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꼬추 인테리어 한지 일주일 경과보고 (죽는지 알았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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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82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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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딱 꼬추 인테리어 대자루 한지 일주일 되는날입니다..특별히

부작용은 없었구 선생님이 실밥을 이주후에 풀라구 했는뎅..그냥 집에서

목욕하고 사일만에 다 풀었습니다.

일단 먼가가 듬직하게 있어서..참으로 좋은느김이 들긴하는데요 중요한건

지금부터입니다..오늘 하도 성능이 궁금해서 28세 되는 여성을 분당까지

가서 만났읍니다.. 운이 좋게도 상당한 미인에 몸매도 좋더군요 163-45

딱 제가 좋아하는 타입..그래서 간신히 어렵게 꼬셔서 모텔에 입성

샤워하고 분기탱천한 저의 무기를 흐믓하게 바라보고 본게임에

들어갔는데..처음에 부터 꼬추인테리어 했다구 하면 ..겁먹을까봐^^::

손도 못대게 하구 흥분상태에서 바로 삽입 ~~~~~~~~

헉~~~~~~~~~~~~~~~~~~~~

그여성이 명기더군여 얼마나 조이는지 참고로 행복남 명기 2번 경험

해봤는데요..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얼마나 조이는지..꼬추 꾸맨데 5섯바늘이 다터지는거 같구 실리콘의

튀어나온 해바라기 부분이 상당히 저의 꼬추 피부를 자극하더군요

하마터면 해바라기가 피부를 뚫고 나올듯한 고통이 엄습했습니다..

간신히 이악물고 ...열심히 했는데 여자분이 너무 좋아하는거 같더군요

근데 제가 넘아파서 중간에 그만하고 나왔습니다..

혹시 인테리어 하신분중에 저처럼 대자꼈는데 꼬추 피부가 넘아파서

고생하신분 계신지 아니면 아직 수술한지 일주일밖에 안되서 그런건지

넘궁금하고 약간 겁나기도 합니다..만약에 넘어파서 다시뺀다면~~

생각하기도 싫네요..답변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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