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녀와의 만남 2탄을 준비하려 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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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23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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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쓰다보니까.. 별루 재미없어서..
그냥.. 요점만 간단히 적겠습니다.

친구놈한테 전화번호 받고.. 전화해서.. 만났습니다 ㅡ.ㅡ;;
술 먹고.. 자취방으로 유인? 했습니다.
여자 순순히 따라옵니다..
집에 오자마자.. 눕혔습니다 ㅡ.ㅡ;;
입술부터.. 차례차례.. 방해하는 사람도 없어서.. 천천히.. 정복해 나갑니다..
첫날은 몰랐는데.. 털 무쟈게 많습니다..
몸매는.. 벗겨놓으니까.. 거의 환상입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무용했답니다. ㅡ.ㅡ;;
그날.. 첫만났을때 못한거 다 해봣습니다.. 뒤집고.. 올리고.. ㅡ.ㅡ;;
빨려도 보고 ㅡ.ㅡ;;
그날.. 그렇게 3번인가 하고.. 여자 집으로 돌아갑니다.
언니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랜즈땜에.. 집에 가야된답니다.
보냈습니다..
다음날 친구 만났는데.. 그 친구도.. 그 동생 데리고 여관갔답니다 ㅡ.ㅡ;;

그렇게 둘은.. 서로 사귀기로 했답니다..^^
여자는.. 퇴근하면(10시퇴근이였음) 내 자취방으로 곧장 달려오곤 했습니다.
내가 데리러 가지 않으면..
그러다가.. 우째.. 헤어졌냐구요? 내 친구놈땜시렁 ㅡ.ㅡ;;
이너무 자슥이.. 소개시켜준 동생 만나기로 했는데.. 약속 펑크냈다고..
열받아서.. 옷가게 앞에서.. 기다리다가.. 나오는거 두드려팼답니다 ㅡ.ㅡ;;
성질도 더러운놈 ㅡ.ㅡ;;
그 여파로 인해서.. 난 그 여자랑 헤어지게 됐습니다..
이해 시켜 볼려구도 해봤지만.. 막무가네였습니다..
참 아까운 아낙이였습니다..

너무 재미없어서.. 죄송합니다 ㅡ.ㅡ;;
글재주도 없고.. 이해하세요..
다른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으니까..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글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다른분들은.. 글도 재미있게 잘 쓰시는데.. 난 왜 이런지 ㅡ.ㅡ;;
아마.. 작문시간에 졸았나봅니다..

다음 예고 ^^

채팅녀..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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