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화끈한 걸루..졸려서.... 넘 졸려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7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안냐세여....자몽이 입당..
힝...날마다 이어지는 콩케줄에 심신이 피곤하야.... 이시간이 되면 병든 닭이 되는군요.
그래두 저녁 퇴근 할 무렵이면 말똥 말똥 해지니 원...
요사이 만나는 여자는 총 3명이져.
하나는 눈물의 이정현(전 글에 있져)...하난 쳇의 섹녀...

최근의 하나인 별거녀와의 썰을 풀어보져..
저두 쳇으로두 잘 엮는 편인데....재수가 조은 건지??...특별한 재주는 없거든요..
얼마전 정확히 일주일 전.....

난 원래 쳇 스탈이 여자들에게 쪽을 한꺼번에 날려서 답이 오면 작업하구 아님 말구.....
그날두 한 명에게 쪽이 왔다...첨해보는 거라서 라구....28살에 미혼..유부라두 괜찬은데...자기 꽤 괜찬타구..
근데 .... 조건이 있단다..
만나서 아니면 걍 가게 해달라구......움파파파....건 나두 바라는 거당.
해서 이틀뒤로 약속해서 만났다.
헉스~~왠 이경실...캬캬...못난건 아니지만 암튼 이경실처럼 생겼다.
그러나 ... 바뜨...몸매는 꼭 태국이나 말레이녀 처럼 까무잡잡한것이 딱 내 스탈이였다.
7시30분 만나서 저녁하면서 청하 3병......글구 빠에 가서 맥주 그년 칵테일 2잔...
허걱 근데 유부녀란다.....남편과는 별거중....아이두 없구....결혼한지두 1년이 쬠 넘었다구...
얼마전 앤이 있었는데...이혼하구 자기랑 결혼하자구 해서 끊냈다구..
자몽이 특기 입니다....다른 사람 말 잘 들어 주는거...만난지 얼마 안됬서두 속 깊은 애기를 저에겐 쉽게 하죠.
벌써 시간은 깊어 11시....
술먹어서 어떡하냐는 그녈 데리구 암 말없이 암말없이 우리의 콩장으로 이끌었습니다.
걍 아무말 없이 따라 들어 오더군요.

들어가서 벗겨 노으니 냐냐....몸매 더욱 쥑이더군요...
갠적으론 엉덩이가 크면 아주 크고 작으면 아주 작은게 조은데 아주 작더군요^^
세상에 꽉 쪼여주는게 진짜 명기...아니 자세히 보니...작더군요...꼭 아이껏처럼 색깔두 그렇쿠 bg가 아주 작더 군요.
흐느껴 우는데 .....이건 한 지 몇분두 안되서 다리를 오무리구 넘아 가기에
" 뭐야...벌써 했어?" 했더니
" 웅....한달두 더 됬어 안한지..힝"
" 그럼 오늘 몇번할레?....말만해 해주께"
" 진짜....그럼 5번.....진짜야?"
냐하하......뒤루 돌려서 후배위루 하면서 똥꼬에 손가락 넣기...조아 하더군요.
입으로는 뭐야 오빠 뺴....하면서 허리는 왜 돌릴까?...아니 손으루 돌려서 뺴면되지...입으루만 빼라면 .......너같음 빼겠냐구??
암튼..4번 싸는거 확인 하구....장렬히 싸줬다. 물론 bg에
루프했다구 속에다 싸란다.

"너 어카니?...이제 1번 남았는데..."
" 흥....이제 안 느낄거야....근데 오빠 안가?...또 할수 있어?"
" 냐하하....걱정은 묶어둬......자 빠라봐"
" 엄머..엄머.."
하면서두 밑으로 내려와서 빠는데 솔직히 아직두 멀었더라.
그래두 초보의 손길을 나름 대루 즐기다가...
삽입.
두다리를 어께에 올리구서...푸쌰푸쌰
" 너 싸지마....싸면 안한다...싸지마.."
" 아흑~~ 오빠....흑..안싸 ...안쌀꺼야.."
" 뭐야 너 쌀려구 하지?...그럼 뺀다.."
" 앙...뭐야.....안쌀꺼야.."
느낄려구 한다 할때 뺴구......빼구..한 두번 장난하다가..
" 너 쌀꺼지?...쌀꺼 가튼데...너 bg 너무 음란해.."
이순간...
" 아 오빠......오빠......"
하며 싸드라......냐하하
"너 안싼다며 왜 싸니?"
" 잉 오빠 넘 미워.......오빠 선수지?"
" 왜 선수라서 시러?...그럼 뺴구.."
" 흑..완전 선수한테 걸렀서.....여기에 길들여 지면 곤란해 지는데.."
물론 계속 푸샤푸샤 하면서 .....
" 그래 그럼 하지마.."
"오빠.....오빠....또 해 ..앙.."
참 이렇케 잘 느끼는 녀 참.....오래간만 입니다.
이런 여자를 만나면 남자들.......보통떄부다 잘할껄요 아마..나야 뭐 항상 프르른 소나무 처럼 똑 같지만 서두 ....캬캬캬
한 두번 더 느끼게 해주구 마무리는 입에다 했는데......이거 영.....얼굴을 찌푸리면서 하자 마자 휴지에 뱉더군요.

"뭐야....앞으론 그럼 입으로 하지마....더럽냐?"...했더니...담엔 꼭 먹을꺼라네요..

매일 전화 와서 어제두 가서 함 더 하구 왔습니다.
신랑꺼는 넘 커서 하는게 고통이였는데.....저 하군 잘 맞는다나요.
만날때마다 어느 여자건 간에 3번은 기본이니...
이제 자몽이두 보약 먹을 날이 멀지 않았음을...
열심히 하자....운동....
이거 보믄 잠좀 달아 나실려나..
다들 즐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