 계속 굴리면서 삽입신공을 펼쳤다.
둘이 한몸이 되어서 안고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짖궂지만 그녀에게 물었다. "어때..좋아?"
지금까지 좆댓말을 사용하든 그녀가 "응" 하면서 애교를 떤다. ㅎㅎ
너무 좋단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그녀였지만 살며시 일으켜 앉게
만들어서 본인의 좆을 입으로 빨게 인도하자...부끄러운 반응을
약간은 보였지만 이미 결혼까지 해 본 그녀였기에 좋은 기술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성의를 다해서 오럴을 해준다.
좆으로 전해오는 그녀의 입술과 혀의 촉감이 참으로 좋게 느껴진다.
계속 옆에 두고 만나서 느낌을 공유해야 할 여자처럼 가슴에 가득찬다.
그리고 적당히 시간만 흐르면 요부도 될 수도 있을 가능성을 다분하게
가진 그녀였다.




사실 그날 보지안에 그득히 좆물을 싸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차안에서
싸고난 뒤 휴지로 우왕 좌왕하면서 닦는 느낌이 싫어서 삽입은 하되
"접이불루" 신공만 펼쳤다. 사실 본인은 막판에 싸는 느낌 그다지
즐기진 않는다. 싸고나면 허탈하게 밀려오는 허무함이 싫어서이다.
싸지 않아도 싸는 느낌 정도는 충분히 느낄 수 있기에 가능하면
참는 편이다. 물론 너무 참으면 좆건강에 좋지 않기에 간간히
좆파이프 녹슬지 않을 정도로만 싸곤한다.
순수함이 느껴지는 오럴을 받은 후 빨아도 빨아도 싫증이 느껴지지
않을 것 같은 그녀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흥분 약간 배가시켜
준 후 다시 좆을 삽입해서 강하게 몆번 흔들었다.
차안이라는 좁은 공간속에서 거진 한시간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기에
둘 다 땀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흘렀다. 그리고 정육점에서 거진 세시간을
소모할 정도의 에너지가 한시간동안 다 소모된 느낌이 들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과도한 흥분을 경험하다보니 처음 만남이지만
예전에 오래전부터 이미 만나온 사람처럼 그녀가 나에게 각인이 되었다.
이미 그녀에게 주어진 직장 점심시간 한시간반이 거의 다 지나가버렸다.
시간적인 공간적인 제약속에서 참으로 특이한 경험을 그녀와 했다.
오랫동안 잊지 못할 느낌으로 각인될 카섹스였다.
주섬 주섬 옷을 정리하면서 서로 약간은 어색한 웃음을 띄우면서
"다음엔 우리 시간 좀 느긋하게 만들어서 만나자" 하는 말을
둘이 동시에 하는 해프닝도 연출했다.
오랫동안 공들여 온 만남인데 따뜻한 점심식사 한끼 못사준게
미안하기는 했지만 그녀가 느껴온 또 다른 허기를 제대로 채워
준 것을 위안으로 삼았다.
"점심 못 먹어서 너 어떻하니 ?" 라고 물으니
"괜찮아..내가 알아서 해결할께..넌 어떻하니" 라고 되리어 나의
걱정을 해주었다. 그리곤 "미리 연락 해 주었다면 더 이쁘게 입고
나왔을텐데.." 하면서 이쁜 소리는 잘도 골라서 하는 그녀였다.




차안에서 찐한 프렌치 키스로써 작별은 고한 후 그녀 사무실이 있는
빌딩 지하주차장을 벗어났다.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엄청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 그녀와 간단하게 전화 통화를 했다.
"사실 너 전화받고 엄청 설레이는 마음으로 너에게 갔다...그리고 너무
함께한 시간이 좋았다...비록 점심을 너랑 응응하느라 간단히 김밥
한줄로 허겁지겁 떼웠지만 지금까지는 느껴보지 못한 기분을 만끽해서....
지금도 가슴속이 따뜻하다"
뭐 간단히 정리하면 이런 고마운 멘트를 들었다. 짧은 시간의
만남이었지만 참으로 좋은 여자를 한명 알게된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녀에게 감사의 멜을 보냈다.
"넌 긴시간을 만나도 혹은 짧은 시간 만나도 느낌은 좋게 다가올 여자"
라고 말 해주었다.
나의 업무 특성상 자주 만나진 못해도 잊을만하면 가끔씩은 이것 저것
세상시름 다 잊어버리고 만날 수 있는 여자인 그녀가 있기에 한국이
그립다. 그리고 시간을 두고 차차 그녀와의 함께 하는 떡판을 묘사 해
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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