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줌마와의 추억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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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60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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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을 올리는 군요

이벤트 회사소개로 만났던 아주머니와 추억을 떠올리며

A여인

죽어도 콘돔을 끼고 해야한다고 1시간을 싸웠던 여인....
대신 69자세로 30분간 했던 기억이 나는 군요.
호시탐탐 콘돔을 벗고 그 알싸한 맛을 즐기려는 저에게
절망을 안겨주었던 그녀.
콘돔을 끼고 해도 꽉꽉 조여주는 맛에 벗고하면 죽여줄거라고
생각하고 벗을라 치면 어떻게 알았는지 삽입을 거부하더군요!
정말 짜증이나서 69자세로 BG를 엄청빨아대고, 오랄을 계속시켰습니다.
BG하나는 정말 냄새도 않나고 향기가 날정도로 깨긋해서 오랄할만 하더군요
오랄을 하면서 참 이렇게 생겼구나하고 열심히 관찰하고 생김새를 촉감으로 느겨보았습니다.
결국 그 아줌마 입에 우유을 쏟았더니 엄청 짜증을 내더군요. BG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보고싶었던 저의 기대를 실현시키지는 못했습니다.

B여인

얼굴도 몸매도 죽여주었던 28의 아가씨
콘돔을 끼고 하다가 이 아가씨가 흥분할 무렵
콘돔을 벗기고 삽입을 하려고 하자, 너무 흥분한 나머지 본인도 벗고하는
맛을 보려는지 거부를 못하더 군요
거의 문어 빨판의 오돌오돌한 맛!
견디기 힘이들어 그만 사정해 버리고 ......
하지만 이 아가씨 계속해줄 것을 요구하는데 참 난감하더군요
그래서 채차 작업이 들어가고 아무튼 죽는줄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작업을 끝내놓고 BG에서 흘러나오는 우유를 바라보면서
인생의 허무와 정복감을 교차적으로 느꼈습니다......

Post .... C, D, E, F type 여인들이 있는데 호응을 보고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이벤트 회사는
결혼을 빙자하여 남녀의 데이트를 주관하는 업체입니다.
회비하고 만남당 20대 15만원, 30대 10만원입니다.
여기에 여관비, 시간당 기회비용을 포함하면 ................

C여인

전형적인 유부녀 형이었습니다.
카드 빛 때문에 이길을 나섰다고 하는데.......
BG에 절대 입을 대지 못하게 하더군요
오랄을 하면 BG가 가렵다고 하면서..........
하지만, 제 육봉은 잘도 빨아주더군요
외간남자와 해본 경험이 없는 것 같아서 콘돔을 벗고하려고 하자
안된다고 하더니 결국 무너지더 군요
그냥 보통의 느낌이었습니다. 단지 정숙한 외간여자를 농락하고 있다는
기분에 ...............................
특히 뒤에서 할 때 이기지 못하는 신음을 참고 있던 모습이 더욱더 저를 흥분시켜 거세게 몰아쳤습니다.

끝내고 나자 그녀의 얼굴에 내가 왜 이짓을 했을까하는 표정이 역력하더군요.
저도 허무와 욕망 속에서 이기지 못하는 본능을 원망했습니다.

D여인

아주 발라당 까진 조그만 아줌마 였습니다.
자기 남편이 뭐 조폭이라나...................
또한 충분한 애무없이 절대 삽입해서는 않된다는 명령을 하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BG를 중심으로 오랄을 해주었으며 갖가지 명령에
복종하면서 열심히 봉사해주었습니다.

특히, 시작전 자기는 그룹섹스를 포함한 여러가지 엽기적인 행위를 해봤다는 경험담에 얼릉 콘돔을 착용하고 전투에 힘했습니다.
이러여자는 별로 입맛에 맞지 안았지만 몸이 작은 이유로 갖가지 자세로 가지고 놀수 있다는 잠정이 존재했던 케이스 입니다.

Post 아직 몇가지 타입이 남아 있습니다. 궁굼하시면 호응을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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